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어제 긴급 브리핑을 자처했당~~ 이 시각 다른 한 쪽에서는, JTBC 손석희 태블릿 PC 조작을 진상규명하기 위한 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될 예정이었당~~ 특검 타이밍 끝내주져~~ *^^* 음~~이규철 특검보는 보란듯이 기자들을 불러놓고, 조카인 장시호에게 합법적으로 건네받았다며 증거능력에 전혀 이상 없다는 것을 강조~~ 자랑스럽게 태블릿 PC 앞면과 뒷면을 기자들에게 전격 공개했당~~ 이 기종은 SM-T815 금색 기종~~ 음~~조카인 장시호는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최순실이가 사용했다고 주장을 하며, 특검 또한 해당 태블릿 PC가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역시 최순실이 사용한 것으로 판단됐다며 함박웃음을 짓는당~~ 음~~근데 이를 어쩌면 좋을까~~ 삼성전자 측에 문의해 보면 잘 알겠지만, 이 SM-T815 기종 최초 출시일은 2015년 8월 3일이며~~ 이 8월 3일 또한 검정 모델 출시라는 말이지, 금색 모델 출시 날짜가 아니라는 말이당~~ 금색 모델 출시일은 정확히 2015년 8월 10일이당~~ 출시일이란 단어의 정확한 뜻은 공장에서 제품이 출하된 시점을 말하는 것이지, 실제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는 시점을 뜻하는 것이 아니당~~ 실제 소비자에게 제품이 전달 되기까지는 최소 몇 일에서 몇 주가 더 걸린당~~
최순실씨는 진정 마법을 부릴줄 아는 요괴 아줌마였다는 뜻인가? 이 부분에 대한 특검의 답변을 들어보장~~
"이전 메일이 단순히 불러오기 된 것" 음~~굉장히 난해한 문장인데~~ 다시 제대로 해독해 보장~~ "이전 메일이 단순히 불러오기 된 것"
아~~이전 메일을 그 태블릿 PC에 접속해서 단순히 불러왔다?? 그럼 내가 2017년 현재 태블릿 PC를 사서 2000년도 이메일을 단순히 불러오기 했다면~~ 난 2017년에 산 이 태블릿 PC를 2000년도부터 사용한 사람이 되는거네~~ *^^* 이거 일부러 웃길려고 이러는거 아니져~~ 이러한 반박에 대한 특검의 재답변을 들어보장~~
당시 제품 출시도 하지 않은 SM-T815 기종~~ 그것도 은색을,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2015년 7월 25일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면담을 하는 자리에 선물로 가져갔을 가능성을 내비치며~~ 이 태블릿 PC가 최순실에게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등 경로를 현재 조사중이라 설명한당~~ 음~~아까는 조사 다했다며?? 아~~그리고 SM-T815 기종은 은색이 없는뎅~~ 이걸 어쩌나~~ 아까 특검이 가지고 나온 태블릿 PC도 금색이였잖어~~ 이건 뭐 바보들의 합창도 아니고~~쩝~~ 그리고 이 SM-T815 기종은 여러 태블릿 PC 가운데 가장 사양이 뛰어난 프리미엄 모델인데~~ 보안이 극도로 철저한 삼성이~~ 그것도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라는 사람이 외부로 유출?? 그것도 박대통령한테?? 또 박대통령은 최순실한테~~ -_-;;
법무부 장관은 들으세여~~ 이제 이 껀은 JTBC와 검찰에 이어 특검까지도 공동정범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당~~ 한 나라의 국가기관이 공범이라면 도대체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하며 누구에게 기대어야 하나여~~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선동하는 저들을 이대로 두고만 보고 계실껀가여? 군 지도자 당국과 정보기관 또한 만약의 최종사태까지도 진심 대비해야 할 것입니당~~
특검이 가지고 나온 금색 태블릿 PC는 시제품이 아니라 양산품에 해당됩니당~~ 그 이유는 특검이 앞뒷 면을 모두 공개하였고 이 때 뒷면에 하얀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시제품에는 이러한 스티커가 붙을 수 없습니당~~ 이는 전형적인 양산품에 해당되며 이 스티커 안에는 모델명,시리얼넘버,IMEI넘버(디바이스 고유 번호),제조일자가 모두 나와 있습니당~~ 특검이 끝까지 변명을 하다 최종 답변에서는 일반인에게 출시되기 전에 이미 삼성 임직원에게 시제품으로 나온게 최순실에게 전달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으나 이것 또한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새빨간 거짓말이며 가능성은 0%에 해당됩니당~~
특검이 가지고 나온 금색 태블릿 PC는 시제품이 아니라 양산품에 해당됩니당~~ 그 이유는 특검이 앞뒷 면을 모두 공개하였고 이 때 뒷면에 하얀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시제품에는 이러한 스티커가 붙을 수 없습니당~~ 이는 전형적인 양산품에 해당되며 이 스티커 안에는 모델명,시리얼넘버,IMEI넘버(디바이스 고유 번호),제조일자가 모두 나와 있습니당~~ 특검이 끝까지 변명을 하다 최종 답변에서는 일반인에게 출시되기 전에 이미 삼성 임직원에게 시제품으로 나온게 최순실에게 전달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으나 이것 또한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새빨간 거짓말이며, 시제품일 가능성은 0%에 해당됩니당~~
첫댓글 회사 안다니나 보죠? pc 새로 사면, 예전 메일 불러와서 백업하는게 일반적인데요 ㅡㅅ ㅡ;
나라 생각하는 분
맞으신지 의구심이 듭니당
백업 모르는 사람 인가봐요
우리 박근혜님은 물보다 더 깨끗하다
좀 떨어져유~~level...
