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유지니가 JYP를 선택하기를 응원하는 이유?
JYP/YG/안테나 3사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유지니는 JYP를 선택하기를 응원해 본다. 그 이유는?
[1] 언니 유제이가 케스팅되어 밀착 지도한 바 있어 같은 재능의 유지니에 대해 가장 잘 알 것 같다.
[2] 박진영은 참가자가 첫 음절을 부르자 마자 바로 장점에 반응한다.
[3] 밀착 지도에서 문제점을 바로 찾아내어 시정한다. 크리샤츄, 샤넌에게 30분 이상 지도?
단점을 고치도록 지도?
[4] 심사위원중에 마이크를 제일 먼저 잡아 선택의 분위기를 먼저 띄운다.
[5] 제작자로서 트와이스를 18명 중에서 9명을 선발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선발하여 전무하게 성공!
[6] 기타 아래 이수민과 김소희가 JYP를 택한 이유-참고
k팝스타6 - 이수민과 김소희는 왜 jyp 를 택했을까?
이번 k 팝스타 6 는 참가자들도 참가자들이지만 심사위원들의 케미가 유독 좋다.
-
심사위원 때문에 본다는 사람도 많다. 특히나 양현석은 이 프로그램 말고는 TV 자체에 전혀
안 나오는 사람이기에 더 희소성이 있어서 보는 맛이 크다. 뭐 양현석 자체가 말 주변이
없어서 제작자이다 보니 조금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크긴 하지만 말이다. 보다 보면
저 사람은 참 뼛속부터 제작자이구나 싶다. 말 자체가 정말 제작자 마인드로 이야기 한다.
-
그래서인지 간혹가다가 조금 냉정할 정도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자신의 취향에 너무
도취되어 이상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주변에서 박진영이랑 유희열이 놀려 대다
보니깐 보는 재미가 크다. 특히나 박진영 과는 원래도 친한 지 놀리는 정도가 조금 과할
정도다. 그런데 양현석이 그걸 또 받아 주다 보니 더 재미있다.
-
세 명이 꽤 오래하면서 나름 친목도 쌓이고 친해진 게 눈에 보일 정도다.
-
그 와중에 양현석은 굴욕의 순간을 많이 맞이 했다. 바로 이수민과 김소희 에게 까인 건데
나름 양현석은 진지 했으나 기대주인 이수민 과 김소희 는 양현석을 대놓고 까(?) 버렸다.
-
물론 선택의 기회가 있었기에 그렇게 한 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나같아도
양현석 보다는 박진영 한테 더 가고 싶을 듯하다. 박진영은 나름 걸그룹 장인이 아니던가.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까지 그가 만든 걸그룹은 항상 절정의 인기를 누렸거나
누리고 있다.
-
그리고 그의 노하우는 트와이스 에서 절정에 달 하지 않았나. 다른 사장님들이 돈이 되는
보이 그룹에 집중할 동안 박진영은 자신만의 취향과 노하우를 적극 반영하여 트와이스
라는 전무후무한 걸그룹을 만들어 버렸다. 그런 게 다 보이는 거다. 한동안 침체기 였던
JYP 가 서서히 부활의 날개를 달지 않았나. 이제는 오히려 YG 가 침체기 처럼 보일 정도다.
YG 는 빅뱅 이후 뚜렷한 보이 그룹도 없고 존재감도 없지 않나.
-
그런 게 반영이 된 게 아닐까. 그리고 걸그룹 연습생이라면 누구든지 트와이스 멤버가 되어
있는 자신을 상상하는 게 훨씬 달콤할 거다. 아무래도 블랙 핑크 보다는 더 현실적이겠지.
특히 양현석은 블랙 핑크를 너무나 오래 기다리게 만들었고 투에니원의 해체 과정도 사실
매끄럽지 않았다. 돈 되는 빅뱅은 그렇게 매달리면서 돈이 안 될 것 같은 투에니원은 차갑게
내치는 걸 나도 좀 서운할 수도 있겠다 느끼는데 같은 업종에 종사하게 될 사람들에게는
더 충격파가 아니었을까.
-
크리샤 츄야 아직 한국 물정을 잘 몰라서 YG 로 갔다고 쳐도 나머지 멤버들은 그런 현실
인식이 바탕이 되었음이 틀림 없다.
