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여러분들이...타 시공사에 조건에 대하여 답변을 원하시는 것 같아 올립니다.
현대건설 - 공사비 공정율 *95% / 이지자급보증 요청 거절 / 일반분양가 2,500만(사업성저하)
포스코 건설 - 신용보강 거절
D / L건설 - 조합원 90%모집 / DL건설 C2하우스 평면을 반영(인허가 변경 6~8개월 소요) / 신용 언급없음
SK건설 - 참여의사 있으나, 신용 보강 거절
두산건설 - 참여의사 높아 담당자가 2순위 설정으로 신용보강의 취약을 시공사 2순위 설정으로 검토하였으나 부결
일단 사업이 진행되려면, 기본적으로 금융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이상의 신용보강이 필요합니다. 신용 문제 이상의 공사비 내용은 총회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하여 확인부탁드립니다. 개략이지만 현재 평당공사비가 많게는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것은 회사별로 현재 시장의 리스크 비용이 포함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추측입니다.
공사비(평당 100만원 차이나 날때)가 단순히 (34평형) 계약면적_51평 * 100만원 가정시 = 5100만원 상승이 아닙니다.이에 따른 공사기간동안의 금융비용까지 산정됩니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총회 안내관계로 유선전화상으로 이러한 내용을 길게 응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니 총회참석이 어려운 분들은 조합사무실에 총회전에 방문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