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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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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 24일 가계부
내 눈의 슬픈비80(3300모으기) 추천 0 조회 753 23.05.24 20: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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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00:25

    첫댓글 우앙~ 늘 볼 때마다 할 일 스스로 딱, 딱, 하고 놀기도 야무지게 노는 따님이 넘나이 대견하고 귀엽습니다 ㅎㅎ 랜선이모가 팬이라고 전해주세요~

  • 작성자 23.05.25 11:39

    저희 딸래미는 자기도 자기가 열심히 사는거 같대요. 그래서 잘하나 못하나 열심히 했으면 된거라고 마음만은 편합니다. 뭔가 다 어설픈데요...완벽한 사람이 어딨냐고 따지더라구요.. 이 나이 먹고도 어설픈거 천지인 엄마라 할 말이 없습니다.

  • 23.05.25 05:51

    아이들도 할일이 계속 있어서 힘들겠어요
    학교 ㅡ방과후ㅡ 숙제ㅡ공부 등등
    월급날이 같아요
    울집도 25일 월급이예요
    알바비들어오니 좋녀요
    알뜰한 눈물비님 늘 자극 많이 받고 있어요

  • 작성자 23.05.25 11:37

    다음달에는 좀 아껴봐야죠...매달 열심히 살아봐도.. 항상 부족한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5 11:37

    독서록을 잘 썻다며 읽어 보라는데~ 글을 창조해놨더라구요.. 책 읽는게 기특하다가...또 짜증이 확 나버렸습니다...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어서... 다음에는 이야기 지어서 독서록 쓰는건 안된다고만 했어요 ㅎㅎ

  • 애기가 몇학년인데 이렇게 책을 잘 읽어요.
    즤 아들 초2인데 만화책만 읽는데...

  • 작성자 23.05.25 11:35

    초3인데요. 그냥 아이가 순하고 얌전해서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줬고. 지금도 좋아해요. why책을 제일 좋아하는데... 독서록을 쓰려고 읽고 있습니다.

  • 23.05.25 20:52

    와우.. 역시 언니는 언니네요
    우리집 2학년이는... 맨날 제 목이 터저나갑니다요;;; ㅠㅠ
    그나저나 회사디니며 학원을 5시반까지 보내다보니 평일에 숙제하기도 바쁘네요
    책 많이 읽어야하는데 시간이 통 안나다는.. ㅠㅠ

  • 작성자 23.05.25 23:02

    그럼요.. 아직 2학년은 또 어려요.. 말 몇마디로 앉아서 하고...자기가 뭐 해야할지 챙기고 이런거는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을거 같아요. 틈틈히 챙겨주고 빼먹은거 있으면 이야기 해주고...해야 되더라구요.. 한 5.6학년은 되야.. 자기가 어느 정도 할 수 있지 싶어요..아직은 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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