-
그리고 그에 더해 박진영의 언변은 정말 대단하다. 유희열이 따뜻한 말로 사람을 구스른다면
박진영은 박학다식함과 프로듀서 적인 마인드로 사람들을 홀린다. 전문가는 아무도 태클을
걸 수가 없다.
-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세 기획사 다 대단한 기획사이고 그럼으로 인해 보는 재미가 크다.
이번 시즌은 생방송도 제발 재미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레알.
K팝스타6 YG-JYP-안테나, 캐스팅 전쟁에 유지니의 선택은?
유지니의 선택은 '개인의 취향'(마은진의 말처럼?)이다.
유지니의 마음을 정확히 모른다. 당일 마음가는 곳이 될 것이다.
[1] JYP를 선택? 언니 유제이가 케스팅된 곳? 비교해 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동생들 한별/보이프렌드가 가 있는 곳? 한별이 말 처럼 똑똑해 보이는 JYP?
유명하다는 트와이스 9명도 볼 수 있을지?
[2] YG를 선택? 언니처럼 친했던 샤넌이 가 있는 곳?
시즌5 우승자 케이티김 (미국 뉴저지 리오니아 같은 동네 출신)에 도움?
배 자주 곱으니까 YG 식당이 좋다든데?(한별 예기)
[3] 안테나를 선택? 미국서 건너 온 두명 중 다른 한명 이성은이 가 있는 곳?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 - 29일(일) 예고
k팝스타6 유지니, 유제이와 같은점, 언니 보다 좋은 점?
유제이와 같은점: [1]부모로 부터 물러 받은 재능
프리즘으로 어떤 곡이던 난반사 가능
[2] 남들 앞에서 수집어 한점
유제이보다 좋은점: [1]유제이는 말이 느리지만 유지니는 덜 답답?
[2]유제이는 프리즘의 효과를 한국가요 [여러분]까지만 작동시켰으나,
([고해],[사랑에 빠지고 싶다] 선곡에서는 프리즘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함)
유지니는 3R에도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계속 프리즘의 효과를 기대!
한국가요 3-4곡 선곡에 집중???
k팝스타6 유지니가 상위권 진입 위해선 언니 유제이가 범한 한국가요 선곡 실패를 해서는 안된다.
k팝스타6 유지니의 우승후보 유력 상위권 진입을 위한 대책/유제이의 실패를 간접경험 필요.
13살 유지니가 우승후보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1] 한국가요도 프리즘 효과가 날 수 있게 유지니에 맞는 곡으로
10번 부르면 10번 다 다르게 부를 수 있어야 한다. 3-4곡을
케스팅된 회사에서 미리 점검해야 할 것이다.
2] 13살의 어린 나이로 공개 무대에 떨리지 않도록 사전 리어설이 필요!
3] 옷으로 멋 낼 필요없이 뚜껍고 따뜻한 겨울옷을 입도록 의상 담당에게 부탁
심한 감기에 목과 마음이 따뜻해야 한다.
시즌5에 언니 유제이의 상위 진입에 실패 경험을 유지니가 간접 경험해 보자.
시즌5에서 유제이의 한국가요에 대한 점검이 사전이 되었다면,
[고해]나 [사랑에 빠지고 싶다]등 유제이와는 잘 맞지 않는 곡을
선곡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유지니에게는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될 것으로 본다.
K팝스타6 [안테나]?JYP와 YG?서 누구를 케스팅 할까?
연습생에 있어서는 박진영이"케스팅에 문제가 좀 있다"며
제작진과 회의를 하고, 김소희와 김가민가 1팀(김혜림+민가린) 모두 3명을
한자리만 더 늘어서 JYP와 YG에 케스팅할 것을 제작진에 제안 했으나
원칙을 어길 수 없다는 결론을 받았다.
김소희가 JYP에 김혜림이 YG에 케스팅되고, 민가린은 안타깝게 탈락되었다.
일반인에 남은 7자리에서 우선 [안테나]에 게스팅될 참가자는
3사의 케스팅 경쟁이 치열한 이성은을 우선권으로 케스팅에 성공했다.
한별이는 춤을 지도해야 함으로 양보할 듯!
