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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중19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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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이야기 한재중학교 제 19회 졸업 앨범사진
이돈민 추천 0 조회 166 13.10.11 11: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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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2 10:56

    첫댓글 돌아갈수만 있다먼 돌아가고 자퍼

  • 작성자 13.10.18 11:36

    영춘아 내가 청와대 그네한테 말해서 그시절로 돌려주라고 할까~ㅎㅎ
    가는것은 좋은디 음악시간에 인길이 만나서 대나무 뽀사지게 또 맞으면 어떡허냐~ㅎㅎ

  • 13.10.12 16:27

    그땐 머리가 겁나게까매부러야 ㅎ ㅎ 코쟁이 ..

  • 작성자 13.10.18 11:37

    그시절 다들 머리숱은 정상이지~ㅎㅎ
    돈버짐 걸린애들 말고는~ㅎㅎ

  • 13.10.13 10:44

    아따 누군고, 이목구비가 또렷허고 깔끔허게 생겼네! 윤수일이 중학교사진이여!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ㅋ ㅋ ㅋ

  • 작성자 13.10.18 11:44

    수업료 늦깨 낸다고 맨날 서무실 들락 거려서 그시절이 시~~~러
    1976년 1월8일 졸업하고 10일날 서울 영등포 공장에 기술 배우러 고향을 떠났거덩ㅠㅠ

  • 13.10.18 12:45

    쭉 눌러앉아 잘 풀렸다면 지금은 BMW745타고 명절때는 고향에 내려올것인디!...ㅋ ㅋ ㅋ

  • 작성자 13.10.22 10:19

    그당시 함께 기술 배웠던 동료들은 이제는 중소기업 사장이 되었드라꼬
    재수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2년만에 몸이 아파서 고향으로 귀향해서 휴양하고
    건강을 되찾아서 군대를 다녀오고 이제는 그냥 고향에서 평범하게 건강하게 사는 것으로 만족하네..
    우리 나이에 노후를 대비해서 재물도 중요하지만 첫째는 건강 둘째는 주위에 좋은 친구들 아니겠는가

  • 13.10.28 15:29

    나도 모세님 의견에 공감허네 ! 인생 뭐 있는가!... 즐겁게 사세나!..GO! .GO... ㅎ ㅎ

  • 작성자 13.12.12 09:30

    고향 친구들 1개월에 한두번 만나면서 건강하게 사는것도 복이여~ㅎㅎ

  • 13.12.12 08:54

    마음에 맛는 말들만 하네.. 세월이 가면서 모두다 학자고 철학자가 되여가는구만.. 즐겁게 사는것이 최고지 ?

  • 작성자 13.12.12 09:32

    가방끈 길이하고 관계없이 년식이 쌓이고 세월이 흐르면 학자를 만드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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