보안이 극도로 철저한 삼성회장의 사생활 노출된 동영상 안 보셨소 ?
고생많구나
일단 먼저 컴퓨터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아니면 어르신들 노시는데 가시던데...
어르신들은 맞아맞아 하실지도 몰라요
말씀하신 논리가 이치에 안 맞는 것 바로 티나니까 힘 빠지시겠어요
http://m.tf.co.kr/read/life/1672568.htm?retRef=Y&source=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3Fquery=%EC%A3%BC%EA%B0%A4%EC%9D%B4+%EB%98%90%26where=m%26sm=mob_hty.idx%26acq=%26acr=%26qdt=1
특검이 가지고 나온 금색 태블릿 PC는 시제품이 아니라 양산품에 해당됩니당~~
그 이유는 특검이 앞뒷 면을 모두 공개하였고 이 때 뒷면에 하얀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시제품에는 이러한 스티커가 붙을 수 없습니당~~
이는 전형적인 양산품에 해당되며 이 스티커 안에는 모델명,시리얼넘버,IMEI넘버(디바이스 고유 번호),제조일자가 모두 나와 있습니당~~
특검이 끝까지 변명을 하다 최종 답변에서는 일반인에게 출시되기 전에 이미 삼성 임직원에게 시제품으로 나온게 최순실에게 전달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으나 이것 또한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새빨간 거짓말이며 가능성은 0%에 해당됩니당~~
위 듀크라는 주갤러는 KCC인증일만을 보고 이 부분은 놓치고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당~~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당~~
기억난다 이분.
차음 글보고 변희재 소속 관련자거나. 최 순실 일가인가? 생각했던 그분이네요 ㅎㅎ
의견이 다양하니 민주국가라 생각해보렵니다.
글이 횡설수설하는게 누구랑 많이 닮았내요
출시전에 받은거겠죠 힘이 쎄신 분이니까
다 읽고 보니깐 말도 안되는 소리. 짜증나네.
뉴스에 출시전 시제품이었다고 나오네요. 삼성에서 출시전 먼저 갖다 바쳤다능. 고로 순실이 꺼가 맞다능. 이것도 뇌물죄 될 수 있다능.
특검이 가지고 나온 금색 태블릿 PC는 시제품이 아니라 양산품에 해당됩니당~~
그 이유는 특검이 앞뒷 면을 모두 공개하였고 이 때 뒷면에 하얀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시제품에는 이러한 스티커가 붙을 수 없습니당~~
이는 전형적인 양산품에 해당되며 이 스티커 안에는 모델명,시리얼넘버,IMEI넘버(디바이스 고유 번호),제조일자가 모두 나와 있습니당~~
특검이 끝까지 변명을 하다 최종 답변에서는 일반인에게 출시되기 전에 이미 삼성 임직원에게 시제품으로 나온게 최순실에게 전달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으나 이것 또한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새빨간 거짓말이며, 시제품일 가능성은 0%에 해당됩니당~~
소설쓰지 마세요..삼성이 아니라고 밝혔네요.
https://m.youtube.com/watch?v=BtRGuv7hGcc&sns=fb
속았네 속았어
한번 읽었는데 바로 이해되었네요. 글 정말 잘 쓰시네요 . 쏙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