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플러스 횡포로 또 정지
엘지 유 플러스는 그냥 정지시켜 버린다
원래 요금을 납부해도 낸 금액을 차감시키는 시스템이 아닌 누적된다
아무리 고객센터에 인터넷으로 납부 했다해도 낸 금액이 차감되지 않고 조금만 밀려도 정지시켜버린다
요즘 누가 지로로 은행으로 수납센터에 연결하며 요금을 내는가 ?
이 시스템이 누적되면 1달 미납이라도 3달 미납분이 된다
그럼 엘지유 플러스에 누적되는 이자는 모두 고객몫이다
자동이체 아니면 인터넷수납인데 아무리 시스템이 잘못이라고 지적해도 오류를 고치지 않고 장기고객 마일리지도 0으로 만들어 버린다
전산시스템 이상하다고 문제 삼은게 언제인데
서서히 주변 정리되면 다른 통신사로 옮길거다
무엇이 문제인줄 모르는 엘지 통신사 더 신경 안 쓸거다
지금 울 엄니 관절염이 때문에 수술하고 입원된 상태인데 외출도 못하고 전화도 안되고
와이파이 찾아 다닌다
언제까지 갑질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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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 고주알
엘지유플러스 횡포로 또 정지
몽드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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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6 08: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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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그러지
친절하고 잘하면
너도좋고 나도 좋고
회사 잘되는거 싫은가봐요
고객 떨어트리기 하나 ?
갑질의 횡포
극에 달했군요
통신사 뿐 아니라 기업들의 고객서비스정신은 광고뿐~
실천은 강거너 있으니~;;
통신사 바꾸어야 겠네요
통신요금을 자동이체시켜서 제때 납부하셔야지요
어쨋든 미납요금이 발생하면 이자도 붇고 소비자가 감수해야할 몫이라 생각하네요
통신요금 베짱해봐야 절대 본인이
손해랍니다
원만히 처리하시길요
미납요금 없는데 전산상 차감안하는게 정상인지요
고객이 불편을 감수하라는 것인가요
고객 센터에 상세히 상담 하셔야죠
저도 엘지 쓰다가 안터지고
불편해서
케이티로 바꿧어유.
바꾸는디 단 하루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통신사 바꾸세요.
엘지 유플러스 잘 터지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