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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이야기 센텀파크 방문기...작성 완료 했습니다.
정두식 추천 0 조회 8,759 08.06.12 09:56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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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3 00:35

    내일...아니 오늘이군요....잘하면 롯데 이기지 않을까요?? ^^

  • 08.06.13 00:42

    우리히어로즈 사직까지 내려가야 한다는데 우쫠라고 그라는지... 롯데 무조건 승... ^^

  • 08.06.13 09:00

    허걱.. 그러고도 몬이기면..

  • 08.06.13 09:40

    ㅎㅎ 저도 0시05분 경에 우연찮게 MBC Espn 봤는데 진짜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일당제 볼보이 완전 지쳐서 널버러져 있고 허위원이 커피한잔 갖다 줘야 하질 않냐 말하고..자는 애기 안고 야구보는 애아빠..애엄마는 옆에 있더만 어느순간 사라지고 없고..채널 돌려 보는순간 Live라 되 있길래 처음엔 눈을 의심했슴다..야구의 새역사..ㅎㅎㅎㅎㅎ

  • 08.06.13 03:10

    추신: 저희가 시골장에서 뱀,원숭이등과 짜고 차력을 보이며 파는 약은 비록 무허가이오나 순수국산 물,재고떡,무우,상추,정로환,조청(꿀은 단가땜에...)등을 갈아 주원료로 당국의 눈을 피해 컨테이너나 가정에서 재래식(손)으로 제조하여 중간마진 없이 노점직거래로 공급하오니 절대 몸에 해롭지 않으며 만병에 별 효과는 없으나 허기질때 한웅큼씩 드시면 배는 부릅니다. -주의-체질에 따라 온 몸이 뻣뻣하이 굳으며 지독한 냄새의 극심한 설사가 폭발적인 물량으로 분출되오나 이는 좋은 현상이니 걱정마시고 침착하게 일단 땅콩으로 막은후~가까운 암자나 기도원에서 마음 편히 멈출때까지 참으시면 낫습니다.

  • 08.06.13 00:40

    마음편히 멈출때까지..참지말고 싸야 하는게 아닐지...? 아..자야겠습니다...ㅡㅡ

  • 08.06.13 02:57

    진지한 제게 감히 토를 단 궁뒤님의 궁뒤에 평생~ 설사,변비,혈변,암치질,숫치질,치루,탈홍,요실금,전립선비대,회충,요충등 각종 항문질환에 시달리는 저주 있길~!!!!........... ^^농담유^^;;

  • 08.06.13 09:00

    반사! ^^

  • 08.06.13 09:02

    아하.. 변비 환자를 위한 약을 파시는 군요..

  • 08.06.13 03:32

    다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정두식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 오래 간직하십시요 보기 좋습니다. 이글 그대롭니다. 혹시 오해를 할까봐 그러는데 저는 셈텀인가 수영만인가 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 08.06.13 07:36

    글 잘 봤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네요. 내년에 퀸덤 입주 시작하면 퀸덤 방문기도 한방 날려주세요!!! ㅎㅎㅎ

  • 08.06.13 10:46

    퀸덤 방문기때는 저도 같이 동행하고 싶네요~ ^^

  • 08.06.13 09:01

    매장은 어떻하시구? 거의 하루를 다 투자하셧을것 같은데...^^;;......그냥 앉아서 공짜로 빤쭈 입고 이런걸 볼수있게 해주니....감솨할 따름입니다..... 꼭 성공하시어......저의 담당 부동산 주치의가 되주시길!!! ㅎㅎ....센텀파크 글에 대한 평가는 제가 감히 못할거 같아서 고수님에게 퍄슈~~~~~~~~~~~~~^&^***

  • 이상하네요. 시각차가 이렇게 다를수가.... 센텀방문한 사람들은 다들 좋다고 난리던데...(절대 거짓말아님) ..물론 단점들도 있죠. 그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좀 있는데 그중에서 34평이좁게 빠졌다는 말은 좀 지나침.... 제가 34평거주하는데 방문한 사람들 열에 열명은 넓게 빠졌다고 그러던데.. 그리고 공원이 기대에 못미친다고 하셨는데..혹시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비교하신건지.... 부산은 물론이고 서울 어느아파트에도 비교할만한 공원이 있던가..묻고싶네요...참고로 전 수영만 아델리스를 비롯하여 모든 수상복합 다 가보았습니다. 까멜리아도요. 느낀점...전망만 좋아서도 안되는구나.....그치만 아델리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작성자 08.06.13 09:15

    34평 좁다고 말씀 드린적 없습니다. 공원은... 집에서 동백섬과 해운대 해수욕장이 5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으니 이에 대한 기대치가 , 그리고 제 눈이 높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다음에시간이 나면 센텀의 공원을 담아다 드릴께요. 그것을 보면 되겠지요? 그리고 34평...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만, 34평 그만한 가격에 방향이 그런곳... 부산에 어느곳에 있나요? 34평 방문을 해 보셨다면 몇호라인 몇층이신지... 그리고 향이 어느쪽이었는데... 하루 일조되는 햇살양과 응달에서의 느낌도 올려 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 08.06.13 10:52

    앨리님은 집주인이십니까? 제가 아는 지인들은 센텀에 다양한 평수대에 세입자들이십니다. 단점과 불만을 거론한다면 위에 적힌것에 반도 안됩니다. 그 집에 대한 정보를 얻을려면 집주인보다 세입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했습니다. 왜냐믄 그만큼 애착이 없기 때문에 안좋은것은 객관적으로 말을 할수가 있기에....

