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4807
윤 대통령은 이르면 오는 14일쯤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보인다.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는 대통령실 안팎에서 김병준 회장과 원희룡 전 장관 등이 거론된다. 이외에 이번 총선으로 6선을 달성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5선을 달성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등도 하마평에 오른다. 주 의원의 경우 TK(대구·경북) 인사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추구하려는 '통합형 총리'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 걸림돌로 꼽힌다. 새 대통령 비서실장 후보로는 오랜 시간 윤 대통령의 '정치 멘토' 역할을 한 김한길 위원장과 친윤계 핵심인 장제원 의원 등이 거론된다.
출처: 모두의 비밀광장 원문보기 글쓴이: 쫀득쫀득한 초코
첫댓글 그나마 국정운영 평탄하게 해줄 인물은 권영세가 가장 나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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