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27일부터 5월 5일까지 궁중문화축전이 열리고 있다.
장소는 5대 궁궐과 종묘이다.
조선의 법궁 경복궁에 다녀왔다.
광화문 앞에서 이미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과 관람객이 있다는 것에 놀랍고 감동이었다.
한류의 힘이 느껴져서이다.
문화재지킴이 상징인 천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궁중문화축전의 핵심은 다양한 사람들~~
월대에 일월오봉병과 용상이 전시되어 있다.
경회루 뒤편으로 산책해서 집옥재까지 가 보았다.
여기까지도 관람객이 많다.
청와대 가는 길과 가까워서일 것이다.
도서관으로 꾸며 일반인들에게 개방한 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