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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6. 1. 16 ~ 1.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234 16.02.07 15:42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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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7 16:08

    첫댓글 이분들을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 16.02.07 16:44

    모두 다 화이팅!
    올해는 희망과 행복을 찾는 2016년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16.02.07 19:11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함께 보듬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실천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2.08 15:45

    가난하고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일상은 최고의 감동이에요~

  • 16.02.08 16:22

    가난한 이웃들의 약점까지 이해하고 감싸안으며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6.02.08 17:06

    설날에도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든든합니다.
    소외되어 외로우신 분들이 행복한 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2.09 10:02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는 VIP손님들의 혼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길~ 감동!!

  • 16.02.09 12:55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센터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16.02.09 22:33

    민들레 사랑이란게 바로 이런 것이군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환한 문,,,,
    민들레 희망센터! 천국입니다.

  • 16.02.10 10:34

    매일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며 이제는 제가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16.02.10 22:10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센터!!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가난한 이웃을 향해 늘 아낌없는 지원 감사드립니다.!!

  • 16.02.11 19:16

    새 마음으로 다들 파이팅하시고, 힘내시기를,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 16.02.11 21:30

    가난한 이웃들과 손잡고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최고입니다!!!
    화이팅 ^^*

  • 16.02.12 14:09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는 내내 포근하고 촉촉한 감정이 드는 것은 비단 따뜻한 사랑에 매료돼서만은 아니겠지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6.02.12 15:41

    인생의 의미는 배운다기보다 깨닫는 것입니다.
    그 깨달음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가능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6.02.12 18:19

    길에 내몰린 사람들에게는 정말 맘 놓고, 씻을 수 있는 공간
    더러워진 옷을 세탁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없이 필요할텐데...
    우리 사회에는 그럴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네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작지만 알차게 운영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6.02.13 15:08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모습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는 진정한 희망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안에서 모두들 행복과 희망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 16.02.13 22:57

    민들레 희망센터도 구정 연휴기간에도 여셨다고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손님들에게는 진정한 힐링의 공간이죠!

  • 16.02.14 09:44

    제가 가는 길에 함께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16.02.14 21:34

    민들레 국수집이니까 이런 놀라운 일들도 일어나는 거겠지요.
    세탁과 샤워... 그리고 쉼을 통한 재충전...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원하시는 희망센터의 모습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쁘고 감동입니다.

  • 16.02.15 09:58

    아름다운 사랑이 마음을 잔잔하게 파도치며 다가오는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귀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 16.02.15 20:55

    민들레 국수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6.02.16 09:53

    감동!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섭리가 오묘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16.02.16 18:43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모두들 행복을 얻어갑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6.02.17 10:40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통해 신앙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서영남 센터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2.17 23:47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를 대하면, 제 자신도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고맙습니다...

  • 16.02.18 08:52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제대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나의 마음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평화를 빕니다.

  • 16.02.19 09:14

    우리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있을 때에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16.02.20 10:19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감동입니다. 특히, 독후감 발표는 최고입니다!!

  • 16.02.20 22:3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때로 힘든 일이 많으실텐데도 항상 웃음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마음을 존경합니다.

  • 16.02.21 10:23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나눔을 알았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하나 주는 게 기쁨이란 걸 민들레 수사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02.21 21:58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 16.02.22 10:56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편애하지 않고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독후감 발표는 감동입니다.

  • 16.02.22 16:02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들은 모두 한 편으론 가슴 뭉클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 마음 아프네요...
    민들레센터에서 마음 터놓고 다시 잡으시고 사회에 재기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16.02.22 18:03

    민들레 희망센터의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외롭고 지친사람들이 쉬어갑니다.
    지친 몸을 쉬러 왔는데 마음까지 쉴수 있게 만드시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 16.02.23 11:11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 아름답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와 장려금은 최고의 희망선물입니다^^ 감동입니다!!!

  • 16.02.23 23:5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이 행복을 만들어주십니다.
    넘어지고 정체되어 있을지라도,
    다시 일으켜주시고 다시걷게 만들어 주시는
    그 아름다운 힘이 민들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 16.02.24 10:06

    매일 잠깐씩이라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충전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동입니다.

  • 16.02.24 16:13

    나눔으로써 마음속에 천국을 짓는 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이 했으면 하는 일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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