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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6. 1. 1 ~ 1. 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593 16.02.01 15: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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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1 15:34

    첫댓글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많으신데, 한분한분의 사연을 이렇게 세심하게 기록해주시니
    민들레 손님들도 정말 VIP 대접을 받으시겠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굿입니다! 굿굿굿!

  • 16.02.01 17:31

    구구절절 자기 사연 풀어놓는 사람들과 매일매일 상담하시다 보면, 지치고 힘드신 날들도 많으실 텐데...
    늘 한결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어떠한 일에도 열심히 도와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 16.02.01 21:07

    나날이 커지는 우산 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지친 이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촉촉해졌습니다.
    추운날씨인데....힘내세요.

  • 16.02.02 10:04

    부지런히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한, 내 매일의 삶 또한 희망과 기쁨으로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6.02.02 12:34

    저는 언제나 민들레 센터가 좋습니다.
    꽃밭가꾸기, 인문학 강좌, 민들레 진료소... 그런 풍경들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6.02.02 14:03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 16.02.02 16:07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좋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6.02.02 21:33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분들에게 따뜻한 한줄기 촛불입니다.. 참 따뜻해서 좋습니다..

  • 16.02.03 12:18

    따뜻한 눈으로 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 16.02.03 14:2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가족분들께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행복에너지 많이 받고 감동하고 갑니다.

  • 16.02.03 17:31

    길에 내몰린 사람들에게는 정말 맘 놓고, 씻을 수 있는 공간 더러워진 옷을 세탁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없이 필요할텐데...
    우리 사회에는 그럴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네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작지만 알차게 운영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6.02.04 16:11

    힘든 이웃들의 정체성을 찾아주고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화이팅!!

  • 16.02.04 19:19

    사랑이 옆에 있는한 분명 희망으로 바뀔 수 있음을 믿어 봅니다.

  • 16.02.04 22:27

    어느새 올해도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일이 많은 날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5 09:33

    나눔이야말로 내가 가난한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찬미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밝은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6.02.05 11:05

    민들레 희망센터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에너지를 팍팍 선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6.02.05 20:06

    정말 보통 사람들은 흉내조차 내기 힘든 사랑이십니다.
    도대체 이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까...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참 대단하십니다.
    늘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 16.02.06 10:28

    독후감발표는 언제봐도 너무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2.06 16:28

    매일 잠바, 남방, 면티, 바지, 신발, 세면도구.... 찜질방티켓까지 듬뿍듬뿍 나눠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설명절 행복하게 지내세요.

  • 16.02.06 22:53

    따스한 설 명절 보내세요. 나눔과 베풂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희망센터...최고입니다.

  • 16.02.07 10:10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6.02.07 13:24

    가난한 이웃 사랑을 진솔하게 담아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반성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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