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대전 서구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잔여세대 분양 눈길~!
2026년 11월 입주 예정... 구봉산, 노루벌 등 생활인프라 풍부
대전의 대표적 ‘숲세권’인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이 추진돼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당 1,699만원에 분양한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올해 분양하는 아파트는 현재 동호지정 계약이 추진 중이다.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공급한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 건축되는 아파트로, 어린이공원 및 소공원을 마련하고 있으며, 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소위 숲세권 아파트다.
평당 1,699만원이라는 합리적 분양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로 인해 최초 분양 당시 높은 관심을 끌며 청약과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됐었다.
실제 단지 인근에는 구봉산이 위치해 있음은 물론 대전시가 2023년까지 생태정원을 추진하는 노루벌이 위치해 있다.
또 동방고 등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고 문화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았던 단지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관저 푸르지오는 도시개발 사업지구내 신설 공원이 3곳이나 있어 개발 전과 개발 후가 매우 다른 숲세권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첫댓글 좋은 정보 되시길 기대합니다.
수고들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유익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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