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간 당고개에서 출발하여 태종도착으로 계획하였으나 마지막 구간 등로가 희미하고 판단 잘못으로 박달로 하산하여 태종 마지막 구간도 살필겸 백운산 산행을 하였다. 등로초입에서 백운산 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이고 백운산을 통과하여 하산길은 등로도 좋고 능선이 완만하여 걷기도 좋으나 소호로 내려서는 길은 임도로 약 4km 이상 씨멘트포장 및 비포장도로를 걸어내려와야 한다 ........................................................... 동대구발 07:24 → 언양발 태종행 09:00 →태종도착 (10경)→ 소호고개 → 삼강봉 →백운산→ 임도길→ 대곡→ 소호발4시50분→ 울산발 5시 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