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漢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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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의 漢族
대만 학자인 것 같은데 심건덕 박사군요.
보기에 한족이란 개념에 대해 가장 정확히 본 것 같군요. 대략 번역을 해보았는데 부분적으로 틀린 데가 있겠지만 대의는 크게 틀리지 않을 겁니다.
한족이란 원래 실체가 없는 겁니다. 그냥 중국땅에 살면 대충 한족이라 한 거지요. 경기지방에 살면 그냥 적당히 서울사람이다 라고 하는 셈이지요.
지금은 중국이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정치적인 용어를 이용하여 대부분이 한족이라고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목: 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
등록자 심심나라 날짜 [2003-02-15] 12:04:52
본 문 출처 : www.taiwannation.com.tw/inside/inside030.htm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內幕新聞第30號
中國人都不是漢人了 台灣人那裏是漢人?
중국인은 모두 한인이 아니다. 대만인은 (那裏) 한인?
「中國」一辭在西周初年出現,當時是指首都,是地區名辭而非地理名辭。毛傳:「中國,京師也」,是最好的註?。1912年孫文創立中華民國之後,「中國」才有近代國家正式名稱的意義,是政治名辭 也是地理名辭。淸末?多國家在非正式場合稱滿淸爲 中國,但在正式文書上仍稱「淸國」,例如馬關條約日文版第二條,「淸國將左記土地主權(遼東半島、台灣澎湖)及其上的城壘兵器製造所官有物永遠割給日本」。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所以,古時的「中國」是指其古都河南的洛陽地區,「中國人」是指洛陽地區的住民,也就是漢人、黃帝的子孫。因爲傳說中的黃帝就是在洛陽盆地建國。洛陽盆地就是中國固有領土的全部,?的面積比台灣小?多,所以,台灣國的固有領土比中國的固有領土還大。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中國」除了是地區名辭之外也指人種,那就是漢族,所以「中國人」就是漢族,其祖先爲黃帝,只要祖先不是黃帝者,都不是漢族、中國人。漢族原名華夏或簡稱夏族(這和夏禹的「夏」無關),例如:「華夏不行中國禮樂者,?可視?夷狄;夷狄行中國禮樂者,得視爲中國」。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爲少數民族,早已被?蕃包圍消滅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번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古時華夏人種稱呼洛陽盆地四周的外國人爲,東夷、西戎、北狄、南蠻。這些外國人,土地大,人口?多,後來輪流統治「中國」四千多年,人口居於少數的漢族,血統上早已溶入居於多數的異族當中,亡國也亡種,那裏還有漢族?所以,今日的中國歷史以漢族爲中心,是假歷史。以下就分析中國自稱的五千年歷史當中,每一時期統治者的血統眞相。
옛날에 화하인종은 낙양분지 四周의 외국인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외국인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오늘날 중국역사는 한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역사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四千六百年歷史當中漢族被蕃族統治四千兩百年
4,600년 역사에서 한족이 번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4,200년이다.
一、黃帝:是傳說中的人物,不是正式歷史。傳說他 原姓公孫,因長於姬水(一說山東曲阜), 故以姬爲姓,是有熊君之次子,居於軒轅,故又名有熊氏,號軒轅。他打敗南方君長蚩尤而被推爲領袖。據傳,有25子,其中14人得12姓,計爲:姬、酉、祁、己、?、?、任、荀、僖、?、?、依。此12姓爲華夏、夏、漢族血緣的根源,外姓可判爲異族,亦?蠻族。後因賜姓或封地等關係,外姓也有漢族。
一. 황제; 전설 속의 인물이며 정식역사가 아니고 전설이다. 원래 성은 공손이다. 희수(일설 산동곡부)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희를 성으로 했다. 웅군이라는 차자가 있었고 헌원에 살았다. 고로 유웅씨라고도 한다. 호가 헌원이다. 남방군장 치우를 쳐서 이겨 영수에 추대되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25아들이 있었고 그 중 14인이 12성을 얻었다. 희, 유, 기, 기, ?, ?, 임, 순, 희, ?, ?, 의. 이 12성를 화하라 한다. '하'는 한족혈통의 근원이다. 그 외의 성은 이족으로 본다. 또한 만족이기도 하다. 후에 사성이나 봉지 등의 관계에 의한 다른 성이 한족에 있다.
二、堯舜:
1. 堯:祁姓,陶唐氏,華夏漢人。自黃帝至堯亡 計455年,其後漢族皆爲異族統治。因堯死舜繼,舜就是東夷不是漢人。
2. 舜:姚姓,有虞氏,東夷蠻族。
二. 요순;
1. 요; 기성, 도당씨, 화하한족 황제로부터 요가 망할 때까지 455년이다. 그 후 한족은 모두 이족의 통치를 받았다. 요가 죽고 순이 이었다. 순은 동이인이지 한인이 아니다.
2. 순; 姚姓, 有虞씨 동이만족이다.
三、禹:一說偃姓,一說?姓,?陶氏,西戎或東夷。
우; 일설에 언성, 일설에 ?성, ?도씨, 서융 혹은 동이다.
