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3월 21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1. 대통령실 "외교당국, 日 왜곡 보도에 유감 표시·재발방지 당부" 2. 북, 800m 상공서 전술핵폭발 모의실험…"공격가할 수단“ 3. 합참의장 "서해NLL 다시 넘보지 않도록 적 도발시 일격에 격침“ 4. 애플페이 쓴다…간편결제 전쟁 서막? 5.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조치… 충남·전북도 '나쁨’ 6. 시진핑, 모스크바 도착…"러시아와 함께 세계질서 수호할 것“ 7. 검찰, 하영제 국회의원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로 영장 청구 8.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교육위 안건조정위 회부 9. 경찰, 전두환 손자 마약투약 혐의 내사 10.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선수 극단 선택 김포FC 징계 절차 착수 11. 팡, 고객정보 유출의혹에"유출 정보 없어"…당국 "확인 중“ 12. '검수완박' 권한쟁의심판 23일 선고…입법 11개월만 13. 양곡관리법 평행선…與 "의무매입 안 돼" 野 "23일 반드시 처리“ 14. 중국,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지지…연내 한국 개최 탄력 15. "안부수, 북한에 5억원 전달 때 북측 지폐계수기도 들고 와“ 16. CS, 이미 9천명 해고 진행 중… 직원 동요 최소화 시도 17. UBS의 CS 인수에도 아시아증시 약세…"더 큰 위기 우려“ 18. 경찰 "천공 강제소환 어려워… 조사일정 조율“ 19. 청운동서 故정주영 명예회장 22주기 제사…범현대가 참석 20. 최고가 거래 신고하고 해제하는 '실거래가 띄우기' 고강도 조사 21. '우크라 참전' 이근, 재판 뒤 유튜버 얼굴에 주먹질 22. '세월호 유가족 사찰'전 기무사 간부들 보석 석방 23. 국내 첫 민간발사체 '한빛-TLV' 브라질서 발사…"4분33초 비행“ 24. 부산 벚꽃 활짝 폈다…102년 관측 이래 가장 일러 25. 유아인, '마약류 투약 혐의' 24일 경찰 소환조사 26. 안전자산 선호로 KRX 금값 역대 최고 기록 27. "北, 구글 서비스에 악성프로그램 설치 유도해 이용자정보 탈취“ 28. 카카오, 카톡 AI 챗봇 '다다음' 베타서비스 하루만에 일시중단 29. 안랩 "北 김수키, MS 원노트 통해 악성 코드 유포“ 30.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신청 넷플릭스 상대로는 취하 31. EU "푸틴, ICC 당사국 130곳 하나라도 방문시 즉각 체포돼야“ 32. '극단선택' 강남아파트 경비원들 "갑질 관리소장 물러나라“ 33.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처럼… 여의도공원 전면 리모델링 34. 독도·홍도·마라도 생태계 위협하는 쥐 소탕한다…드론도 활용 35. '주민증 사진 귀·눈썹 보여야?'… 정부, '황당규제' 개선 공모전 36. 원전 소재 지자체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 설치 시점 명시해야“ 37. 기어 D에 놓고 낚싯배 타러… 서귀포항에 차량 추락 38. 영국 BBC, 직원들에"업무용 폰에서 틱톡 지워라" 지침 39. 법무부, 전자발찌 끊고 도주하면 실명 공개 40. 국민연금, 파산 시그니처은행 주식 작년 연말 기준 35억원 보유 41. 아들과 짜고 남편 살해 후 '가정폭력' 주장 40대 무기징역 구형 42. 부산서 고령 운전자, 행인치고 식당 돌진…7명 중경상 43. 학대사망 초등생, 다리 상처만 232개…CCTV 감시·상습 폭행 44. "군인이 총들고 거리 활보"112 신고…알고보니 예비군 45. "현빈-손예진 이혼?"…유튜브 '가짜뉴스'에 골머리 앓는 연예계 46. 이름·직업에 결혼식도 '가짜'… 여친 등친 40대 유부남 구속기소 47. 강릉 '금은방 털이' 2인조 구속… 가담한 동창·후배도 쇠고랑 48. 폰결제 시대에 돈봉투 챌린지?… 美 빚 걱정에 '#현금쓰기' 유행 49. 동거녀 성매매 강요한 20대 여성 구속…아동학대 방임 혐의도 50. 손자 잃은 '급발진 의심 사고' 할머니 조사…"부실 조사로 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