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탱고 스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탱스 자유게시판 자소서도 없는...탱고 입문 6개월 후기(신사23기)
달님(23기) 추천 0 조회 263 14.08.01 03:3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01 05:38

    첫댓글 달님, 따뜻해져요. 덕분에 5월 엠티 풍성한 저녁식사했는데 감사인사도 못했답니다. 살아온 삶의 경험치들이 멋지게 탱고에 녹아져 탱고, 삶이 즐거이 하나가 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달님은 훠얼씬 풍성히 탱고를 하실 것 같아요. 한 달 차이 기수인데 이제껏 허그 한 번 못했네요. 다음에 뵈면 따뜻하게 꼬옥 안아요, 우리. ^-----^

  • 작성자 14.08.01 11:36

    그러게요.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그동안 못한 허그 갈비뼈가 으스러 지도록 허그해 보아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 14.08.01 07:29

    작은일에도 무시하지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달님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당~
    볼때마다 반갑고 안아주고싶은 달님이라지요~ ㅋ

    스티커
  • 작성자 14.08.01 11:41

    아이고...그리봐주시니 너무도 고맙습니다.
    아직은 인격수양이 덜되어 이제 부터라도 도닦으려구요.
    탱고... 그 도의 시작입니다.

    마음이 푸근한 혜원님~
    힘들때 눈빛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혜원님 너무 감사혀요~

  • 14.08.01 08:49

    달님!! 저도 정재영이 저 대사 읊을때 너무 좋았는데!
    탱고 하게 되서, 울 23기 만나고 달님 만나서 전 요즘 참 행복해요^^
    그전의 삶이 행복했는데도 더더 행복해요!!!
    앞으로도 많은 추억에 함께해요!!

  • 작성자 14.08.01 12:05

    그쵸!그쵸! 마음이 콱 꽂히는 대사였어요.

    조용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니신 우리 반장 메으리님...
    볼때마다 든든하고 흐믓한 웃음이 묻어납니다.
    우리 행복한 추억 오래오래 많이 저축해 보아여.^^

  • 14.08.01 09:47

    달님~~~~~
    달님~~~~~
    달님~~~~~
    소리없이 안아드리고싶네요~~~꼬옥!!!!!!!!

  • 작성자 14.08.02 13:34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여기까지 저를 따뜻히 안아주시고 격려해주시고 ...
    아웅 ~너무 좋아 어찌 말로 표현을 다하리까...
    우정님~담에 뵙게 되면 가슴에 철갑을 두르세요 제가 안으며 갈비뼈 조심하셔야...ㅎㅎ

    그져 감사합니다.

  • 14.08.01 10:59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처음 탱스에서 이제까지 낯설음에서 익숙하기까지
    제 마음과 같아요
    마음과 마음~~~♡♡

  • 작성자 14.08.01 11:59

    아이좋아
    마음과 마음~

    탱고...공간과 음악과 共感(공감)...

    점점 가슴형 인간으로 변화해 가는 자신에 스스로 놀라기도 했답니다.

  • 14.08.01 13:13

    오~~~맘이 뜨근뜨근해지네요~~^^
    달님 얼굴은 모르겠지만 분명 맘이 따뜻한 분이실꺼 같아요~~^0^
    탱고를 만나고 탱스가족이 되어서 행복합니당~*^^*

  • 작성자 14.08.02 10:29

    무더운 여름!
    맘이 뜨거우셨다니 이열치열 ~ 헤~
    탱고하면서 오래도록 마음보신 하며 즐겁게 살아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01 14:1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02 13:33

  • 14.08.01 14:51

    달님! 못뵌지 넘 오래네요... ^^
    달님 생각하면 떠오르는건 달님의 미소와 이쁜 다홍빛 탱고슈즈에요. :)
    열정 갖고 꾸준히 탱고 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건강 잃지마시고 더 많은 버킷리스트의 항목들 이뤄나가시길 바래여 :)

  • 작성자 14.08.02 10:37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계신동안 든든하고 넘 즐겁고 감사했어요.^^
    그러고 보니 뵌지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얼굴 잊어버리기 전에 언능 갈께요.♪

  • 14.08.03 23:41

    @달님(23기) 네 달님 얼른 뵙고싶어요~~^_^*

  • 14.08.01 15:55

    달님 보고 싶습니다~ ㅎ 잘 지내시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라는 노랫말이 달님에게 딱 쓰고 싶은 표현이에요~ ^^
    오래오래 행복한 탱고라이프 이어가시길~~~~~ ^^

  • 작성자 14.08.02 10:45

    오래오래 살아야겠어요.
    이 멋진말을 감히 제가? 듣는 날도 있고, 몸둘 바를 모르겠지만 ,기분 완전 좋아요.감사합니다.
    헤~
    탱고하니 이리 힐링이 되네요.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 14.08.04 17:01

    @달님(23기) 달님~ 메일 보냈었는데 아직 안보셨네요~ 메일함 확인하세요~~ㅎ

  • 작성자 14.08.07 01:35

    @재키(26기) 감동적인 글에 음악선물까정... 너무감사합니다. 음악듣다가
    내친김에 오늘 서점에서 책까지 사버렸습니다. 이것이 무슨 효과?인지...

  • 14.08.01 17:46

    달님님~~ 격하게 공감되는 부분 많네요 ㅎㅎㅎ^^ 멋지세요~~~

  • 작성자 14.08.02 13:32

    격하게 공감되시다니...ㅎㅎ
    우리 한번 뭉쳐보아야 할듯.썬업 물밑작업 들어갈까요?
    ㅋㅋ

  • 14.08.01 23:02

    존재만으로 큰 힘이 되어주시는 우리 달님~♡

    달님과 함께 탱고를 시작하게 되어서
    같은 기수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음...내일부터는 조금 더 정성을 다해야겠어요.
    그 동안 탱고도 삶도 너무 대충대충 한거 같아요ㅎㅎ

  • 작성자 14.08.02 11:01

    우아하면서도 씩씩하고 쎈스와 메너 짱!우리 23기의 자랑.~
    우리 리아님~저도 리아님을 알게되서...
    리아님이 우리 23기라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리아님 오래도록 함께해요~~~*^^*

  • 14.08.02 11:14

    @달님(23기) 네~오래오래 함께해요^^
    탱고 안에서도 탱고 밖에서도~

    스티커
  • 14.08.02 09:22

    달님 달님! 후기 감동에요 오나다에서 또 뵈야죠 ㅋㅋ 홧팅!!

  • 작성자 14.08.02 11:08

    네 ~물론이죠.이번엔 한딴따 예약하고 가실께요.헤~

  • 14.08.02 17:22

    완소라 달님!

    스티커
  • 작성자 14.08.03 12:46

    완소 로! 명하님~감사해요.

    잘 빚어져서 빛이나는 큰~그릇 처럼 요즘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하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