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목탁소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법상스님 감동어구 Re:아름다운 도반, 법정스님 해인수녀님
流水 추천 0 조회 522 09.11.05 19:3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05 19:37

    첫댓글 ~~ 카페 '감동' 전문 유수법우님~~ 아름다운 사진들과 음악이 가슴을 울립니다..... 조용할 때 다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다~~~ 愛愛愛愛愛愛愛

  • 작성자 09.11.05 19:49

    감사합니다, 자비희사연습 법우님! 회원 등급 모습이 예사 등급이 아니신데요.....?? ㅎㅎ 감축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해인 수녀님을 떠올리면 세상모든것이 아름다워보입니다 , 부처님을 따르는 몸이지만 수녀님의 향기가 너무아름답고 그윽해서 이렇게 한번씩 外道 를 합니다! 그렇다고 ... 광안리 남천성당 말고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법우님 고맙구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시구요~~~!_()_

  • 09.11.06 00:57

    어제 등급업!되었습니다. 목탁소리 대웅전?의 글들을 하나씩 이리로 옮기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이 많은 사진들을 순식간에 올려주시는 솜씨로 보아 유수법우님께서도 도와주시면 참 좋겠는데요...^^* 아름다운 광안리가 있는 곳, 아름다운 수녀님의 향기가 그윽한 곳에 사시는 법우님, 참 부럽네요~~^^ 마지막에 법우님사진도 살짝 올려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법우님 짱~! 샤방 샤방

  • 작성자 09.11.06 19:00

    아 ..... 그러셨군요~~~~~~~정말 잘되셨습니다! 저도 올해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저희 집 안방 도반님이 자꾸 권해서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집사람은 10 여년 전부터 법상스님이 홈페이지를 개설한후로 쭉... 법상스님의 가르침을 받고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 배운다는것은 행복중에 행복이라는 생각을 할때가 참 많습니다!평소에 가지고있던 관념들이 참 많이도 정화가 되고 따뜻해진다는것을 저 자신도 문득, 문득 , 많이 느끼고 산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 하시고 우리 많은 법우님들에게 따뜻한 사랑 마니..마니..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

  • 09.11.07 17:46

    와~ 10 여년 전부터... 저도 그때부터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안방 도반님, 사모님의 닉네임은 몰까요.....^^ 늘 인생에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_()_

  • 09.11.05 20:49

    진리를 향해 가는길은 108번 도로가 아니더라도 많이있습니다..길은 달라도 목적지는 하나겠지요...수녀님의 시는 처음에 찬찬이 읽어 내려가다가 너무 많아서 다아 못읽었네요,,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9.11.06 00:59

    청우 법우님은 책을 참 많이 읽으시나봐요.. 한마디 한마디에 참 배울 점이 많습니다..*^^*

  • 작성자 09.11.06 18:03

    감사드립니다, 靑友 법우님! 아직은 ... 다 접할수있는 마음의 준비가 많이 부족합니다! 다음에 좀더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지면 스스럼없이 받아들일때가 있을런지요~~~ 다만 너무 나 아름답고 순수한 수녀님의 詩心 때문에 발길이 그리로 돌려집니다~~~ 가끔은요~~~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건강하십시요! _()_

  • 09.11.05 21:15

    _()_

  • 작성자 09.11.06 18:04

    감사합니다, 룸비니 동산 법우님! 항상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십시요! _()_

  • 09.11.05 21:29

    법우님 정성에 감탄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06 18:06

    별말씀을요~~~~~ 고맙습니다! 태양렬 법우님도 항상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_()_

  • 09.11.05 21:41

    꿈이 많은 사람음...하고 옥의 티를 찾다가 그만 둡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청우법우님 말씀에 의하면 108번 도로는 길이 한정없이 넓은가 봅니다. 저도 그 길을 가고 있는 거 맞죠? 법우님들은 어디쯤 가고 있나요? 손잡고 가기로 해요. _()_ 지금 이시간도 제가 살아있음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행복하다. 그대들도 행복하시오'

  • 09.11.05 21:54

    '는'은 빼는 것이 아니고 '시는'을 넣어야겠군요.... 그리고 신의 조명이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신의 조영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고쳐가면 좋지 않을까요? 남의 글에 ..원본을 읽지 않고 인터넷에만 의존하다보니 잘못이 많습니다. 참회합니다.

