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필요해서 가장추웠다는
목,금요일에 여수 안도 다녀왔습니다
수요일 오후에 여수에도착하니
이동네 눈오는것도 간만이고
이렇게 추운것도 얼마만이지~^^
첫날 꽝치고
둘쨋날은 싸이즈가 아쉽지만 마릿수해서
잘 대접했습니다~^^
여수~남해미조~강화도까지
남해미조에서 강화도까지 6시간50분 ㅠ
470km 멀긴머네요
사진올리니 구경들하세요~^^
미조친구집에서 송년회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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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안도산 감생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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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감생이는 추워야 제맛이지요^^
이제 더 맛있는 시즌이 옵니다^^
추운데 고생하셨네 강화도까지 ~~
독감이 무쟈게 독하네 건강 잘 챙기시고
독감걸리셨나봅니다.
고생들 많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