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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연산 마린의 국립공원연계산행 세상~~~~^^(지리,덕유, 가야)
마린(이상식) 추천 0 조회 777 19.05.09 00:32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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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2 13:14

    마린님!
    쉽지않은 국공을 무더위와 졸음과 배고픔을 극복하고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5.12 11:58

    선배님 국공완주 축하 감사합니다.~~^^
    첫음 도전에 완주의 기쁨을 누려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5.10 16:53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더운 날씨에 초장거리 산행 준비하느라고 여러모로 힘드셨겠지만 완주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군요.
    완주 뒤에 힘들게 훈련한 보람도 느꼈을겁니다.
    축하드립니다.
    맛난 것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5.12 12:04

    총대장님 국공 완주 축하 감사합니다.~~^^
    산행 준비과정과 산행 내내 새로이 다가오는 대자연이 안겨주는 시시각각변하는 힘든 과정을 지나와야만이 국공 완주의 기쁨을 누릴수 있었어 기쁨이 두배가된것 같습니다.

  • 19.05.10 18:16

    거말산에 곰돌이랑 구분이 안되네요 ㅋㅋㅋ
    비가 안와서 오히려 더 힘든것은 아니였는지 모르겠네요..
    길고 힘든 시간 걸어 상왕봉에 서는 기분이야 말로 최고겠지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완주 축하해요..

  • 작성자 19.05.12 12:07

    국공 완주 축하 감사합니다.~~^^
    거말산에 곰돌이보다는 내가 좀더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거말산 처음 가본산인데 산이 멋져요😄😄~~~^^😄😄

  • 19.05.10 18:47

    마린님 국공완주 축하드립니다.
    지태때 알아 봤습니다. 국공도 한방에 끝내실거라고 ~~^^

  • 작성자 19.05.12 12:07

    커피나무님 국공 완주 축하 감사합니다.~~^^
    다음 국공때는 함산 하기를 소원합니다

  • 19.05.10 22:52

    연두빛 나무잎이 점점 짙어가는 5월이 되면 생각나는 길이 있지요
    국고연산 지리에서 가야까지 장거리 산꾼에게는 도전의 산길이고
    모든것을 참아내고 인내하며 이겨내야 그 끝을 보여주은 지리에서 가야까지
    그 험난한 과정을 이겨내고 이룩하 결과이기에 더 보람있고 완주의 기쁨은
    더 클럭라 생각합니다 국공연산 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5.12 12:12

    선배님 국공 완주 축하 감사합니다.~~^^
    이번 국공길은 5월이 무색하게 나무가지가 앙상해서 한여름을 방 불케하는 햇볕을 가리지 못해 더욱 힘들었든것 같습니다

  • 19.05.11 00:00

    완주의 기쁨은 철저히 준비한 자만이 느낄수 있기에 마린은 우두봉에서 희열을 마음껏 느꼈으리라 본다
    비가 없어서 좋은점과 더워서 힘든거는 셈셈이고 200키로는 아무나 하는건 아니니까
    국공완주 진심축하하고 또다른 길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란다

  • 작성자 19.05.12 12:15

    지부장님 국공 완주 축하 감사합니다.~~^^
    지부장님의 많은 도움이 큰힘이 되었습니다 국공 완주의 영광을 지부장님께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 19.05.11 08:21

    국공 첫도전에서의
    무탈완주라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준비과정에 충실해야 이룰수 있다는
    진리를 몸소 부여주신듯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19.05.12 12:17

    오리지날 대장님 국공 완주 축하 감사합니다.~~^^
    목통령에서의 지원은 마지막남은 구간에 엄청난 힘이되어 무탈하게 완주한것 같습니다.

  • 19.05.11 12:50

    마린님 국공완주 축하드립니다,
    영알실크에서 잠시나마 산행같이 하고,
    이번에는 3박4일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마린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봐요 ^^^

  • 작성자 19.05.12 12:22

    생탁님도 국공 완주 축하드립니다~~~~^^
    산행내내 같이 할수있어어 동료애가 뭇었인지 새삼 느겨지고 서로 힘이되어 우두봉에 무탈하게 올를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산행지에서도 같이 할수 있기를 소원 합니다~~~~^^

  • 19.05.12 09:47

    컨디션 조절 또한 잘 하신것 같으시고요
    날씨 또한 국공길 잘 인도하신것 같습니다.
    쉽지 않는 국공길 완주하심에 축하드리고요
    지친 몸 잘 추스려서 또 다른 마루금 원없이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5.12 12:27

    선배님 국공완주 축하 감사합니다.~~^^
    이번국공길의 컨디션은 아주 좋았습니다
    국공길에서 자연이 주는 어려움은 어쩔수없이 부닥치고 해결해가는 과정 쉽고 어려움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국공길 산마루금 원없이 걸음 하고 눈으로 담고, 가슴 으로 안고, 마음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 19.05.13 13:37

    고생하셨어.
    초장거리에 담겨있는 희노애락이 앞날에는
    보다 훌륭한 산꾼이 되리라 봅니다.
    받으면서 주고 주면서 받고
    클럽의 최대 장점을 살려 나간다면 또 다른
    도전도 기대됩니다.
    지부의 샛별로 우뚝 서심을 축하드림.옹

  • 19.05.14 10:42

    마린님 참많은길 함께했었지유
    국공길 오를려고 열심이셨구나~~~
    진짜루 목통령에서 후미아닌 후미조
    전원 생생하여 놀랐어유~~~
    잠시함께한 걸음 생생하고 즐거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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