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발인예배집례 인천하늘꿈신용대담임목사님
기도: 유명곤장로님
조가: 파루시아 중창단
(2번)
말씀 담임목사님.
(3번)
(4번)
(5번)
묵묵하고 반듯한 새신랑이 될 정규청년 !
딸이 있다면 감히 사위삼고 싶어 좋은 색시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을 했는데요!
그리고 손자를 끔찍히 사랑하셨을 할머니께서
남모를 신음으로 기도하셨을 같습니다.
믿음이 얼마나 위대하고 복된지요!
믿음의 비밀을 진작아셨기에 많은 자손을 위해 기도하셨을 조권사님 부럽습니다.
천국은 슬품이 아닌 우리가 영원히 살본향집이기에 삶의 여정이 끝나는 날
반겨주실 엄마 어머니 장모님 할머니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흘러간 세월의 시간보다 남은 여정의 삶도 어머니를 부끄럽게 하는 자손아닌 주안에서 반듯하게 빛나게 살겠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어머니 살면서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사랑해주셨던 어머니 사랑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 4:7-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으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8-39
아주 오래전 조경애 권사님댁 방문했던 날 장전도사님과 많이 닮으신 이미지와 분위기가 좋았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미운 열사위 없고 고운 외며느리 없다가 아닌 외 며느님을 가장 믿고
신임하셨을 권사님 !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양을 위로하시는 담임목사님
파루시아 중창단
운전 박대성목사님
도착하자마자 전도팀
첫댓글 케논은 소리가나 삼성으로 찍었더니 오래사용한 카메라라 중단이 되 안탑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