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미(멕시코, 쿠바, 코스타리카) 여행 안내_취소

[태검]

안녕하세요.

10월 중미 여행은 취소합니다.

일정을 수정해서 내년에 재 추진할 계획 입니다.

혹시 중미 여행을 기대하시는 분은 내년을 기대해 주세요.  ^^

---

안녕하세요.

2차 중미 3개국 여행(멕시코, 쿠바, 코스타리카)을 진행합니다.

이번 일정은 20일간의 중미여행의 엑기스와 같은 알찬 일정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나타리님과 멕시코 몬테리아에서 사시면서 다년간 여행 경험을 토대로 몬테 왕언님께서 심사숙고해서 과감히 뺄건 빼고 꼭 넣을 건 넣어서

천편일률적인 여행사 여행과는 차별화 된 여행 일정과 방식(패키지(멕시코, 코스타리카)와 배낭 여행 형식의 현지 체험 여행(쿠바) 혼합)으로

중미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위주로 해서 카페 만의 독특한 중미 여행의 엑기스 여행으로 만들었습니다.

장기간 여행의 문제인 체력과 비용 등을 고려하여 만든 여행이오니 평소 중미 여행에 관심이 계셨던 분들은 함께 하시면 재미난 여행이 될 겁니다.

우리가 함께할 여행지(멕시코, 쿠바, 코스타리카)는

  ■ 멕시코

     - 캐리비안 해안의 아름다운 휴양지인 칸쿤에서의 3박 4일

        백설탕 같은 백사장과 터키색 바닷가에서 해수욕 즐기기

        아름다운 섬 이슬라 무하레스 투어

        럭셔리 명품몰과 재래시장 투어 등

     -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 시티와 근교(몰렐로스주, 뿌에블라주 등)에서의 5박 6일

        멕시코시티의 중심 소칼로 광장과 꼬요아깐을 중심으로 한 박물관 유적지 구경

        테오티우아칸의 피라미드와 세계 3대 성모 발현 성지 중 하나인 과달루페 성당 방문

        영원한 봄의 도시 꾸에르나바까 관광

        멕시코 관광청 지정 마법의 마을 & 은광 마을 따스코 관광

        세계 최대 미발굴 피라미드가 있는 촐룰라 관광

        식민지 시대 에스파냐인을 위한 전략적 도시로 건설된 뿌에블라 관광 등

  ■ 쿠바

     - 쿠바에서의 3박 4일

        쿠바의 수도 아바나 올드 시티 투어

        디너갈라의 다양한 쿠바 댄스쇼 관람

        쿠바의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비냘레스 계곡 데이투어 등

  ■ 코스타리카

     - 코스타리카에서의 6박 7일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 관광

        포아스 활화산과 라파스 나비/폭포 공원 방문

        몬테베르데 밀림 트래킹

        아레날 화산지역에서 열대정원속 노천온천

        아레날 화산 호수 유람선 관광

        커피농장 방문 등

그리고 쿠바는 아시다시피 공산주의 국가이다 보니 개방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 아직 여행 인프라가 구축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여행자들이 여행하기에는 불편함이 많습니다.

우리가 다닐 멕시코나 코스타리카 대비하여 호텔, 버스, 식당 등이

가격만 터무니없이 비쌀 뿐(정찰제가 아니라 그때그때 가격이 달리 책정을 합니다..) 시설이나 환경이 열악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카페에서는 차라리 현지 체험 형태의 배낭 여행 형식으로 추진을 했습니다.

호텔 대신에 CASA라 불리는 현지 숙소를 이용하고 대중교통과 관광지 투어 버스 등을 이용한

정말 현지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인들과 교감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여행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호텔과 전용 버스를 사용하는 다른 일정보다는 쿠바에서의 여행은 조금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많은 추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겁니다 ^^

자,   그럼 여행에 대한 자세한 안내 한번 보실까요.?

● 여행기간 : 10월9(일)~10월28일(금), 20일 간 입니다.

● 여행지 : 멕시코, 쿠바, 코스타리카

● 참석인원 : 참석 인원은 최소 12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마감입니다. 12명 이상 시 출발

                    이번 여행은 한국에서 인솔자(나타리님)와 현지에서 합류하는 인솔자(몬테 왕언니님)께서 함께 하실 겁니다.

● 항공 일정 : 개인 발권(아메리칸 에어라인, 출발 확정 후 발권 진행 하셔야 합니다.)

