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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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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기 발아래 산해만리 펼쳐지고 – 북한산(영봉,백운대,남장대,의상봉)
악수 추천 0 조회 182 24.02.21 08: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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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11:14

    첫댓글 북한산에서의 멋진 하루였네요..사방팔방 운해와 조망이 하루의 힘듦을 기쁨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역시 북한산입니다^^

  • 작성자 24.02.21 20:13

    뜻밖에도 운수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러니 산을 좋아하지 않을 도리가 없네요.^^

  • 24.02.21 13:47

    눈이 시원합니다. 두고두고 간직할 우리들의 진산입니다...

  • 작성자 24.02.21 20:15

    서울을 대한민국 수도이게 한 것은 전적으로 북한산의 은혜라고 봅니다.^^

  • 보는 사진마다 모두 장관입니다.
    특히 27번 사진 빛내림 장면이 일품입니다.
    서울 산들이 좋긴 좋습니다
    멋진 경치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21 20:16

    어쩌다 보게 되는 진경입니다.
    그렇지만 날이 궂을 때면 또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북한산입니다. ^^

  • 24.02.22 06:53

    봉봉이 읽어내리느라 바쁘셨네요
    일출도 서울산에서 보시고
    명산이지만 인파가 무섭고 행동제약이 많은것 같아 ㅠ

  • 작성자 24.02.23 06:29

    적어도 철따라 한번씩은 가줘야 할 것 같아서요. 봄이 되면 또 야생화 찍으러 가야겠습니다.^^

  • 24.02.22 22:19

    북한산의 모습들 반갑네요.
    겨울이면 숱한 사람들 족압으로 다져진 빙판길이 싫어 찾지않은지 꽤 되었으니 더욱 반갑군요.
    이젠 몸 생각해서라도 아이젠 착용하고 찾아가 보아야 할 때인 듯 싶어요. 미끄럼을 음미하던 시절이 그립군요. ㅎ

  • 작성자 24.02.23 06:35

    이젠 예전과 달리 릿지는 막았기도 했지만 은근히 겁이나서 못갑니다.
    그렇습니다. 낙상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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