四、商:東夷。
상; 동이다.
五、周:姬姓,來自西?,今日陜西,與羌人混血。
주; 희성, 서?에서 왔다. 오늘날의 섬서, 강인과 혼혈이다.
六、春秋:
1.齊:姜姓,三苗後裔(南蠻)。
2.晉:漢人。
3.秦:西戎。
4.吳、楚、越:都是南蠻。
춘추;
1. 제는 姜姓 삼묘의 후예다(남만)
2. 晉은 漢人
3. 진은 서융
4. 오, 초, 월은 모두 남만이다.
七、秦:西戎,今之藏族系,可能是?人,故後來?人符堅建國也叫秦。史家爲了區別,稱之爲 前秦。
진; 서융이다. 지금의 장족계다. 저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고로 후대에 온 저인 부견이 나라를 세우고 진이라고 불렀다. 사가들은 구분하여 前秦이라고 부른다. (근본 저=氏 밑에 一)
八、漢:自稱是漢人,其實?可疑。劉邦出身卑微,而當時位居公、侯、伯以上者才有族譜。沒有族譜,而中原已被外族統治兩千年,如何確定是漢人?
한; 자칭 한인이다. 실제로는 의심스럽다. 유방은 비천한 출신이고 당시에 공, 후, 백 이상은 족보가 있었다. 족보가 없었기 때문에 중원이 외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2천 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한인임을 확정할 수 있겠는가.
九、三國:魏不詳,蜀漢自稱是漢人,吳爲南蠻。
삼국; 魏는 알 수 없다. 촉한은 자칭 한인, 오는 남만이라 한다.
十、南北朝:
1. 南朝:晉室南遷壓迫苗越,晉之血統不詳。
2. 北朝:
前?:自稱漢人。
後?:?族。
南?:鮮卑。
北?:匈奴。
西?:漢族。
前趙:匈奴。
後趙:匈奴。
前秦:?族。
後秦:羌族。
西秦:鮮卑。
前燕:鮮卑。
後燕:鮮卑。
南燕:鮮卑。
北燕:漢族。
大夏:匈奴。
成漢:?族。
北魏:鮮卑。
北齊:漢族。
北周:鮮卑。
남북조;
남조; 晉왕실이 남천하여 묘월을 압박했다. 晉의 혈통은 알 수 없다.
북조; 전량 자칭 한인, 후량은 저족, 남량은 선비, 북량은 흉노, 서량은 한족, 前趙는 흉노, 後趙 흉노, 前秦은 저족, 후진은 강족, 서진은 선비, 前燕 선비, 후연 선비, 남연 선비,
북연은 한족, 대하 흉노, 성한 한족, 북위 선비, 북제 한족, 북주 선비
十一、隋:楊堅爲北周外戚,與鮮卑混血。
수; 양견은 북주의 외척이라 한다.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二、唐:李淵爲「漢」與鮮卑混血。
당; 이연은 '한이라 하는데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三、五代十國:
1. 五代:
後梁:漢族。
後唐:突厥。
後晉:突厥。
後漢:突厥。
後周:漢族。
2. 十國:除北漢在山西之外,餘皆在江南,與漢族根據地中原無關。
5대십국;
5대; 후량은 한족, 후당은 돌궐, 후한 돌궐, 후주는 한족
10국; 북한을 제외하고는 산서의 밖에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강남에 있었다. 한족근거지 중원과는 무관하다.
十四、北宋:自稱爲漢族。比劉邦更可疑,因中原至此已被外族統治三千年,那來漢族?
북송; 자칭 한족이라 한다. 유방에 비해 더 의심스럽다. 중원이 이에 이르기까지 외족통치 3천 년인데 ......
十五、金:西元1127年滿淸始祖女眞人?領中原。
금; 서기 1127년 만청 시조 여진인이 중원을 점령했다.
十六、元:蒙古人,屬匈奴。
원; 몽골인으로 흉노에 속한다.
十七、明:自稱漢族。但是,比劉邦、趙匡胤的「漢」血統更可疑。
명; 자칭 한족이다. 유방에 비해 조광윤의 '한'은 더 의심스럽다.
十八、淸:滿族,亦?女眞人。
청; 만족, 역시 여진인이다.
十九、中華民國、中華人民共和國:血統上自稱漢人,而國籍上自稱中國人。中華人民共和國的
人口統計,公開通報的總人口12億多之中,自稱漢族人口?10億多,其餘約2億,爲滿、蒙、藏、回、苗等53個少數民族。事實上,這12、3億人口,都不是漢族。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혈통상 자칭 한인, 국적상 자칭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통계, 공식 발표한 인구 12억여 중에서 자칭 한인인구 10억여를 점하고 그 나머지 약 2억이 만, 몽, 장, 회, 묘 등 53개 소수민족이라 하는데 사실상 12, 3억 인구가 모두 한족이 아니다.
