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26단지) 총 인구 127,068명 |
비고 | |||
총 세대수 |
6,482세대 |
5.1% | ||
평균 연식 |
17.05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없음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동대신동 삼익 서대신동 협성르네상스 |
|||
평균 동 개수 |
2.54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7.54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88.55㎡ (세대수 보정 87.19㎡)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42.27㎡ (세대수 보정 146.32㎡) |
131.86㎡ |
△ |
서구의 경우 아파트가 떠오르기 이전 시절 높은 주거선호도를 자랑하던 지역인데반해 현재는 주택노후화와 대단지아파트 부족 현상, 원도심의 기능 이전/분산 등으로 인해 과거의 명성은 다소 잃은 지역입니다. 신규아파트 공급이 오랫동안 없던 지역이라 편이며, 중대형 수요도 제법 많은 지역입니다. 부산에서 대학병원이 가장 많이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이기도 합니다. (부산대, 동아대, 고신대 병원)
중구 (10단지) 총 인구 50,555명 |
비고 | |||
총 세대수 |
1,910세대 |
3.8% | ||
평균 연식 |
20.14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없음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영주동 동아, 금호 |
|||
평균 동 개수 |
1.9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2.4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76.63㎡ (세대수 보정 70.03㎡)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14.05㎡ (세대수 보정 107.15㎡) |
131.86㎡ |
▼ |
중구는 인구가 매우 줄어든 지역 중 하나로 대표적 도심공동화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입니다.
이곳 역시 대단지아파트가 없으며, 신규아파트가 상당히 부족한 지역입니다. 서구와 중구 지역은 과거 자산가들이 올린 연립주택의 비중이 높은 지역입니다. 따라서 지역의 중심지보다는 조금 낙후된 외곽지역 중심으로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구는 없음) 대표적 호재로 부산롯데타워가 있습니다.
동구 (14단지) 총 인구 102,859명 |
비고 | |||
총 세대수 |
5,715세대 |
5.6% | ||
평균 연식 |
16.24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수정(1173-3) |
1,104세대 |
대단지이나 개별공동주택과 비슷한 구조 통계에서는 제외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초량동 동원로얄듀크비스타 범일동 두산위브더포세이돈2, 삼익, 한양 |
|||
평균 동 개수 |
3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22.07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75.15㎡ (세대수 보정 79.86㎡)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19.6㎡ (세대수 보정 132.48㎡) |
131.86㎡ |
≡ |
부산역이 위치한 초량동, 재래시장과 귀금속시장이 발달한 범일동과 수정동, 좌천동으로 구성된 동구는 최근 북항재개발의 기대심리에 주목이 가는 지역입니다. 초량1-1구역 등 조합설립인가가 이루어졌으며, 기존 주택은 오랫동안 가치를 제대로 받지 못한 편입니다. 이들 지역은 서구의 행정·주거기능, 중구의 행정·상업기능, 동구의 부산항, 부산역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업무기능이 과거에비해 쇠퇴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향후 북항재개발의 성공여부가 이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영도구 (44단지) 총 인구 148,431명 |
비고 | |||
총 세대수 |
17,528세대 |
11.8% | ||
평균 연식 |
17.59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동삼동 도시개발2단지 동삼동 동삼주공4단지 동삼동 절영 동삼동 함지그린 |
1,120세대 1,440세대 1,340세대 1,000세대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영선동 반도보라, 봉래동 미광마린타워 청학동 신도브래뉴 |
|||
평균 동 개수 |
5.18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4.89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71.42㎡ (세대수 보정 71.04㎡)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11.24㎡ (세대수 보정 110.28㎡) |
131.86㎡ |
▼ |
영도구 지역 역시 원도심의 권역으로 보고 있지만 기타지역에 비해 소형주택이 많은 편이며, 고소득자보다는 중,저소득층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루어진 지역입니다. 평균 연식도 다소 오래된 편입니다. 태종대, 한진중공업의 경우 과거 부산에서 차지하던 위상보다는 다소 쇠락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향후 천마산터널과 남항대교-북항대교로 기존의 가장 큰 발전저해요소였던 접근성이 상당히 개선될 계획이며, 영도혁신도시 조성과 남포동역의 부산롯데타워, 북항재개발의 간접수혜까지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개인적으로 영도는 뉴타운의 성공여부에 따라 인지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