                      항공권 금액 : 145만원 ~ 155만원 사이(2016년 6월 5일 기준)

      - 가는 날

     09OCT AA280 인천 출발 17:05         /  댈라스(미국) 도착 16:05

     09OCT AA1547 댈라스 출발 18:30   /  칸쿤(멕시코) 도착 21:16

     - 오는 날

     26OCT AA1238 산호세(코스타리카) 출발 11:40    /  마이애미(미국) 도착 16:39

     27OCT AA281 마이애미 출발 07:15, 댈라스 경우  /  28OCT 인천 도착 15:15

     확정 후 항공권 발권 시 개인 발권 진행이 어려우신 분은 태검님(010-9085-5680)에게 문자나 카톡 주시면 대행해 드립니다.

● 여행 경비 : 650만원(국제선 항공요금 제외)

     ☞ 포함사항 :

         한국과 현지 왕복 구간(인천 -> 칸쿤, 산호세 -> 인천) 을 제외한 국제선, 국내선 항공료(유류할증료,텍스 포함), 전일정 숙박비, 교통비(전용차량, 대중교통 등등), ESTA 발급비용

         식비(일정 중 5일차 자유식은 식비 제공 합니다.), 각종 입장료(?), 쿠바 비자, 인솔자/기사(필요 시)/식당 팁 및 식사시 기본 물값 등의 공동비용, 여행자 보험 등
      

      ☞ 불포함사항 : 개인적인 비용(일정 중 자유시간 포함), 매너팁(호텔 등) 등 포함사항 외 비용

                                일정표상에 파란색으로 표기되어 있는 현지에서 개인이 선택하셔서 진행하는 비용 등등

● 신청방법 및 신청 기간

    ☞  신청금 200만원 입금과 여권의 개인정보 나오는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태검(홍광표) 010-9085-5680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실때 '중미 여행 신청' 이라고 제목에 적어 주세요.

          그리고 중미 여행에 함께 하실 분들은 미국 경유 시 미국 비자가 없으신 분들은 ESTA 발급 진행해야 합니다.

          인원 확정이 되면 ESTA 발급을 위한 별도 서류를 요청할테오니 그때 주시면 됩니다.

     ☞ 신청금 입금 계좌 : 국민은행 394-21-0072-844 홍광표

     ☞ 여행 신청 기간은 7/15(금)까지 1차 마감 예정이며  12명 신청하시면 자동으로 출발 확정합니다. 20명 이후 신청자는 대기자로 등록 합니다.

         여행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은 저 태검이나 나타리님(강윤희) 010-4877-1333) 연락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해외 근무 중인 관계로 저에게 문의하실 때는 문자나 카톡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 일정표