안테나에 조장관은 키타리스트로 실력자, 지우진은 남성 발라드로 기능
그리고 그동안 3R까지 통편집되었지만 김주은이 싱어송라이트로 주목 받게 될 것이다.
그외 성유진이 예상된다.
한별이 YG(열망?)에 또는 JYP(보이프렌드와 함께 지도?)로 예상했으나 JYP에 케스팅!
유지니가 치열한 3사 케스팅 경쟁으로 JYP에? 또는 YG로 케스팅 가능성이 높다.
안테나에 한자리를 처음부터 유지니로 케스팅을 열망할 것이다.
그러나 이성은을 케스팅에 성공하고 또 홈런을 칠지?
유지니를 케스팅하지 못하면 다른 참가자가 케스팅 될 것이다.
JYP에서는 유지니 케스팅에 성공하면 자리를 다 채운다.
유지니 케스팅에 실패하면 이가영이 유력할 것이다.
YG에서 유지니 케스팅에 성공하면 나머지 자리를
김도연 또는 성유진을 케스팅 할 가능성이 높다.
3R까지 통편집되었던 (김은주는 싱어송라이트로 안테나에 케스팅 예상)
조진선,김민서,김수미,최정윤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이가영,김도연,성유진의 케스팅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JYP에는 성유진/이가영을 예상하게 된다.
YG에는 김도연/성유진으로 예상해 본다.
k팝스타6 4R 1/22까지 케스팅 14팀(탈락3팀) 후 11팀의 케스팅 전망?
1/15에 이어 1/22까지 방송에서 일반인 8팀 연습생 6팀이 케스팅 되었다.
앞으로 남은 자리는 연습생은 없고, 일반인만 7자리가 남았다.
일반인의 경우 전체 22명 21팀(보이프렌드 김종섭+박현진 팀으로 케스팅)으로
8팀이 이미 케스팅(2팀이 탈락)되어 11팀이 남아 있는데, 7자리만 케스팅하게 된다.
여기서 3R에 방송된 2팀(유지니/조장관)은 케스팅 가능성이 높다.
3R까지 통편집된 5팀(조진선/김민서/김수민/김주은/최정윤
-그 이름을 알아 내는데도 힘들었던)중에
no.27김주은은 싱어송라이트로 안예은 처럼 통편집후 부각되어
안테나에 케스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나머지 4팀은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7자리중 2팀을 빼면 5자리는 아마도 1R나 2R에 얼굴을 보인
7팀중에서 우녕인, 마은진이 YG에, no.22이서진 은 이미 탈락하여
나머지 4팀이 거의 모두 케스팅될 ,전망이다.
(이가영/김도연/성유진/지우진)
여기세 no.26지우진은 남성 발러드 참가자로 안테나에 케스팅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월 29일 예고] 계속되는 이변! 자존심이 걸린 ‘배틀오디션’
천재적 재능을 뽐냈던 이성은은 "천재를 제도권 안에 들여 놨을 때 느낌"라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가까스로 승리하긴 했지만, 그의 천재성을 어떻게 다룰지는 프로그램의 숙제로 남겨졌다. '초토화' 시켜
버리겠다던 홍정민, 한별, 이가도 어린이 3인방은 "귀여운 것, 그 이상을 평가하긴 어려운 무대"라는
혹평을 받아야 했다. 결국 한별을 제외한 두 명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전민주와 김소회라는 절대 강자
와 맞붙었던 고아라와 이도윤은 부담감을 떨치지 못하고 불안한 무대를 펼쳤다. 결국 무대에 서기엔
마음이 연약한 이도윤의 탈락이 확정됐다.
▲ K팝의 미래 - 김종섭, 박현진
3라운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끝났다. 기대와 실망이 교차했다. 탈락자가 속출했고, 아쉬움도 컸다.
하지만 진정한 실력자들만 남게 돼 '옥석'이 가려지고 있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는 또 한번의 '진검 승부'로 꾸려졌다. 전반부에선 어벤져스급 실력을
선보이며 "K팝의 미래"라는 찬사를 받았던 어린이 참가자들 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는데, 박현진과 김종섭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보이프렌드(Boyfriend)'를 완전히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무대를 장악했다.
