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우연찮게 딸과 함께 갔던곳인데 주말 즐겨보던 드라마에 나오기에 다같이 가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에 계획세울때 가고싶은곳을 물어보니 아무곳이라도 좋다는 의견에 이러이러한곳은 어떤지 물어보고 컴으로 검색을.유도해보며...드뎌 이곳 제이든가든으로
낙찰.
4반이 함께 가기로 결정하구 점심은 가든 피크닉동산서 불고기로 간단하게...
수목원갈때 좋은점은 한곳 자리에 돗자리 펴고
식사후 각자 산책도하구 돌아와 음료도 마시고 과일도먹는거가 참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나만의 생각일수도.....
그래서 인지 식당서 먹는건 왠지 별루다.
정리후 다같이 산책하구 사진도 찍고 대화도 나누고. 돌아갈 시간이 정해짐이 안타깝지만
집으로......
우리를 기다리는 봉고에 몸을. 실고...방전됬단다.
김성은샘 우창엽샘의 빠른대책으로 밧데리 충전하구 출발. 산책하기 너무 멋진 그런날.
다음달엔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갑시다
함께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해요
정문들어가는곳
피크닉 가든서 식사중
이탈리아 웨딩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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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신사와아가씨의 흔적을 찾아간곳 제이든가든.
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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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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