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마귀의 자식들에 의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게 된지 이제 26년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제가 이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들에 대해서 느끼고 알게 된 그들의 특징을 공개합니다.
1. 이 것들은 성경에 이른대로 간교하고 궤휼을 좋아하며, 사람들을 억압시키고 종처럼 부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을 억압하고 자기들을 신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이 것들은 우리 아담의 후손들을 두렵게 하는데,
이 두려움 이 것이 바로 핵심 키워드입니다. 즉 이들의 수법은 우리를 두렵게 해서 우리의 마음을 억압하고 반항하지 못하도록 막는 데서 비롯됩니다.
이 것들은 들짐승인 뱀출신이라서 (창세기 3장 1절 참조), 어떻게 사람을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 배운 것이라고는 사람을 두렵게 해서 자신들에게 대항하지 못하도록 속임수를 펼친 뒤에 그 뒤에 넘어온 것 같으면,
사람들을 계속 두렵게 하는 똑같은 방법들(즉 매뉴얼대로)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종으로 부리고 억압합니다.
2. 이들이 배운 것이라고는 두려움을 이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마인드콘트롤 하는 원리도 바로 우리에게 심어놓은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 그 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두려워하게 만들기 위해서 속임수를 쓰는데, 그것은 제가 예전에도 많이 말씀드린 아래 네가지의 것입니다.
1) 전기자극
2) 음성변조
3) 원맨쇼
4) 말장난 (즉 궤휼)
- 이들은 특히 두려움을 유발하기 위해서 피해자들의 가슴에 심어둔 전자칩들로 하여금 우리가 심장 공격을 받는 것처럼 조작하는데, 사실 이 전자칩은 심장에 밖아놓은 것이 아니라 가슴 피부에 박아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것들이 심장공격을 하는 것처럼 보이면, 그 전기자극하는 부위 즉 두려움처럼 느끼게 하는 부위의 피부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밖으로 끌어당겨보십시오. 그러면, 이 전기자극이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들이 벌이는 수작들은 온통 거짓말, 속임수일 뿐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전기자극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 전기자극의 느낌, 즉 두려운 느낌이 여러분의 것이 아닌 조작된 것임을 알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 이들은 자기들의 갓잖은 목소리를 숨기기 위해 실시간으로 자신들의 음성을 변조해서 마치 자신들이 어떤 사악한 악마나 악한 영인 것처럼 속입니다. 그런데 아십시오. 이 음성변조는 아주 하찮은 수작일 뿐입니다. 카카오톡의 페이스톡을 해보시면, 우리도 실시간으로 우리 음성의 피치를 올린다던지 해서 음성을 실시간으로 변화시켜 상대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그 것과 똑같은 원리입니다.
그러니 속지 마십시오. 이 것들이 하는 것은 유치한 애들 장난보다도 더 못한 것들입니다.
- 원맨쇼는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어떤 일에 집중하거나 자려고 누웠거나 바로 일어났을때에 혹은 집중해서 무슨 일을 하지 않을 때를 엿보아 이 것들이 계속 말을 지껄입니다. 자기들끼 말하고 여러분의 생각을 읽은 것처럼 반응하고, 또 그 반응에 자기들끼리 말하고 계속 말을 이어가면서 피해자로 하여금 그 말에 집중해서 듣게 하고 그 말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러면 가끔씩 궤휼 비슷한 말로 속이는 말로 여러분들을 속이려고 하지요.
예를 들면, 자기들끼리 말하다가 마치 우리 생각을 읽은 것처럼 소리가 들리면, 그 소리가 마치 우리 생각을 마귀가 읽은 것처럼 조작하고 그래서 피해자들이 자신들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조작하고 마인드컨트롤 하는 것입니다.