  • 작성자 09.11.05 22:11

    하하~~~ 그렇지요~~~~ 처음에 쓴" 나를키우는말 " 말고는 복사로옮긴거라 그렇습니다! 이해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 좋은말이 나를 키우는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알지 ... !!

  • 09.11.05 22:54

    와아~~정말 감동 감동 정말 감동입니다....유수법우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 하늘만큼 땅만큼입니다. 입이 벌어져서 입이 안다물어져요.. 복사해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09.11.06 18:16

    ~~잉요~~~ 이러시면 ..... 제가 부끄러워서 자주 글 못올립니다~~~~ㅎㅎ 근데유 ~~~~~ 언제 등급이 총리각하로 오르셨습니까 ? 감축드립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마음따뜻한 .... 천사님들이 카페 운영을 하시면 우리모든 법우님들이 정말 기쁘실것입니다! 삶이 고단한 많은분들께 부처님의 가르침은 상상 이상으로 많은 도움이되실것입니다! 법상스님의 휼륭하신 가르침들을 두루 두루 잘 전달해주시고, 受來延 법우님도 따뜻하고 멋진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총리각하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_

  • 09.11.06 00:17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저도 수녀님의 속득쾌차 기원드립니다...읽고 또 읽어야 겠어요...너무 좋은 글들이 많아서요... '행복합니다...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09.11.06 18:23

    감사합니다! 보타전 법우님! 시인들의 詩心 은 아름답지 않은 분들이 있겠습니까 만은 ..... 우리 이해인 수녀님은 정말 천사이십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곧, 詩 입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아름다운 마음이 샘물솟듯이 분출이될까요~~~~~~ 정말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이 해인 수녀님! 우리 함께 다같이 수녀님의 속독 쾌차를 기원드려봐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

  • 09.11.06 01:48

    와 우~~~~~ 저한테는 대박입니다~~~~ 존경하는 이 해인 수녀님의 시를 이렇게 또 접하게되어서요~~~ 많은사람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있는 수녀님이 작년에 암이 발병한후로 계속 치료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었는데 ... 정말 감사드립니다! 굽신~~굽신~~ 조 수미씨의 아베마리아도 오랜만에듣는데도 너무 좋습니다! 수녀님 항암치료 끝나고 휴식하시고계신다니 너무반갑구요~~~ 꼬옥 완쾌되시겠지요, 건강하세요,법우님!!!_()()()_

  • 작성자 09.11.06 18:28

    반갑습니다, 수진화 법우님! 많은분들이 존경하는 우리 이해인 수녀님이죠~~~~ 서로의 개인적인 믿음을 떠나서 ... 수녀님은 우리모두의 희망이십니다! 이제 건강이 회복단계라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오늘 이글로서 한번더 수녀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수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진화 법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_()_

  • 09.11.06 08:36

    수녀님 시와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유수 법우님 사진도 보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6 18:34

    ~~~ 수희공덕연습 법우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번 주고받은 마음이 앞서있어서그런지 무척 반갑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남천 성당도 한번 들러보고 따뜻한 차한잔 나눌수있을텐데요 .....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부처님 가르침 따르고, 배워서 좀더 멋있는 도반으로 만남을 가질수있으리라는 기대를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무척 반갑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무리없이 술술 잘 풀리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_()_

  • 09.11.06 11:18

    유수 거사님! 이 도량이 보다 밝아져옴을 느껴봅니다. 건강하시죠. 저도 직장을 따라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부산에서 약 20년동안 살았었습니다. 제2의 고향인 셈이죠. 남천성당 앞을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많이 오가던 추억들이 스크린처럼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11.07 02:42

    ~~그러셨습니까 .? 虛明 법우님! 그렇게 생각하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길가다가 스치는 인연도 참 반가운분들이 많은데 .. 하물며 이렇게 한공간에서 같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있으니 여간 반가운 인연이아니지요~~부산에서 오래계셨군요! 부산은 낭만의 도시이지요! 그렇게 느끼지못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정말 많은것을 비우면서 진정한 인생의 참다운 가치관을 정립하면 모든것이 아름답게보이고 행복하지요! 언제 부산오시면 미리 연락하여 따뜻한 차한잔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인가는 좋은만남을 가질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_()_

  • 09.11.06 21:33

    세상을 향해 밝은 빛을 전해주시는 분들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감사와 사랑을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삶을 받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 19.05.30 17:23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