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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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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이야기 보름 여행 (전주 편)
사네 추천 0 조회 130 11.03.16 14: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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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6 21:36

    첫댓글 대한민국 찜질방,,,,,,,편의점,,,,남해에서 하동걸쳐 전주까지,,,,,,,,,,,담은 군산이군요,,,,,,혼자걷는 즐거움은 말로 표현할 수없지만,,홀로 드시는 식사모습은 외로움이 묻어나네요,,,,군산에서는 맛난음식 기다릴께요ㅡㅡㅡㅡㅡㅡㅡㅡ

  • 작성자 11.03.17 22:27

    군산에서 드디어 고기를 먹게되지. 돼지고기.. 큭~

  • 11.03.17 10:23

    하필 버스 노조가 파업에 급경사 빙판 하산길, 생각만해도 후덜덜... 부러워 들뜨던 마음이 조금 진정이 되네요. 계속 부럽다~ 좋았겠다~ 모드였으면 회사고 뭐고 다 접고 당장 짐싸서 섬진강으로 갈 뻔 했었는데 말이지요^^*

  • 작성자 11.03.17 22:29

    대신 전주는 음식이 있으니까 섬진강 찍고 전주로 달리세요.^^

  • 11.03.17 10:32

    전주는 도시 자채가 조용하고 그러면서도 분위기가있는 그런 곳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조금은 다른 느낌의 후기내요...그래도 이번글은 전편 섬진강보다 읽을만함니다...그리 유쾌한것이 덜해서 배가 덜 아픔니다 ㅋㅋ...잘 읽고감니다^^

  • 작성자 11.03.17 22:30

    아이젠 없는 빙판길 산행은 자제해야 겠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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