표현하기가 좀 장황한데, 당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즉, 자기들끼리 쇼를 하면서 피해자의 생각을 읽고 피해자가 그 주입된 생각이 들리는 생각이 자신의 것이라고 믿게 합니다. 여러분 저들은 우리의 뇌파를 간단하게 읽는 것 뿐이지, 우리 마음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충분히 뇌를 컨트롤 해서 이 것들이 우리 마음을 모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즉 마음을 비우십시오. 그러면, 이 것들이 우리 뇌파를 읽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말을 장황하게 하면, 이 것들이 또 쇼를 부리며 우리를 속이려한다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바로 깨달아지시고 이 수작들을 말장난으로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 유치빤스한 이작자들은 말장난 즉 궤변을 좋아합니다. 그 궤변으로 피해자들을 속이기를 좋아하지요.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이들은 초등의 영(사도바울이 이들에 대해 표현했던)들이라서 아주 유치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말들만 늘어놓는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들은 뱀새끼로서 교활하고 간교하지만, 영이 죽어있거나 영이 없거나 하여, 유치한 발상에서 넘어서질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을 똘마니요. 똘박이요. 똘아이요. 초등영, 유치찬란한 거짓말쟁이 수작덩어리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것들이 여러분들을 조종하고 두렵게 하여 가지고 놀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용기를 내십시오.
그리고 힘을 내어 이들과 맞서 싸우십시오.
위 네가지 방법들만 이해를 하신다면, 여러분들은 이들의 가해, 두렵게 하여 억압하는 가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으십니다.
이들은 배운대로 매뉴얼대로만 하는 경향이 짖으므로 이글을 읽으신 정신질환우분들이나 전파무기피해자분들은 느끼실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이 카페에 온통 국정원이 가해자다 하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려하는 이 카페의 위장피해자들의 말에 귀울이지 마십시오.
왜 피해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온갖 자신들이 당했던 피해사실들만 과장해서 이야기하고 피해자들을 두렵게 하고 겁주게 하고 정체를 숨김으로써 자신들과 싸우지 못하게 하려는 이 간교한 이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진짜 피해자 분들은 제 진심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이 것들은 저를 죽이려 합니다.
물론 저는 죽음을 달갑게 맞이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땅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때가 아니면 죽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죽음은 새로운 출발입니다.
위 네가지 사항들, 꼭 기억하셔서 이들의 공격, 정신공격, 마인드컨트롤 공격에 맞서 싸우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모든 피해자분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될때까지 저는 이들과 맞서 싸울 것입니다. 그리고 승리할 것입니다. 이미 승리는 따놓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들을 처치하러 오실 것이고, 설사 그 전에 죽는다 해도 저를 건지셔서 하늘 왕국, 낙원에 올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을 괴롭히는 수작덩어리 마귀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하십시오.
“이 수작덩어리들아! 꺼지지 못할까~!!!”
외치시고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들 중에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다 그때 당시의 이 가해자들인 당시 종교지도잗르, 마귀의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제자들과 따르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네… 예수님은 이 더러운 자들이 누구인지 아시고, 미래의 우리들 피해자들을 위해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10:26, 개역한글]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들의 정체가 감추어졌으나 드러날 것이라고, 그리고 숨겨진 것들도 알려질 것이라고 이야기하시면서 두려워말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는 제가 드리려는 말씀들을 이해하시는 분들도 생길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이들 가해자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이들이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말씀을 보시죠.
[마10:28, 개역한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이 말씀도 역시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 즉 마귀의 자식들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눅12:4-5, 개역한글]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이 누가복음의 말씀도 바로 당시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에 대해 말씀하실 때에 하신 말씀입니다.
꼭 당시 전파무기가해자들인 마귀의 자식들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마다 "두려워하지 마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피해자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무엇입니까? 네.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 피해자들에게 “친구”라는 말씀으로 부르셨지요.
피해자인 여러분은 예수님의 친구되신 분들입니다.
이 진리를 깨닫게 되시기 원합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께서 저들, 저 사악하고 더러운 짓거리들만 하는 이 마귀의 자식들, 뱀새끼들을 이제 곧 지옥에 쳐넣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 정말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깨어나십시오.
그리고 승리하십시오.
그리고 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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