  • 객관적인입장에서 봤다고 강조하셨는데.. 제가보기엔 장점보단 단점에 비중을두고 보신거같네요. 근거... 사진을잘찍으시던데 멋진 공원사진이나.. 출입구.엘리베이터입구..복도등의 사진은 없고 ..누구나볼 수 있는 콘크리트건물.외벽 사진뿐.

  • 08.06.13 09:41

    힘들여 귀한 시간내셔서 수고하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 08.06.13 09:44

    지인이 센텀파크 센텀스타 살려고 최근에 많이 다녔는데요 들은 얘기가 정두식님 글과 거의 같네요 저는 가보지 않아서 이만 패스..

  • 08.06.13 09:45

    멋쪄부러~~~

  • 08.06.13 10:11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참고자료로삼겠습니다.

  • 08.06.13 10:46

    발품내용과 긴글 상세히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좋은 정보를 보게되서 감사드립니다.

  • 08.06.13 11:08

    전에 반여동꿈에그린올리신것보다 상당히 후퇴하신것 같네요. 조심스러워하면서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사실 남의 아파트 단점을 조목조목 지적한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조금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또한 센텀스타와파크구매의사가 있어 수차례방문한 경험자로 센텀스타의 위치가 전철역에서 걸어서 (신호대기포함 )20분가까이나걸렸다는것, (차가 너무 많이 다니더군요. )그리고 이까페는 부동산관계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센텀과 직접간접으로 관련있는자들이 많아 사실을올릴경우 엄청난비난을 하던것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싸이트에 때로 불신감이 들곤해서 요즈음은 그다지 자주 방문하지 않습니다.잘읽었습니다

  • 08.06.13 11:08

    에휴.. 오지 말아야지. 가슴만 아픈데 하면서도 계속 보면서 댓글 달고 있네요^^;;(역시 어느 것을 어느면에서 어느 사람이 보느냐에 따라 정말로 많이 바뀌는 군요)

  • 08.06.13 11:10

    저에겐 소중한 정보인거 같습니다.

  • 08.06.13 11:50

    부동산을 제대로 본 다고 할 수 없는 분이네요,,,얼굴은 이쁜데 살림도 못하고 성질도 더러운 여자를 배우자로 맞이 할건가? 인물은 그냥 볼 만 하지만 살림 야무지게 하는 여자를 반려자로 선택 할 지는 수요자의 선택 아닐까요? 비유가 좀 거시기 하지만.. 수영만 조망 말고 뭐가 있나요? 상업지역의 태생적인 한계 열악한 교육 환경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 절대로 주거지는 아닙니다.

  • 님은 편견이 너무 심하시네요.. 얼굴도 예쁜데 살림도 잘하는 여자 많습니다.. 요즘은 워낙에 외모지상주의라서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성격에 그대로 드러나거든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열등감이 적어서, 오히려 쿨하답니다..

  • 08.06.13 12:48

    정두식님의 소중한 글 이렇게 앉아서 잘 읽었습니다..한사물을 보고 각 개인이 보는 시각이 틀린것은 너무나 당연한일 님의 글을 읽고 남의 시각을 알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결국 판단은 본인들이 할것이므로 이해가 걸린 분들의 악플은 웃으며 넘기시고 논리적/객관적으로 문제제기 건에는 꼭 의견을 달아 주세요. 추후에도 각단지의 방문기 올리실거죠?

  • 08.06.13 14:55

    센텀파크.. 센텀스타~~ 다 좋지만.. 지 집이 최곱니다... ^^

  • 햐~~~~~~~~~집필하셔도.되!.긋!.따! 잘읽엇읍니다

  • 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은 아무리 좋아봐야 공공 유원지입니다. 온갖 사람들이 섞여서 어수선하고 뭔지 편안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혼자 내보내기도 편치 않습니다. 센텀파크 데크층 내집 안마당입니다. 수영만 주복에선 절대 누릴수없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조금만 나가면 에이펙 공원까지 덤이구요.

  • 08.06.13 15:27

    마린시티 최고 노후 건물 까멜리아 저층 조망보다는 낳다고 보는데? 그리구 센팍도 바로옆에 APEC 공원 있는데? 동백섬이 까멜리아것인양 얘기하시는구료. 그리구 34평 좁다고 언급했으니 님이 위에 쓰신글 다시한번 읽어보시구랴^^

  • 08.06.13 15:43

    이 카페서 수차례 언급됐지만 마린시티,센텀시티,신도시,기존우동지역 등등 각각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고 그래서 가격도 서로 다르고 속된말로 레벨(?)도 차이나지만 다양하게 자~알 살고 있습니다. 정두식님이 센텀파크든 타아파트든 지금껏 쓴글보다 더적나라하게 쓴다고해서 카페를 도배한다고 해서 해당 아파트에 0.001g 이라도 무슨 영향이 있나요? 살고있는 분들은 언짢겠지만 다양한 생각중의 일부이고 당사자들이 4~5년후(마린시티,센텀시티완성후.맞나요?)까지 살아있고 지금의 글들이 남아있다면(운영자님꼭 남겨주세요) 우리모두 그때 누구의 의견이 맞는지 확인하면 간단하니까 그때까지 생존합시다 여러분!

  • 08.06.13 17:17

    잘 분석하셨네요..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 객관적으로 잘 보셨네요.. 전 처음 가보고 엄청난 찬 바람에 놀라서 그뒤로는 관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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