원도심권의 경우 거래량의 특이현상도 없는 편이며, 대신동 재개발의 현재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명성에 비해 위상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많은 개발호재들이 있고 상업, 주거기능이 재개발과 서서히 회복한다면 2020년 중반 쯤 다시 부산에서의 입지가 귀해질 잠재력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부산권 :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과거 부산의 나름 변두리라고도 했었던 용호동이 LG메트로시티, 오륙도 SK뷰 등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이 공급되어 부산의 중산층이 매우 많이 집중된 지역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과 현재는 과거에 비해 크게 나쁘지 않은 접근성 등으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대연동에 혁신도시 주거기능을 담당할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섬으로써 주거기능이 조금 더 중심으로 이전/확장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용호동 매립지의 확장으로 수영구 남천동의 고가아파트와 같은 아파트군을 형성하는 중입니다.
대연혁신도시와 그 주변지역은 황령터널, 도시철도 2호선(문현금융단지 메인동과 가까운 '문전'역과 접근성 높음)이 있고, 편의시설까지 좋아 교통, 편의시설, 환경(황령산산책로, 교육) 등 우수한 주거지역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익 시리즈로 유명한 남천동을 중심으로 나름 무난한 접근성과 광안대교라는 뛰어난 조망권의 가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삼익비치 등 주변 아파트의 재건축으로 향후 잠재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부산에서의 위치는 견고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래 전망이 무난하게 밝은 지역이므로 실입주자는 대연혁신도시와 수영구 일대에 공급되고 있는 아파트들 입주시점 전후 하여 기존 대단지 아파트의 급매물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년에 센텀포레와 쌍용예가디오션의 입주물량이 연달아 있습니다.
센텀포레의 경우 해운대 센텀 생활권과 더욱 밀접하다고 봅니다.
센텀시티, 마린시티, 해운대신시가지 등 부산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를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최근 부산에서 가장 발전한 지역임과 동시에 고가아파트 역시 밀집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존에는 티 않았던 부촌이 센텀-마린시티를 중심으로 부산의 '부촌'으로 형성되었습니다. 현재 주요 개발은 거의 완료된 상태이지만 해운대관광리조트, 동부산관광단지(송정,기장군)라는 대형 위락, 휴향시설 계획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대부분 완벽한데 반해 취약점으로는 다소 떨어지는 접근성과 주거기능의 과잉으로 인한 교통혼잡(중심지나 주거지역 주변부로 출퇴근)의 개선이 시급한 지역입니다. 반여동, 재송동 등은 해운대 중심 개발에서는 다소 소외된 지역이지만, 부도심격인 동래와의 접근성과 해운대 개발지역의 배후지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등 동부산권의 개발이 부산의 모습을 바꾸어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지역입니다. 업무시설에 비해 과도한 주택공급으로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은 더욱 미궁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부산시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만큼, 특정 지역, 특정 시기에 주로 입주하는 면적 등을 조합하여 자신에게 맞는 적정 주택규모나 숨은 진주의 급매물을 찾는다면 해운대의 혜택을 뒤늦게라도 누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정관신도시 (8단지) 30,518명 |
비고 | |||
총 세대수 |
4,499세대 |
4.3% | ||
평균 연식 |
4.08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개별 세대수 1000세대 미만 다수. | |||
평균 동 개수 |
10.75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5.63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104.3㎡ (세대수 보정 109.63㎡)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55.48㎡ (세대수 보정 162.32㎡) |
131.86㎡ |
▲ |
정관신도시의 경우 부산발 부동산 훈풍과 더불어 최근 다시 공급이 활성화되어 재빨리 모습을 갖춰가는 중입니다. 과거에는 분양가가 높은 편이어서 미분양이 심각했지만, 현재는 신규택지에 기존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매력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공급이 수요에 비해 많은 지역이므로 실제 생활권과 관계없이 투자용으로만 들고가기에는 리스크가 높은 지역임도 사실입니다. 해운대신시가지와 정관신도시의 연식, 선호도, 입지 등에 따라 상호 영향 분석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장군 기장읍 (22단지) 30,518명 |
