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 사진이네요....^^
5월 말경 돌잔치 했음다....
이날 생전 아프지 않던 아이가 아파서 정말 고생했네요...
머리도 그냥 내가 할생각이였지만 예약이라도 했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제 머리가 저랬었는지도 사진 보고 알았음다..
암튼 그날 한복도 맘에 들지 않았다면 큰일 날뻔했어요...
그나마 저정도 예쁜 한복이니까 커버가 된것다아요~~ㅋㅋㅋ 아닌가???ㅎㅎㅎ
암튼 사이즈도 그렇고 디자인도 색상도 맘에 정말 맘에 들었어요...
우리 아이안고 정말 계속있었어요...근데 별로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혹시 아가가 힘들까봐 옷을 중간에 갈아입긴했는데..
그리고 남자옷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는것 같아요~~
암튼 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네요~~
모란 배필님 예쁜 한복 더 많이 마드시고요~~ 나날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