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접착식 데코타일은 난방을 하면 본드가 올라오는 경우가 잇어요... 그래서 난방이 되지 않는 현관이나 뒷베란다에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원래 용도가 주택용으로 나온게 아닌걸로 알고 잇어요.... 비접착식도 난방을 하게 되면 약간벌어져요. 그래서 시공시 하루정도 실내에 두었다가 시공을 하라고 판매하시는분이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우쨌던 비접착식도 약간 벌어진답니다.
일반적으로 접착식 데코타일은 두께가 2mm 이고요..비접착식(일명 본드작업용)은 두께가 2 ~ 3 mm 짜리가 있지요..두꺼울수록 수축성이적어서 벌어지는 확률이 적어진답니다...난방용으로는 2 mm 짜리 사용하시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진답니다...일반 가정집에서는 볼수 없는 진풍경(?)이 식당등에서 볼수 있죠...특히 전기판넬을 사용하면서 얇은 데코타일을 시공한곳은 수축에 의해서 약 5 mm 가까이 벌어진곳도 볼수 있답니다...일반적으로 정품 제품을 시공을할경우에는 그나마 눈에 띄지않을정도로 문제 없더군요...
첫댓글 접착식 데코타일은 난방을 하면 본드가 올라오는 경우가 잇어요... 그래서 난방이 되지 않는 현관이나 뒷베란다에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원래 용도가 주택용으로 나온게 아닌걸로 알고 잇어요.... 비접착식도 난방을 하게 되면 약간벌어져요. 그래서 시공시 하루정도 실내에 두었다가 시공을 하라고 판매하시는분이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우쨌던 비접착식도 약간 벌어진답니다.
일반적으로 접착식 데코타일은 두께가 2mm 이고요..비접착식(일명 본드작업용)은 두께가 2 ~ 3 mm 짜리가 있지요..두꺼울수록 수축성이적어서 벌어지는 확률이 적어진답니다...난방용으로는 2 mm 짜리 사용하시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진답니다...일반 가정집에서는 볼수 없는 진풍경(?)이 식당등에서 볼수 있죠...특히 전기판넬을 사용하면서 얇은 데코타일을 시공한곳은 수축에 의해서 약 5 mm 가까이 벌어진곳도 볼수 있답니다...일반적으로 정품 제품을 시공을할경우에는 그나마 눈에 띄지않을정도로 문제 없더군요...
데코타일 본드용을 권해드립니다. 본드도 온돌용으로 사용하시고요
요즘은 데코타일 <온돌용>이라고 따로파는거 있는데 본드용이구요. 본드도 에이서님 말씀처럼 온돌용으로 나온거 있구요.. 난방을 하는 장소는 온돌용을 써야 한다더라구요..
저도 온돌난방용 데코타일이 있다고해서 알아보고있어요~ 예쁘게 꾸며보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