비고 | |||
총 세대수 |
7,860세대 |
7.6% | ||
평균 연식 |
13.24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이진캐스빌블루, 기장현대 |
|||
평균 동 개수 |
4.32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7.95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82.41㎡ (세대수 보정 78.27㎡)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21.72㎡ (세대수 보정 121.64㎡) |
131.86㎡ |
▽ |
기장읍은 부산광역시이지만 전반적으로 자족적인 기능을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2013년 하반기에 대부분 공급물량이 집중되므로 입주시기를 조금 넘어서서(2014년 초) 실거주자나 내집마련을 하실 분은 계속해서 관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부산권 : 강서구, 사하구, 사상구, 북구>
북구 (103단지) 313,553명 |
비고 | |||
총 세대수 |
60,449세대 |
19.3% | ||
평균 연식 |
15.35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구포동 유림노르웨이숲 구포동 구포현대 만덕동 그린코아 만덕동 벽산라인훼미리2차 만덕동 주공 덕천동 덕천주공 덕천동 시영 화명동 대림쌍용 화명동 도시그린 화명동 동원로얄듀크 화명동 롯데낙천대 화명동 벽산강변타운 화명동 수정강변타운 화명동 코오롱하늘차1차 화명동 코오롱하늘채2차 화명동 대림타운 금곡동 금곡주공3단지 금곡동 한일유엔아이 |
1,176세대 1,741세대 1,468세대 1,166세대 1,220세대 1,320세대 1,000세대 1,895세대 2,410세대 1,627세대 1,950세대 1,044세대 1,780세대 1,280세대 1,344세대 3,382세대 1,484세대 1,026세대 |
대단지 수 매우 많음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
평균 동 개수 |
6,75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7.39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79.95㎡ (세대수 보정 78.62㎡)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13.12㎡ (세대수 보정 121.82㎡) |
131.86㎡ |
▽ |
화명신시가지, 만덕, 구포를 중심으로 한 북구입니다.
이제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가 입주하며, 세대수가 매우 많은 아파트입니다. (부산 최대)
북구지역은 화명주공과 만덕주공의 주민들이 이미 타 지역으로 이주한 상태라 당시 품귀현상이 많이 발생하였다가 다시 재입주가 이루어지므로, 주택의 초과공급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거기에 2호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양산신도시까지 입주가 지속되므로 부동산시장은 공급>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의 대단지 이점과 지역상권활성화/중심업무기능 활성화 여부가 향후 이지역의 중요한 변수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현재는 중대형 공급이 집중되어 있고, 향후 입주는 대부분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대형 실거주를 원하시는 분이면 이번 여름에 롯데캐슬이나 주변 아파트 중대형 <급>매물로 갈아타기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매입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상구 (81단지) 261,673명 |
비고 | |||
총 세대수 |
44,246세대 |
16.9% | ||
평균 연식 |
17.11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엄궁동 롯데캐슬리버 엄궁동 한신2차 엄궁동 코오롱 학장동 도개공(구학마을) 주례동 럭키 주례동 반도보라매머드 괘법동 한신2차 모라동 동원 모라동 백양그린 모라동 우신모라 |
1,852세대 1,031세대 1,158세대 1,152세대 1,963세대 1,206세대 1,094세대 1,110세대 1,080세대 1,620세대 |
엄궁, 학장, 모라 주례등에 밀집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
평균 동 개수 |
5.65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7.04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75.74㎡ (세대수 보정 74.7㎡)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15.49㎡ (세대수 보정 124.39㎡) |
131.86㎡ |
≡ |
사상구는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신규주택 공급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주택에 비해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인데반해 양호한 환경의 주택지가 부족하여 화명동, 개금 등 주변지역으로 이 지역의 주택수요가 산발되어 있습니다. 사상역의 경우 미래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으나, 종합적으로 조금 더 많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시설이 확충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부산권의 덕천, 사상, 하단은 모두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서로 상생-경쟁관계에 위치할 가능성 역시 높은 지역입니다.
