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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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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봄ing +김치 담글 달래파~
아침가리긴밭(김현아) 추천 0 조회 277 24.04.11 02:1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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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02:32

    첫댓글 염치없이 달래파라기에 손들어봅니다
    울산광역시에 사네요

  • 작성자 24.04.11 06:36

    보내드릴께요 삼종남겨주세요
    택배비 입금계좌드릴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1 06:3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1 10: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1 16:04

  • 24.04.11 03:25

    못하는~척 하면서
    주부경력 수십년차
    보다 훨~잘아는건
    머예요?나는 결혼십년차에도
    김치담글생각은 해본적 없었는데.....
    머든잘드시고
    건강하소!
    잠안와서 여기서 지난세월 생각하다 갑니다

  • 작성자 24.04.11 16:43

    저 사실 잘하는게 별로없이 허당이 심해요 ㅎ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04:08

    돌단풍이 이쁘고
    달래파 다듬느라
    눈도 매우셨을듯요.

  • 작성자 24.04.11 16:42

    도닦는 마음으로 다듬었어요ㅎ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04:12

    달래파 처음들어봐요~~
    너무 궁금해서 염치엄지만 손대신 발들어요~ㅋ

  • 작성자 24.04.11 16:41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04:37

    ㅎ 달래파 다듬다 숨넘어가는것 같어서 안 심는디요
    맛있다니 또 심어볼까? 합니다
    둘째할매네 매실나무 밑에 몇포기 있드만 종자할까 합니다
    ㅎ 예전에 제가 주어서 심다가 포기한건디 남아있네요

  • 작성자 24.04.11 16:41

    다듬는게 쫌 그렇긴허쥬? ㅎㅎ
    안할까했는데 또 하니 맛은 괜찮아요^^

  • 저는
    어릴때부터
    제일 싫어 하는일이 파 다듬기 였어요.

    물론 지금도 싫어해요.

    맛난 이야기에 머믈다 갑니다.

  • 작성자 24.04.11 16:40

    음... 그래도 달래보단 낫던데요 ㅎ 비슷비슷한가? 아니여유 달래가 저는 더 힘든것 같아요 ㅎ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16:45


    현아님가족이 드시는거라면 믿고먹을수있는식품
    두손번쩍 손들어요
    대구토박이네요

  • 작성자 24.04.11 16:39

    다음엔 0회 쓰시지 마세요
    무나방 아니거든유~~
    다음에 더좋은 인연되기를 바랄께요^^

  • 24.04.11 05:31

    달래파??
    이나이되도록 본적없는 달래파??
    궁금궁금~ㅎ
    욕심은 금물~
    응원은 만땅~~
    늘 부지런하신
    현아님의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4.11 16:39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06:40

    0회
    달래파 처음 들어보아요
    저는 서울아산병원 옆동네에 살아요.
    초등손녀 3.4학년 둘 맘역활도 하는데 4학년이 파김치도 먹어요.
    염치불구하고 손들어봅니다

  • 작성자 24.04.11 16:38

    다음엔 0회 쓰시지 마세요
    무나방 아니거든유~~
    다음에 더좋은 인연되기를 바랄께요^^

  • 24.04.12 01:56

    @아침가리긴밭(김현아) 네에 감사합니다

  • 24.04.11 06:49

    달래파 김치 맛나보입니다 ㅎ

  • 작성자 24.04.11 16:37

    안익어도 먹을만하고
    시어져도 쓸모가 있어 좋아요^^

  • 24.04.11 06:51

    달래파 다시 심어야것네요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24.04.11 16:36

    다듬는데 힘들지 괜찮은것 같아요^^

  • 24.04.11 07:01

    달래파김치 먹으면 아주 건강해 질것 같아요 수고 하셨어요 ^^

  • 작성자 24.04.11 16:36

    고맙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08:00

    삼짖날이네유~~~~~~~~거기는 제비가 오나유?????? 제비귀경 힘들어유~~~~~~

  • 작성자 24.04.11 16:36

    제비가 여긴 안보여요
    제비는 어릴때보고 못본듯 해요

  • 24.04.11 11:01

    정말 맛나겠어요.
    그냥 보기에도 맛나보여요.
    라면은 또 어쩔;;; 안 본 눈 삽니다.
    솜씨 좋으신 현아님글
    늘 명랑한
    밝은 기운 느끼고
    읽습니다.
    읽는 사람도 기분 좋아요.ㅎㅎ

  • 작성자 24.04.11 16:35

    안매운 양념으로 다시하길 잘했다 싶어요~
    어찌그리도 매운걸 못묵는지...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13:01

    산신령님께 막걸리 올리고 오셨나요 ^^ 달래파는 처음 들어보는데 김치가 맛날것 같애요.

  • 작성자 24.04.11 16:33

    네네 잘인사드렸어요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13:35

    달래파 맛나긋네요~
    올해도 산행 하실때 안전하게~ 풍성하게~잼나게~행복하게 댕기서유~~^^

  • 작성자 24.04.11 16:33

    고맙습니다 도암정님
    편안한 오후 되셔요 ^^

  • 24.04.11 17:15

    어쩜 말씀도 글도 사진도
    이리 맛깔나게 쓰실까요?
    아침가리는 아직도
    겨울인가보네요
    저희골짝이는 하루종일 거실창문 열고
    봄바람 맞았어요
    제법 따스한봄입니다
    달래파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4.13 06:15

    여기도 봄이 왔구만요 ㅎ
    주말동안 기온이 많이 오른데요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 24.04.12 10:38

    달래파로 김치도 담그네요

    다들 달래파가 맛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4.13 06:14

    너무크기전에 후딱 한통 담았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 24.04.12 19:29

    요기서 우선
    소식 드려요ㅎ
    건능이 잘 받았슴니다~~()

  • 작성자 24.04.13 06:13

    소식 고맙습니다
    다가올 오월에 잘 사용하세요
    고맙습니다 ^^

  • 현아띠 여기다
    ㅎ ㅎ 후기내
    보내준 자약구근
    잘 도착 했어요
    감허요
    바까 물라꼬 하는대
    어쩌요

  • 작성자 24.04.13 06:12

    소식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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