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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연패'… 흔들리는 신유빈, 오광헌 감독의 진단은[부산에서]
[부산=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9)이 지난 푸에르토리코전에 이어 브라질전에서 또 한번 쓰라린 패배를 경험했다. 오광헌(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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