개인이 가진 재능만으로도 인정을 받았던 두 사람이었지만, 한팀을 이루자 시너지 효과가 생기며 훨씬
더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게다가 마치 오래 전부터 함께 연습을 해왔다고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호흡이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 냉정한 자기분석, 침착한 태도도 돋보였다. 지드래곤과 태양을 연상케
하는 잠재력을 가진 두 사람이 팀을 이뤘을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하던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100%
충족시켰다. '팀 미션'의 좋은 예라고 할 만 했다.
무대를 지켜본 박진영은 "6년이 지나고 나서야 프로그램 제목이 왜 <K팝스타>인지 알게 한 무대다.
초등학생 5학년 두 명이 이런 무대를 한다? 이들은 정말 K팝의 미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양현석은 "어린 친구들이 어떻게 저런 춤과 표정이 나오지? 만약 YG 오디션에 왔다면 연습해보자고
했을 것 같다"며 극찬했는데, 두 소년의 모습에서 '제2의 빅뱅'을 발견한 듯 했다. 만 11세의 동갑내
기 두 소년, 김종섭과 박현진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들이 부른
노래 제목처럼, 몇 년 후에는 대한민국의 보이프렌드가 되어 나타나지 않을까?
▲ K팝의 현재 - 전민주, 김소희
후반부에선 '걸그룹'을 목표로 부단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연습생들(데뷔를 했던 전민주는 예외지만)
간의 충돌이 이어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크리샤 츄의 탈락(심사위원 만장일치 와일드카드로
부활)에 충격을 받아서인지 긴장감은 더욱 팽배했다. 하지만 승부는 생각보다 쉽게 갈렸다. 부담감을
이기지 못한 고아라와 이도윤은 이미 멘탈에서 밀렸고, 전술에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전민주와
김소희는 자신들의 재능과 피나는 연습의 위력을 카메라 앞에 고스란히 펼쳐보였다. 가히 'K팝의 현재'
라고 할 만한 무대였다.
태티서(소녀시대의 태연 · 티파니 · 서현이 결성한 유닛)의 '할라(Holler)'를 선곡한 두 사람은 노래 중간에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댄스 브레이크'를 넣어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미 1, 2
라운드에서 외모뿐만 아니라 가창력, 춤, 태도 등 모든 면에서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팀'으로서도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했다. 자신감이 가득한 표정과 격한
안무에서 흔들림 없는 음정은 그들이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소화했는지를 증명했다.
"정말 좋았다"고 칭찬의 포문을 연 박진영은 "민주 양의 무대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성장하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오늘 70~80%정도 본 것 같다. <K팝스타>에서 100%까지 다 봤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유희열은 "다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훈련으로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훈련으로 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줬다. 특별한 재능이 있어
야지만 된다라는 걸 느꼈다"며 감탄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와일드카드를 쓰면 전민주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부여했던 양현석의 눈은 정확했던 셈이다.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전민주에게 포커스가 맞춰지긴 했지만, 김소희는 이번에도 그야말로
'끝판왕'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춤에서는 대적할 사람이 없었고, 어려움을 겪었던 고음도 이젠
편안해졌다. 두 사람이 보여준 '시너지'와 '조화로움'은 K팝스타표 걸그룹의 탄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만약 전민주, 김소희, 크리샤 츄, 이수민, 고아라 등이 하나의 팀을 형성한다면 그 파괴력은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이들이야말로 KPOP의 현재가 아니겠는가.
<K팝스타6>가 마지막 시즌을 시작하면서 다소 엄격히 적용되던 '참가 자격'을 허물고, 다른 소속사와
계약이 돼 있는 연습생들에게도 기회를 준 선택은 신의 한수였다. 그리하여 <K팝스타6>에는 KPOP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한다. 매번 놀라운 무대가 펼쳐진다. 그들의 천재성에 감탄하고, 그들의 노력에
감동한다. 오로지 아쉬운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것, 그것뿐이다. '재능'들은 어김없이 '꽃'을 피울 텐데,
그들이 걸을 꽃길을 준비해주던 방송이 사라진다는 건 너무 아쉬운 일이다. 1년마다 방송하는 게
어렵다면, 격년으로 제작하는 건 어떨까.
k팝스타6 4라운드 케스팅 오디션 진출 29명 명단 발표[수정]
왔다갔다 하는 고기를 무심코 잡고(클릭해보고) 싶지않으세요?
WELCOME 글자를 클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