일정	여행지	교통편	시간	세부일정	식사
1일차			14:05	인천공항에서 미팅
10/9(일)	인천	AA280	17:05	인천공항 출발,
		AA1547	18:30	달라스 공항 경유
	깐꾼		21:16	멕시코 깐꾼 공항 도착	기내식
				현지 인솔자와 만나 호텔로 이동, 휴식
				호텔 : CRYSTAL CANCUN 또는 동급
2일차		대중교통		호텔조식 후 자유시간	조식:호텔식
10/10(월)	깐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깐꾼 시내 전통시장을 찾아 유명한 해물집에서 중식	중식:현지식
				대중교통으로 이슬라 쇼핑몰과 깐꾼전망대, 꾸꿀깐 쇼핑몰 구경	석식:현지식
				밤 9시경부터 새벽 3시반까지 쇼와 오픈바로 유명한 코코봉고는
				원하시는 분은 티켓구매 도와드리고 어렌지해드립니다.
				(체력되는 분만 가세요) - 가격 1인당 145불 예상, VIP 지정석제공
				호텔 : CRYSTAL CANCUN 또는 동급
3일차	깐꾼	셔틀픽업	8:00	조식후 투어버스로 선착장으로 이동	조식:호텔식
10/11(화)		페리		페리타고 섬에 도착	중식:투어식
	여인의 섬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섬투어	석식:현지식
				(골프카대여, 자전거대여, 말타기등은 각자 부담)
		페리		점심부페 및 음료마시며 스노클링 즐기고 다시 페리, 버스로 호텔로 이동
		셔틀픽업		호텔 도착 및 석식후 휴식
				호텔 : CRYSTAL CANCUN 또는 동급
4일차	깐꾼	셔틀픽업	11:00	조식후 호텔에서 여유있게 휴식 및 첵아웃후 깐꾼공항으로 이동하여 공항에서 중식	조식:호텔식
10/12(수)	아바나	인터904	13:35	아바나 공항에 도착, 호텔로 이동	중식:공항식
		셔틀픽업	15:45	첵인 후에 인솔자와 함께 걸어다니며 구경하다 식사	석식:현지식
				호텔 : Casa에 머물며 현지 체험
5일차	아바나	대중교통과 투어버스, 현지체험의 배낭여행식이라고 광고부탁해요.	9:00	조식후 아바나시티 투어	조식:호텔식
10/13(목)				쿠바의 투어버스를 타고 한바퀴 쭉 돌면서 올드 아바나의 인상적인 건축물과	중식:현지식
				거리들을 돌아보며 쿠바의 심장을 느낄 수 있으며 혁명광장, 말레꼰 해변,	석식:자유식
				모로 캐슬등을 구경하고 들어가고 싶은 곳 찾아 방문
				중식 후 자유시간
				오후에 원하시는 분은 1939년부터 쿠바를 대표하는 댄스공연의
				카바레 트로피카나의 댄스쇼 참여가능 (5시간, 저녁포함)
				예약 도와드리며 택시타도록 도와드립니다. 쇼130불 예상, 택시 왕복 30불예상
				댄스 안가시는 분들은 자유투어, 숙소 Bar에서 저녁시간 즐길 수 있고
				저녁식사비용은 현지돈으로 25CUC씩 나눠드립니다.
				호텔 : Casa에 머물며 현지 체험
6일차		투어버스	7:30	조식후 비냘레스 밸리 데이투어	조식:호텔식
10/14(금)	비냘레스		(10시간)	쿠바의 전형적인 전원풍경을 감상하며 비냘레스로 가는 도중 전망대에서 하차 및	중식:투어포함
				포토타임, 비냘레스 계곡의 벽화와 인디언 케이브 안에서 보트투어	석식:현지식
	아바나			호텔에 도착해 석식
				호텔 : Casa에 머물며 현지 체험
7일차	아바나	셔틀픽업		조식후 자유시간, 셔틀로 아바나 공항으로 이동	조식:호텔식
10/15(토)				공항에서 중식	중식:공항식
		인터2901	15:40	멕시코시티행 국제선 탑승	석식:현지식
	멕시코 시티	셔틀픽업	17:45	멕시코시티공항 도착해 현지가이드와 조인
				호텔첵인후 가리발디 광장으로 이동해 마리아치 음악들으며 칸티나 구경하고 석식
		셔틀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호텔 : Plaza Florencia 또는 동급
8일차	멕시코 시티	전용차량		조식후 멕시코시티의 중심 소칼로 광장으로 이동	조식:호텔식
10/16(일)				빨라시오 나시오날, 혁명기념관, 베야스 아르떼스 궁, 메트로폴리탄 성당,	중식:현지식
				라틴타워 등등 구경	석식:현지식
				유서깊은 산본스 1호점인 Casa de los Azulejos 에서 중식
				코요아깐지역으로 이동하여 멕시코의 대표화가 프리다 칼로 박물관 방문
				스탈린을 피해 망명했던 레온 트로츠키 박물관 방문
				코요아깐의 아름다운 이달고 광장에서 자유시간, 베라크루즈산 최고급 커피로
				유명한 카페 하로초에서 커피를 맛보고 커피구매 및  코요아칸 장터에서
				멕시코 전통음식으로 석식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호텔 : Plaza Florencia 또는 동급
9일차	멕시코 시티	전용차량		조식후 멕시코시티 외곽의 테오티우아깐 피라미드로 이동	조식:호텔식
10/17(월)				San Juan Teotihuacán 방문	중식:현지식
	떼오띠우아깐			떼오띠오아깐근처에서 중식	석식:한식
				멕시코시티로 돌아와 세계 3대 성지인  과달루뻬 성지 및 성당 방문
				ZONA ROSA로 이동해 한식으로 석식후 호텔로 이동
				호텔 : Plaza Florencia 또는 동급
10일차	멕시코시티	전용차량		조식후 꾸에르바까로 출발	조식:호텔식
10/18(화)	꾸에르나바까			영원한 봄의 도시 꾸에르나바까 관광, 꼬르떼스 궁, 대성당 방문	중식:현지식
	따스꼬			은의 도시 따스꼬 광광, 시내투어, 산따 쁘리스까 성당방문	석식:현지식
	멕시코시티			밤에 멕시코시티로 돌아와 석식 후 휴식
				호텔 : Plaza Florencia 또는 동급
11일차	멕시코시티	전용차량		조식후 촐룰라로 출발	조식:호텔식
10/19(수)	촐룰라			촐룰라의 멕시코최대 피라미드 방문, 마르띤과 우에호칭고 마을 관광	중식:현지식
	뿌에블라			뿌에블라 투어: 대상당, 산타 모니까 수도원, 오닉스공장 및 딸라베라 공장 방문	석식:현지식
	멕시코시티			밤에 시티로 돌아옴
				호텔로 돌아와 석식 후 휴식
				호텔 : Plaza Florencia 또는 동급
12일차	멕시코시티			자유시간 (점심값은 현지돈으로 나눠줘서 자유식하도록 함)	조식:호텔식
10/20(목)	산호세	셔틀픽업	20:00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석식후 산호세로 출발	중식:현지식
		인터3922	21:55	산호세 공항 도착후 한국인 가이드와 미팅후	석식: 현지식
		전용차량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호텔 : HOTEL DOBLETREE CARIARI 또는 동급
13일차	산호세	전용차량		조식후 투어	조식:호텔식
10/21(금)				POAS 화산 관광	중식:현지식
				la PAZ 나비/폭포공원 관광	석식:한식
				석식후 호텔투숙
				호텔 : HOTEL DOBLETREE CARIARI 또는 동급
14일차	몬떼베르데	전용차량		MONTE VERDE 보존지역 이동	조식:호텔식
10/22(토)				MONTEVERDE 밀림 트렉킹	중식:현지식
				산호세로 돌아와 휴식	석식:현지식
				호텔 : HOTEL MONTEVERDE ESTABLO 또는 동급
15일차	몬테베르데	전용차량		CANOPY(ZIP LINE)	조식:호텔식
10/23(일)	아레날			ARENAL 화산지역으로 이동	중식:현지식
				노천온천에서 온천욕	석식:현지식
				호텔 : HOTEL LOS LAGOS 또는 동급
16일차	아레날	전용차량		화산 호수 유람선 관광	조식:호텔식
10/24(월)				hanging bridge 트렉킹	중식:현지식
				TABACON 리조트 온천욕	석식:현지식
				호텔 : HOTEL LOS LAGOS 또는 동급
17일차	아레날	전용차량		오전 자유온천후	조식:호텔식
10/25(화)				이구아나 휴게소/ 나무공원	중식:현지식
	산호세			산호세로 이동	석식:한식
				호텔 : HOTEL DOBLETREE CARIARI 또는 동급
18일차	산호세			조식	조식:호텔식
10/26(수)		전용차량		커피공장 방문	중식:기내식
		AA1238	11:40	산호세 공항으로 이동, 국제선탑승	석식:현지식
	마이애미			호텔 : EMBASSY SUITE 또는 동급
19일차	마이애미	AA281	7:15	마이애미 출발
10/27(목)	달라스			달라스 경유	기내식
				한국 출발
				호텔 : 기내 1박
20일차	인천		15:15	인천 도착
10/28(금)				집으로~~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으로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미 사람들의 낙천적인 성격상 일정이 변경될 확률이 있습니다. 기본 일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에 이번 여행이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여행에 참여하시려는 분들은 꼭 참고해 주세요. 

