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3일차] 카페~쇠소깍~검은모래해변~올레길
▼일찍 아침을 먹고 카페에 내려가 손주는 장난감. 나는 책읽기~~~~~~
▼라비아옆 하와이빌에 있는 귤나무~~~
▼잘생기고 멋찐 손주 우빈이~~~~~~~~~~~~~
▼터미널로 가면서 ~~~~~~손주가 찍어준 사진~~~~~~~~~~~~
▼손주도 인증~~~~~~~~~~~
▼손주가 들고 있는 열매나무가 서귀포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데 무슨나무일까?
▼서귀포터미널안 대합실에서 뚜레쥬르 쵸코머핀 한개 먹고 201번 버스타고 쇠소깍으로 간다.
▼버스안에서 사진찍자 니까 어찌나 웃긴표정을 하는지~~~~~~
▼약 35분후에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뒤로 돌아서 다리건너면 쇠소깍으로 가는 길이 있다.
▼한라산이 조망되고~~~~~
▼쇠소깍으로 가는 입구이다.
▼과자먹으며 사진찍으며 ~~~~~~~~~~~
▼제주올레6코스 시작점~~~~손주 말 등에 올라타서~~~~~
▼쇠소깍 다리에서 쇠소깍으로 가는 길 ~~올레리본과 손주~~~
▼쇠소깍에 테우가 보이고~~~~
▼쇠소깍 전망대 ~~~
▼나룻배와 검은모래해변~~~~~
▼쇠소깍 검은모래 해변에서 소원돌쌓기 ~~~~
▼그리고 점프놀이중~~~~~~~~~~~~~~~~~
▼드디어 성공~~~~~~이 사진찍기 위해 참 여러번 뛰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도전했는데 우리 손주 한번에 성공~~~~~~~~~~~~~ㅋㅋㅋㅋ
▼돌팔매중~~~~~~~~~~~~~~
▼파도와 놀기~~~~
▼손주와 셀카로 인증하고~~~
▼소원돌쌓기 놀이 다시 시도중~~~~~~~~~~~~~
▼13:30 검은모래해변에서 13시10분부터14:00분까지 50분동안 놀다가 올레길따라 간다.
▼14:20 바다 보면서 흔들그네도 타고~~~
▼파란화살표따라 제지기오름방향으로 진행하게 되면~~
14:48▼잠시 소나무밭 오솔길을 걸어가게 되는데 손주가 매우 좋아하는폭신폭신한길이다.
15:07▼섶섬을 바라보며 벤치가 설치되어있는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가 ~~~
15:10▼다시 오솔길을 따라 우리 손주 신나게 잘 걷는다.
15:23▼13분오솔길 걷다보면 좌측으로 소천지가 있는곳에 다다른다. 소천지에 내려가서 인증샷하고~~~~
15:24▼보목하수처리장앞으로 가서 딸 승용차타고 제주에서 숙박비가 하루 1백만원 한다는 호텔 라운지로 차마시러 간다.
16:09▼제주에서 숙박비가 제일 비싼호텔 라운지 모습~~~우리는 커피~~손주는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다.
▼바다조망이라서 비쌀까? 좋긴 좋네~~
▼17:23 카페에서 한시간 이상 놀다가 이제 숙소로~~~~큰딸과 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