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은 날> 그뤼 모우르순 그림책, 한주연 옮김, 찰리북
노르웨이의 작가 그뤼 모우르순의 그림동화책이다.
2016년 노르웨이 문학부 최고의 그림책 선정.
반려고양이를 잃은 아이들이 범인을 찾고 장례를 치르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그렸다.
싸인펜으로 그린 그림의 맛이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