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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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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신박한 영상방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 디나의 과거
천국의 냥이 추천 0 조회 3,616 08.01.25 04: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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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5 05:18

    첫댓글 흠,,, 색안경을 쓰고 보면 누구나 과거의 헛점(?)일 수 있겠지만 마지막에 멘트같이 진솔한 모습은 당당한듯 보이네요

  • 08.01.25 05:30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네요...

  • 08.01.25 14:36

    ....;;;

  • 연예인들중에 술집출신들 많은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디나 넘 미워하지 않았음..열심히 살려고 왔고 지금은 모델로 활동 잘하고 있던데 타격입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08.01.26 23:48

    뭐지--

  • 08.01.25 16:59

    미수다에 나와서 말하는거 보기만 해도 딱 나오지 않나요?;; 한참 디나 나올때 남동생이랑 보면서 디나보고 그럴것 같다고 막 얘기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그때 직업이 뭘로 나왔었더라...무슨 댄스강사?그런거였죠?....-_-

  • 08.01.25 18:40

    저렇게 목소리 변조하고 들으니까 진짜한국사람이 말하는것처럼 발음좋게 들린다.ㅋㅋ

  • 08.01.26 13:44

    섹시 바는 잘 모르지만,저 분위기라면 뭐 그다지...후터스같은 거랑 도진개진,아님 카지노 바니걸 정도?외국이나 우리나 공개적으로 추천하거나 인정해 줘야 할 직업도 아니지만,달리 곱고,평범한 양갓집 처자를 자처하는 것도 아니고,그런 쪽에선 딱히 비난받을 것도 없어 보이는군요.

  • 08.01.26 23:48

    풋 그럼 그렇지 쓰레기 프로에 쓰레기들만 으이구..

  • 08.01.27 00:51

    섹시바에 일하는게 왜 나쁜 일인지 ??

  • 08.01.27 18:10

    저 등신들은 왜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지...지 마누라 과거나 캐고 다니지....등신같은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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