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가정의 달 모임
▷ 회식_수리울
▷ 애비 생일 케익 커팅 겸 디저트_오아스
▷ 미나의 서프라이즈_임신 4개월
▷ 참석자_부 모 가을 순기 경상 경림 하늘 나경 하은 하율 하엘 한별 미나_13명
수리울은 붐비지 않아서 좋았고 생선구이도 맛있었다.
회식후 오기 시작한 비를 피해 스타벅스로 향했지만 주말의 고기리는 차 댈 곳이 없다.
여유있는 카페를 찾아 이종무장군 묘 근처의 오아스에 제비처럼 비를 피해 들었다.
모두들 수고했고 고맙다.
그리고 한별이와 미나의 기쁜 소식에 많이많이 축하한다.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할지니.
첫댓글 미나의 임신이 4개월이었군요! 미나별, 다시 한번 축하해. 어떤 아가가 나올까 넘 기대되는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