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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운영자 게시판 로지 투본 그 시작과 지금....
영영영영 추천 2 조회 574 13.06.27 08: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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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7 09:11

    첫댓글 제가 느낀 그대로 내요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단체 바로 투본이지요. 감투라도 쓰고 대표자리가 탐나고 대리기사를 위해 하는 운동이 아닌 각자의 단체 아니 개인의 이득을 위해 하는 싸움이지요 . 생각있는 기사분들은 투본이야기 하면 웃어요. 불플 대표 일명 콜 도둑넘 들이지요 첨듣는 단체 들이 서로 잘났다고 쌈하는 꼬라지란 제가 보기에는 한심할 뿐입니다. 진정성이 없는 그들만의 투쟁 절대로 성공할수없읍니다

  • 13.06.27 09:39

    누군가는 해야 하겠지요 헌대 처음부터 잘못댄 길이었읍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지요 사공이 많아도 너무 많은듯 하내요 멀리서 보고 있는 제가 이리 느낄 정도면 먼가 잘못 대었지요.

  • 13.06.27 09:13

    에혀~~~~~
    제가 했던 서명..... 당장가서 지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나면서 드렸던 박카스4병이랑 초콜릿 하나도 되돌려 받고싶네여......ㅠㅠㅠ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관계자분들......

  • 13.06.27 10:00

    구구절절 .. 협동조합 까대기...당신의 교활함은 ..저밑에 회원여러분 죄송합니다 라는 댓글에 있습니다. 교활함은 이곳에서 뿐만이 아니었지....공동대표로 추대된 띵크님을 면전에 두고....님이 아는게 뭐가 있다고...온라인에 글한번 안써본 사람이 무슨자격으로 대표에 추대되느냐고....당신 스스로 거부해야 맞는거 아니냐고 .. 띵크님 쌩처음으로 온라인에 저런종자 만나게 된거 무척 당혹스럽고, 몸들바 몰랐을걸 생각하니....그런데 더 골때리는건...뒷풀이 자리에 띵크님옆에서...띵크님 ...아까는 서운했죠? 내가 다른사람들이 차후에 어떠한 소리도 못하게 못박으려고 한거니까 이해하세요 ..황당그자체...교활한 인간아~~

  • 13.06.27 11:52

    영영님은 교활하지 않다.
    아주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신분 으로 본인은 기억한다.
    실제로 투본에 영영님같은 인성과 지식과 열정.그리고.진정성까지... 이분을.만난것은 대리업계의 행운으로 인지해야 할것이야..
    하기사 네눔은 이러한 유능한 사고를 가진분이 싫겠지??
    네눔보다 모든면에서 앞도적 우성인자이니 얼마나 속이 상하것냐???
    무식한 대가리...
    후안무치의 아가리...
    먼저 납짝엎드려 배우려는 겸손함부터 시작하거라..
    누차 이야기했지만..
    가르키려하지말고...
    네눔은 남을 가르킬만한 인성도.사상도....
    네눔표현대로 리더씹도 준비가 안되어 있으니...
    망둥어새끼날뛰듯 함부로 날뛰지말고...




  • 13.06.27 13:09

    졸라 뗘댕겨라 신낫구나 븅신

  • 13.06.27 11:02

    장치라는걸 이해못하고 오직 음모론에 치중한 소설에 놀아나지 않기...이미 서명지는 협동조합이 갖게되지 않았고 대표전번도 협동조합측으로 하는 것도 안된 상태고 기금사용 투명성을 보이려면 관조가 틀어쥔 것을 펼쳐놓으면 그걸로 헙동조합에 대한 소설은 끝나는건데 꺼떡하면 소송제일주의.... 돈이 필요한 인간들은 돈돈돈 하고 있다는사실....협동조합의 관조도 이글 읽으면서 황당할걸? 지킴이 영영이 이렇게 나올줄 몰랐것지...지금 협동조합이 뭔일을 꾸밀수있다고 보는거여? 소설 그만쓰시게~~~

  • 13.06.27 11:12

    동삼님 잘 읽으셨나요 서명지 문구 도 빠른시일에 고쳐야 이런 추잡한 소설에 엮이지 않습니다

  • 13.06.27 11:35

    서명지. 협동조합 음모론 머 이런거 중요하지 않지요 정작 중요한것을 놓치시내요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일은 시작도 안했는대 요기저기서 일들이 터지지요 외일까요 일하시는 분들의 진정성이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서로 자기 잘났다고 아웅 다웅 대는 꼴들 그냥 카페하나 개설해서 거기가서 마음껏 노시길 바랍니다. 보여주기위한 투본이 아닌 진심이 담겨있는 투본이 되길
    바랍니다. 님들 싸우는 모습 보기 안좋아요 다른대가서 싸우새요 여기는 일반기사들이 잠깐 들려 기분좋게 있다가는 카페입니다

  • 13.06.27 12:08


    계속 지랄질을 하거라..
    참~~~
    애쓴다...
    항시 하는짓거리가 진화가 안되네...
    네눔은 대리권익판에서 따나애돼...
    성장동력을 가로막는 차단동력.. 그 자체...
    불행한 일이다..
    노동운동??
    그놈의 위원장이라는 감투???
    공동대표라는 완장????
    개새끼한테나 줘 버려라...
    네놈의 주장하는 네 눔의 정체성자체가..
    가식이고 위선이며.가면이라는 느낌은.(그 다음은 네놈이 해석해라)
    사람에게 먼저 성실하게 접근하는 법 부터배우고..

    항시 네눔은 차가와야할 대가리가 뜨가워..
    해서 이성이 아둔하지...
    그러니 사람에 대한 성실함이 부족하고..
    사람에 대한 열정이 드라이 할수밖에 없는것이야...


