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가 보수진영을 비판하는 만큼 진보진영을 비판하는 진보언론인이 하나라도 있나? 진보도 이미 망했다. 양쪽이 다 망했어. 중도가 나라를 구해야 하는데...아직도 좌적폐의 선동이 먹힌다는 게 절망적— 6️⃣새로운미래형 치즈버거 (@artemizhb) April 6, 2024
정규재가 보수진영을 비판하는 만큼 진보진영을 비판하는 진보언론인이 하나라도 있나? 진보도 이미 망했다. 양쪽이 다 망했어. 중도가 나라를 구해야 하는데...아직도 좌적폐의 선동이 먹힌다는 게 절망적
이미 수 년부터 공지영 작가가 예언한 "진보,민주의 탈 쓴 사기꾼들"을 피부로 느끼며 목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재명의 민주당을 과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며,
독재와 싸워 이긴 정의와 양심을 상징하는 정통 민주당의 민주 진보세력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754
https://m.khan.co.kr/feature_story/article/201807301633001#c2b
첫댓글 아마 이번에 조국당 그쪽 지지하는 쪽하고 개딸들과 싸움 볼만 할겁니다. 지금도 견제 장난아니고 표갈린다고 원팀 아니라고 개딸들 발작을 떨던데 ㅋㅋㅋ어짜피 조국 지지하는 파이중 절반은 민주당에 이미 정 털렸는데 개딸맛 제대로 맛보고 완전 정이란 정은 다 털려서 좀 깨어나길 바람
격공합니다.옛말에 "깨진 박은 바깥에서도 깨진다" 는 격언이 있습니다.깨진박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깨진박을 본드로 붙여서 쓴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첫댓글 아마 이번에 조국당 그쪽 지지하는 쪽하고 개딸들과 싸움 볼만 할겁니다.
지금도 견제 장난아니고 표갈린다고 원팀 아니라고 개딸들 발작을 떨던데 ㅋㅋㅋ
어짜피 조국 지지하는 파이중 절반은 민주당에 이미 정 털렸는데
개딸맛 제대로 맛보고 완전 정이란 정은 다 털려서 좀 깨어나길 바람
격공합니다.
옛말에 "깨진 박은 바깥에서도 깨진다" 는 격언이 있습니다.
깨진박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깨진박을 본드로 붙여서 쓴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