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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갈 문화 리뷰 부드러운음악 피아노로 그리는 이야기, 마음을 데우다.
길위의 빛 추천 0 조회 216 10.12.22 22: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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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3 10:35

    첫댓글 어서 카페 느와르 보고 싶어요^.^이제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10.12.23 20:33

    어어, 저기는 청계천이고, 죠기는 아모카 같은데ㅡ
    아아, KINO 정성일
    정원영은 잘 모르지만, 영화가 흥미롭다. 정보 고맙습니다, 빛ㅡ

    영화 보면서 음악에 귀 쫑긋 :)

  • 11.01.09 23:30

    오늘 모모에서 봤는데, 정말 저기는 청계천이고, 죠기는 아모카가 맞았는데
    영화가 영화라기 보다, 정성일이 들려주는 이야기 같았어요
    실제 삶이 그러하듯, 불편한 순간과 지루한 순간과 웃음이 번지는 순간과 불안한 순간이 교차되는 긴 이야기

    졸음의 압박 등등 고비가 많았지만, 끄트머리에 닿을수록, 보길, 중간에 뛰쳐나가지 않고 견디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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