이번에 진행하는 중미 여행은 올래투어(사업자등록번호 : 214-05-38570, 연락처 : 010-9085-5680)를 통해 진행 됩니다.

여행 중에 발생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 환불 기준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drivingtour/Pyx7/10

[태검]

기 공지하신 나타리님 중미 여행 공지를 제가 대신 공지 했습니다.

[나타리]

제가 6월 10일 부터 24일까지 미국 서부 트래킹 인솔로 한국에 없을거에요~
댓글로 참석 많이 달아 주시고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몬테 왕언니님이 답해주실 겁니다~

[몬테 왕언니]

열심히 여행중이겠네요 ㅎㅎ
잘 다녀오세요~~~

[호반사랑]

오~참여하고픈데 마음만 앞서네요...ㅠㅠ

[태검]

ㅎㅎ.. 이번에는 함께 못하시더라도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꼭 하세요.. 하고 싶은 것 못하면 병 생깁니다. ^^

[호반사랑]

네...감사합니다
다음 미국서부 캐년일주 기회가 오면 그때 도전해 보겠습니다.

[태검]

넵.. 그때는 저도 함께 도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랍비]

구미가 땡기기기는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태검]

단순 금액만 보면 비싸게 보일 수가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여행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동남아 여행보다는 여행 인프가 잘 구축이 안되어 있다보니 경비가 더 드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여행 퀄리티를 충분히 확보하였고 다녀오시면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일반 여행사 중미 패키지 상품 들과 비교해 보시면 경비가 싸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중미 여행 원하시는면 우리 카페 여행과 꼭 함께 해 보세요.. 결코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무 놀]

南美5개국을 다녀 왔으니, 中美가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생각할 時間을 주십시요.