  • 13.06.27 17:33

    아름님 넘겨짚지맙시다. 대중을 위해 싸우는 것처럼 포장시키지도 말구요. 제가 아름님을 위해 싸운다구 보세요? 지금 이싸움이 님과같이 안티 짬 이나 보는 분들을 위해 싸운다고 넘겨짚지 말구요. 오바하셨어요^^ 저는 저의권리를위해싸웁니다.님들도 님들 권리 지키려면 같이 싸우자는겁니다. 같이 하지 않는분들까지 좋게 변할순 있지만 그게 목적은 아니거든요. 님들은 그냥 구경하시고 시시때때로 비판하고 우린 그비판을 듣고 그냥 느껴갈 뿐 그이상 오바는 서로 맙시다. 다른데 가라구요? 님께서 딴데서 놀면 안되겠습니까? 투본란에 오신만큼 같이 놀면 안됩니까?

  • 13.06.27 11:36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 한구석이 착찹하기만 하네요.... 대리기사들의 덕이 너무나 부덕한 탓일런가?? ㅠㅠ

  • 13.06.27 12:33

    바로 이런글과 자기를 내세우는분들 때문에 이싸움이 힘들고 불가능하다.
    생각되어 협동조합은 전원 사퇴하자고 한것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고 다음 시간에 문제점 지적 한번 올리겠습니다

  • 13.06.27 16:41

    바람님 협동조합은 중간에서 진중하게 계셔야하는것 같습니다 이곳 누가 자기를 내세워서 이지경 까지 온다고 보는지요. 자기를 내세웠다고 두루뭉술 전부를 매도치 마시고 전부는 어떻거 가야하는지 내세우다 방법이 달라서 진통한거 아닙니까? 도매금으로 넘기다보면 우리모두 똑같은 사람됩니다 물타기는 안됩니다

  • 13.06.27 13:21

    긴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느끼는 바가 큼니다...님 힘내세요^^

  • 13.06.27 13:29

    ㅋㅋㅋㅋㅋ...영영님의 웃음주는 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박장대소에서 실소까지...참으로 다양한 스킬을구사합니다...그려 ㅋㅋㅋ...아무리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아전인수란 사자성어가 존재한다지만...어느정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ㅋ...투본총회에 두번이상 참여한 사람중 님의 이러한 시각과 주장에 동조하는사람 한사람도 없다는데 십원겁니다...아...대리만족과 지킴이 빼고 ㅋㅋㅋㅋㅋ...이런 소설은 온라인 상에서만 통하는 글입니다 ㅋ...

  • 13.06.27 13:30

    아...동조하시는분 몇분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

  • 13.06.27 14:28

    참 님도 투본총회에 참석한 사람들만의 투본입니까? 모든 대리기사들의 대표로 투쟁을 하시는거 아니었군요. 댓글 들이나 글 쓰고 싸우는 것들을 보면 믿는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진정성도 안보이내요 그냥 님들만에 리그로 돌아가새요 편안하게 카페들어와 웃으며 글보다 가고싶어요 달빛카페에 로지투쟁본부 라는 글머리가 안보였으면 하내요 님들 만에 리그에서 쌈을 하던 떡고물을 받아먹던 하시고 이제는 조용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3.06.27 14:53

    아름별/ 제글 어디에 투본총회에 참석한 사람만 투본이라는 주장이 있나요?...왜곡, 매도 하시면 안돼죠...

  • 13.06.27 13:50

    음~~~~긴글 잘 읽었습니다

  • 13.06.27 14:12

    영영님 그리고 대리만족님 맘고생 않으셨네요
    사필귀정 이라고 많은분들이 같은마음으로 동감,동조 하고 있읍니다

  • 13.06.27 14:46

    아...그리고...영영님 께서는 본것도 들은것도 참 많으신거 같던데...혹시...1인시위 하는사람 일당 5만원씩 줘야한다!...기사님들이 투쟁기금을 송금해 준것은 그런데 쓰라고 돈을 보내주는거다!...라는 당당한 주장을 들어보셧나요? ㅋㅋㅋㅋㅋ...지금이니 웃지...당시엔 아연실색을 넘어 경악을 하겟던데 ㅋㅋㅋ...혹시 들어보셧다면 님도 그런 주장에 동조하시는지요?...ㅋㅋㅋㅋㅋ

  • 13.06.27 16:06

    야들이 내가 모금에 와 아르레기 반응하는줄도 모르고 ...하야간 졸라 당해야 깨지

  • 13.06.27 22:30

    영영영님은 대리 업계의 짧은 이력에도 불구하고..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보셨다고 판단 됩니다..
    다들 아마 츄어 지요..
    영영님의 용기와 필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충분히 아주 충분히 당당 하시길....
    지지 합니다..

  • 13.06.29 07:29

    후~ 잘봤습니다.
    버스정류장의 차거운벤취 에서,
    버스안 에서,
    그리고 지금 집에 들어와서.....

    모든 대리기사들이 봐야할 글 입니다.
    일찍이 귄익판 에 이런글은 없었습니다.
    자아도취, 갖잖은 노선투쟁,하찮은지식,
    경력자랑,안하무인 우월감,근거없는 양반의식,노골적 완장욕심,욕설과 교묘한 말장난...만이 판을쳤고,
    누가...! 그것을 잘할수 있는가?
    하는 추접스런 싸움의장 으로만
    비취졌던게 사실입니다.
    대리판의 모순에 대한 분노로 시작됐을
    영영님에 지금까지의 지킴이와 알림이의
    역할에 힘내시라 성원을보내며, 염치없지만 계속지켜봅니다.

    근데...그 제갈량 얘기는
    정말 재미있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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