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17101435566
임대 10년차 분양방식을 5 년차로 바꿔주거나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해 달라는 임차인들의 요구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이미 10 년이 도래한 판교에서의 싸움이 소송으로 간다 했는데...
이번에도 LH 에서 계속 10 년차 방식을 고집 한다면
소송 으로 관철 시키겠다는 것 입니다.
분양을 받아야 할지
분양을 받으면 얼마에 받아야 할지에 대한
임차인....주민들의 합의가 있어야 할 것인데....
카톡이나 카페에서 기탄없는 의견이 소통되어
주민의 의견이 부영의 결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할 텐데....
이제는 2018 년의 분양 실패에 대한 반성을 하고
제대로 대응해야 않겠습니까?
올해의 임대 보증금 인상을 전망할 때
분양을 염두에 두면 보증금 인상은 없을 것 이라고 예상할 수 있고 ...
분양이 아니어도 부영의 오너의 처지를 보면 인상 하지 않을 것 이라고 짐작 하는 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출처: 부영 첨단2 조기분양을 준비하는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