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혔던 전도의 문을 열어라.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031-472-5670~3)이 닫혔던 전도의 문을 열기 위해 여러분을 찾아간다.
새신자 전도를 위한 탁월한 프로그램으로 입증된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이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목회자와 전도자들을 만나게 된다.
일곱 번째 열리게 되는 ‘제7차 전국 컨퍼런스’는 3일 동안의 일정으로 매일 오전 10시, 오후 9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은 이미 남서울세은교회와 남강침례교회, 신기촌교회, 성림교회 등 수많은 교회들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전도 프로그램.
남서울세은교회의 경우 250명의 교인들이 해피데이 전도를 통해 114명의 새신자를 등록시켰고, 남강침례교회는 120명의 성도가 70명의 새신자를, 신기촌교회는 5백여 명의 성도가 220명, 성림교회는 50명의 성도가 40명, 오산 소망성결교회는 40여 명의 성도가 68명, 영천 임포교회는 80명의 성도가 145명의 새신자를 등록시키는 등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을 통한 교회 성장의 소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은 왜 환영받을까. 그리고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일까. 우선 ‘확고한 시스템’. 전도 세미나가 아니라 전도를 위한 시스템이 강점이다. 몇 사람의 헌신이 아니라 교회 전체가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예비 신자 작정과 다양한 이벤트, 감동적인 영상, 다양한 포스터, 세련된 현수막, 저렴하고 고급스러운 선물과 영성 있는 교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하나의 시스템에 의해 운영된다.
‘조직과 영성의 조화’는 이를 뒷받침한다. 해피데이 진행위원으로 구성된 조직과 해피데이 기도 전략인 영성의 조화는 8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 내내 교회의 온 성도가 오직 전도라는 목표만 바라보게 든든하게 후원한다. 교인의 20% 정도는 진행위원으로, 80%는 전도를 위해 움직이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그렇다고 이론만으로 전도가 될까. 그리고 구두로 전달되는 정보만으로 시스템이 구축될까. 아니다. 해피데이는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공한다. 성도들의 마음 밭을 갈아엎는 토양작업, 매주차별 실행사항 및 점검, 당일 준비사항, 새신자 정착과 양육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하지만 특정 교회에만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은 또 곤란하다. 그동안 제시됐던 프로그램들 중 일부는 중대형 교회에나 적용될 수 있었던 시스템. 그러나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은 교회 형편이 어떻든 상관없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강점이다. 성도의 수나 일꾼의 수가 많든 적든, 그리고 교회가 도시에 있든 농어촌 산간에 있든 어떤 유형의 교회라도 쉽게 적용될 수 있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전도의 문이 열린다는 것이다. 지난 4월 해피데이를 마친 포항 갈보리교회(담임:최완호 목사)는 3백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였지만 해피데이 8주를 진행하는 동안 70명의 새신자가 등록했고, 해피데이 당일에만 220명의 새신자를 등록시키는 실제를 맛보았다.
해피데이는 이처럼 실제 전도에 적용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에 있어서 그 어느 프로그램도 따라오지 못할 탁월한 프로그램이다. 여름에 씨 뿌려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그리고 겨울에 씨 뿌려 내년 봄에 열매를 맛볼 수 있는 전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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