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초원위에 메마른 땅을 뚫고 한생명이 탄생을 하듯이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들 도 메마른 세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줄기빛이 되려고합니다.
이른아침부터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팀들은 내일의 완벽한 무대를 꿈꾸면서 ~!
음악이라는 한 매개체로 문화활동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전국적으로 행하기위한 준비단계입니다.
오늘도 나완식 멘토와 함께 즐겁게 호흡을 맞추면서 리듬도타면서 듀엣무대 로 열정을 불태워보겠습니다.
제각기다른 모습으로 나만의 꿈을 향해서 한걸음 씩 걸어가고 있는 우리 들은 행복 전도사 입니다.
프로급으로 실력발휘하는 그날까지 우리에게는 포기란없다 라는 신념하에 이른아침부터 무더위와 싸우면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