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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릴 적 우리 고향과 농사
최영섭 추천 0 조회 165 08.04.21 07: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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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3 12:13

    첫댓글 친구의 긴글 읽으면서 먼저 지나간 가난했던 시절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워낙이도 가난했던 때라 내가철이들어 처음부모님께 효도했던게 라디오를 사드린것이 생각난다,아버지께서 몹시기뻐하셨지,그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이순간이 있지않은가 새삼스레 생각한다,모지꼴짜기가 지금도 많이그리워진단다 내가자란곳이고 부모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겠지,친구야 좋은글 항상고맙게 생각한다, 누가뭐라해도 내가자란 고향이 최고인것이여,,

  • 08.05.06 21:00

    언제적 애긴가싶구나 이렇게 구구절절히 기억을 되살려낸 그때를 아십니까 눈물이 날것 같구려 근데 우리 시골이랑 조금은 다른것 같기도하구려~~ 아니야 내가 기억이 좀 모자랄수도 있겠고 그때 일 을 새삼 생각을 나가 하는글이군 이제는그형태가 희미해져 도시화 정보화가 되어 가는 시골입니당^^

  • 08.05.29 12:00

    아~~~~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징거럽도록 모내기 오라이 소리 ㅎㅎㅎ 지금은 정겹게 들리는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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