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회사 ( 양현석을 포함 관련자들 )의 신기루 같은 성장 과정과 몰락 위기 (?)는 한편의 칸영화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출처 MBC 11 TV “스트레이트”에서 /
* 본 개인 카페는 상기 내용 및 사진에 대한 어떠한 비방이나 상업성도 없음을 고지. 판단은 각자의 자유의사에.
모 영화 대사처럼 - 상류사회 "우리도 그냥 개 같이 살자"라는 절규 한마디를 지금도 누가 이어간 것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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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신기루 같은 성장 과정과 몰락 위기는 한편의 칸영화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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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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