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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고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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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글 백석과 여인
소엽 추천 0 조회 152 24.03.16 20: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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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7 06:17

    첫댓글 형님
    기구한 일생의
    시인 그래서
    글이 나오나봐요
    우리 향님
    대단하셔~~
    잘도 모셔왔어요

  • 작성자 24.03.17 13:33


    올해 추석즈음
    꽃무릇도보고
    백석과 자야의 흔적 찾아
    길상사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7 13:34

    이두 연인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 24.03.17 08:55

    언니 덕에 폭넓은 지식을 얻습니다~^^

  • 작성자 24.03.17 13:35

    추석즈음 가봅시다

  • 24.03.17 14:41

    @소엽 네 언니
    꽃무릇 필 즈음에요

  • 24.03.17 09:06


    백석이 멋진 남자였나?
    팔남봉꾼 인것도 같고요.
    ㅎㅎ

  • 작성자 24.03.17 13:52

    자야의 순애보
    지금 천억넘는 재산을
    법정스님에게 시주

  • 24.03.17 13:48

    @소엽
    그러게요 법정스님
    한태 반해서...ㅎ

  • 작성자 24.03.17 13:52

    @인혜
    그랬을까요 ㅡㅋ

  • 24.03.17 14:47

    @인혜
    그분이 참 남자 보는
    눈이 높은듯...

  • 24.03.20 10:54

    팔남봉꾼 아니예요.
    집안에서 기생인 김영한 자야를 떼어 놓으려 강제 결혼 시킨거지요
    오직 백석은 자야뿐

  • 24.03.20 10:56

    @인혜 아니예요
    애도 없고 살만큼 살고
    법정스님의 무소유 글읽고 깨달은 바가 있어서요
    법정스님에게 시주할때
    이값어치는
    백석의 시 한줄만큼의 값어치가 없다 했지요
    이미 백석이 북한에서 죽었음을 알아차린후 결심

  • 24.03.17 09:33

    소엽언니께서
    역사 공부를
    다시금 하게 해주셨어요.ㅎㅎ

  • 작성자 24.03.17 13:38

    우리 부모시대에
    이런 사랑을 했다는게
    아름답지요

  • 24.03.20 10:53

    아이돌 수준급 외모
    명석한 두뇌 백석.
    자야의 사랑은 눈물겹지요

    법정 스님이 물었습니다
    ㅡ요부분 제가 글로 남겨드릴게요
    글을 많이 올려야 읽을거리가 있으니
    성북동 길상사 이야기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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