사하구 (134단지) 362,697명 |
비고 | |||
총 세대수 |
63,315세대 |
17.5% | ||
평균 연식 |
15.98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다대동 다대4지구 다대동 도개공5지구 다대동 롯데캐슬몰운대 다대동 몰운대 다대동 삼환1차 다대동 현대 장림동 동원로얄듀크 하단동 SK뷰 하단동 가락타운1단지 하단동 가락타운3단지 |
1,920세대 2,107세대 3,462세대 2,960세대 1,669세대 2,181세대 1,973세대 1,828세대 1,746세대 2,132세대 |
다대, 하단에 대단지 많음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
평균 동 개수 |
4.82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6.26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78.66㎡ (세대수 보정 77.48㎡)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24.58㎡ (세대수 보정 127.32㎡) |
131.86㎡ |
≡ |
사하구는 부산에서 3번째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며, 대부분 측면에서 부산 평균과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다대동의 경우 과거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진 지역과 최근 신규공급, 재건축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강서구 산업단지들의 지속적인 개발로 주택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중 하나입니다. 사하구의 주택시장은 개인적으로 명지오션시티의 활성화와 나름 경쟁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단역 상권의 경우 다대선연장, 사상-하단-가덕 경전철 구상 등으로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명지오션시티, 신호동 윌더하임 (6단지) 30,518명 |
비고 | |||
총 세대수 |
5,756세대 |
8.7% | ||
평균 연식 |
3.86년 |
부산평균 16.77 |
▼ | |
1000세대 이상 |
명지동 극동스타클래스 명지동 롯데캐슬 명지동 퀸덤1차아인슈타인 명지동 퀸덤1차링컨타운 |
1,124세대 1,122세대 1,112세대 1,102세대 |
개별 세대수 많은 편 | |
1000세대 미만 중 관심아파트 |
||||
평균 동 개수 |
15.67동 |
5.18동 |
▲ | |
평균 최고층수 |
15.67층 |
17.98층 |
▽ | |
평균 최소면적 |
109.78㎡ (세대수 보정 109.63㎡) |
79.91㎡ |
▲ | |
평균 최대면적 |
186.93㎡ (세대수 보정 190.39㎡) |
131.86㎡ |
▲ |
현재 부산에서 가장 많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지역이지만, 개발 범위가 너무 커서 산업단지를 제외한 업무시설, 상업시설 확충이 다소 느린 편입니다. 이지역의 미래 가능성은 당연 '맑음'이지만 문제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녹산산업단지 인근에 근무하시는 분은 이 지역에 거주한다면 실거주겸 투자, 개인시간 확보 등 기회의 장소가 될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산 여기 저기 아파트를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데이터는 4월이 최종업데이트 자료라 상황에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부동산을 혼자 조사하다보니 꼼꼼하게는 했지만 일부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관적인 의견은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단순 참고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텐인텐에서 작성 하였으나 용량초과(1M) 문제로 안되어 작성했던 글이 다 날아갈 뻔 했습니다..ㅠ
부득이하게 블로그에 올려 스크랩으로 대체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마무리 잘 하시고 다들 행복한 월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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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