現在,中國人的血統,在中華民國稱爲中華民族,而在中華人民共和國爲中國民族。不管如何稱呼,兩種名稱都只有政治意義而無血統意義。根據以上的分析,漢族名存實亡,中國人的血統不是屬滿、蒙、藏、回、苗等五個主要族群,就是屬其他48個少數民族。實際上,中國大陸30幾省的土地,自古就是這53族的固有領土,中國統治下的各民族不但應該仔細尋根,更應知道土地的歷史,向統治者討回本族的固有領土和民族尊嚴,因爲漢族的固有領土只有洛陽盆地。中國民族、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都經不起歷史、血統的檢驗,?客是越族,不是漢族。本網站爲了遷就卽有的錯誤,才把?客也稱爲漢人。
현재 중국인의 혈통은 중화민국에 있으면 중화민족이라 부르며,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면 중국민족이라 부른다. 두 가지 명칭은 단지 정치적인 의미일 뿐, 혈통상의 의미가 아니다. 근거에 의해 분석해본 결과로는 한족이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중국인의 혈통은 만, 몽, 장, 회, 묘 등 5개 주요 족군과 그 밖의 48개 소수민족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대륙의 30여 성의 땅은 예로부터 53족의 고유영토였다..........한족의 고유영토는 낙양분지 뿐이다. 중국민족이라든가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作者:沈建德,留美企管博士,前中興大學企管系副敎授。現在自費專職硏究台灣主權,及相關的史地
첫댓글 잘 보겠습니다 ^^
중국과 비중국을 구분짓는 기준중의 하나는 문자 자체에도 있죠.
'渤海'라는 지명(국명)은 黃河(누런강)나 長江(긴강) 太山(큰산) 大雪山(큰눈산)처럼 보편공시적 일반개념으로 지어진 명칭이 아니라 비중국어적 역사적 배경을 지닌 특수한 고유명사이죠.
한문이 공시적 일반개념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인공언어이듯 중국어 역시 마찬가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언어의 특징인 통시적 고유개념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지요.
이를 테면 유라시아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7월7석의 전설, 즉 那般과 阿蔓의 이야기는 목축과 길쌈을 일으킨 인류의 조상에 관한 기억이라 할 수 있겠는데, 다언어 다민족이 잡거하는 중원에서는 이 문명조상에 관한
공통의 기억이 '견우(소 끄는 남자)'와 '직녀(베짜는 여자)'라는 일반명사로 번역될 수 밖에 없지요.
언어 자체가 공시적 보편성만이 있을뿐 통시적 고유성(역사성)이 없다는 것은 바로 중국(한족)이라는 잡탕민족의 허구성과 한계를 말해주는 것이죠. 그래서 중국어는 문자언어가 입말화하여 만들어진 일종의 랑구아 프랑카, 즉 인공언어로 보는 사람도 있지요.
大雪山(큰눈산)은 중국 지명일 수 있지만 쿤룬산(崑崙山)은 절대 중국 지명일 수가 없죠.
만약 우리말의 '큰눈산'을 한자로 표기한다면 의역표기는 '大雪山'이 되고 음차표기는 '崑崙山'이 딱이겠죠.
司馬씨 夏侯씨는 중국 성씨이지만 慕容씨 鮮于씨 赫連씨는 절대 중국 성씨가 아니죠.
신농씨(神農氏)는 중국 이름일 수 있지만, 복희(伏戯/宓羲/虙犧/炮犧) 여와(女蝸/女蛙)는 절대 중국 이름이 아니지요.
성천자 요순의 堯는 땅을 지고 비틀대는 꼬라지로서, 요행수로 천하를 차지한 놈(僥)이라는 뜻이죠.
천종지효라는 舜은 착란괴역(錯亂乖逆)의 뜻으로서 군부를 거역하고 조국을 배반한 놈(僢)이고요.
그렇다면 堯(僥) 舜(僢)이라는 문자는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자기 조상에게 뻑큐를 날리기 위해 하은주의 짱개들이 만들었을까요?
물론 세월이 흐르며 사방 제민족들이 중화에 함몰되고 동화됨으로써 이제는 언어조차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본말전도의 상황에 까지 이르렀지만, 삼국시대만 올라가도 한자에 대한 우리 고유독음(향음)이 따로 있었지요.
삼국 이후로 향음을 버리고 한음(중국음)을 사용하면서 우리 스스로 창씨개명을 진행하여, 얼캐쉰이 연개소문으로 둔갑하고 툼마(투모)가 주몽으로 둔갑하고 갑곶이 강화로 바뀌고 하슬라가 강릉으로 바뀌고 노들나루는 노량진으로 삼개는 마포로 바뀌었죠.
아무튼 향음 재구를 통한 이두해석 없이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제대로 읽을 수 없고, 고대어 연구 없이는 고대사를 제대로 천착할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내공이 느껴집니다... ^ ^
근세의 중국의 문화파기 등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도 대대적으로 벌어졌음에
고대역사를 밝히는 일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통일 되고 매국노들 걷어내면
역사는 바로 섭니다.
지금의 중국 영토는 아무나 들어가면 통치할 수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팍스님 글 잘 보았읍니다.
존경합니다.
자주 글 올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과분한 말씀....노력하겠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려면 지천명님처럼 한자박사가 된다음에 연구해야 하므로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가르치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많아졌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