[태검]

오래만입니다. 무놀님..
무놀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니 든든합니다.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 좀더 검토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

[몬테 왕언니]

남미 5개국, 어디어디 다녀오셨어요?
제가 남미는 두나라만 다녀왔고 중미도 몇개국 못가봤지만...
중미와 남미는 참 다른 느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멕시코내에서도 북부와 남부는 참으로 다른지라 멕시코 안에서만도 여행할 곳이 너무너무 많고 가고픈 곳 천지에요.

[무 놀]

안녕하세요?
2009년 1월에 2명의 同窓과 함께 走馬看山식으로 33일간 다녀 왔습니다.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지요.
다시 다녀올 기회가 있을지...
Peru, Chile, Argentina,, Bolivia 와 Brazil 5개국

[몬테 왕언니]

와우!!! 33일이나 다니셨군요....
멋집니다!!
제가 가본 곳은 아르헨티나였고 나머지는 못 가본 곳이네요.
라틴쪽에 살다보니 오히려 동남아, 아프리카, 유럽쪽을 여행하고는 멕시코의 아름다움에 빠져 다른나라를 찾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여기서 남미여행이 꾸려지면 같이 다녀올까 생각중이랍니다.
아니면 남편과 둘이서 저번에 에콰도르에 다녀온 것처럼 가던가...

[바람타고]

2년후에는 꼭 갈겁니다 아쉽네 ~~~~

[태검]

네.. 2년후에도 꼭 여행을 만들테오니 그때 함께 하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바람타고]

고맙습니다 그때는 돈하고 시간밖에 없으니 이카페 여행은 모조리 다 갈거에요 (꾸벅)

[태검]

ㅎㅎ 기대하고 있습니다. ^^

[미씨]

부럽습니다..돈하고 시간밖에 없으신 바람타고님...전 돈하고 시간이 없네요..
여행 하고픈 마음만 풍년입니다

[바람타고]

ㅎㅎㅎ 2년후 퇴직하거든요 퇴직수당 명퇴수당 연금 받으면 여행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을것 같아서요 건강 할때 돈 떨어질때까지는 여행하려구요
여행을 엄청 좋아하는데 방학때밖에 시간이 없어서 그때는 여행경비도 비싸구요 그래도 싸돌아 다니는 편이에요
전 희망사항이지만 전세계를 다가보는게 제꿈입니다만 위험한곳에는 안갈거에요

[몬테 왕언니]

부럽습니다~~ ^^*

[바람타고]

ㅎㅎㅎ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다닙시다

[바람타고]

저두 부럽네요 백수가 열심히 놀러다닌다면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지요 ㅎㅎ

[무 놀]

OK !
Let's Go !

[태검]

ㅎㅎ.. 함께 하시기로 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몬테 왕언니]

결정하셨군요.
기대됩니다!!!!

[남도가락]

현지 참여의 경우는 언제까지 신청하면 될까요?

[태검]

현지 참여 경우에도 7/15일까지 확정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출발 여부와 인원 확정할 수 있고 호텔 및 식당 등등을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재미난 여행이 될 테오니 함께 하세요. ^^

[몬테 왕언니]

여행경비에 대한 많은 의견을 들었습니다.
위에 댓글로도 설명했지만, 젊은이의 홀로 또는 부부여행이 아닌 단체여행이고 초특급호텔의 럭셔리는 아니래도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이 되도록 하다보니 여행비용이 상큼하게 나오지를 못한 점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곳이래도 딱 위의 스케줄대로는 안가봐서 다음주에 친구네랑 시티쪽 5박6일 체험여행을 갑니다.
애들 방학맞이 여행겸 저는 동선과 식당과 실경비계산을 해보러 가는데 기본 컨셉은 유지하면서 비용절감을 시도할 겁니다.
그렇게 각 지역별로 1-20만원이라도 절약되는대로 각 현지돈으로 나눠드리도록 할거에요.

[로마]

칸쿤은 두번 다녀왔는데 툴룸은 좀 멀구 치첸이짜나 이시카렛 씨노테는 왜 안갈까...아쉬움을 느낍니다

[호반사랑]

멕시코가 볼게 참 많군요.
미국과 국경이 맞다아 있어서 그럴까요~ㅎ

[호반사랑]

중남미지역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몬테왕언니 님께서 안내을 하신다니 중남미지역을 첨 여행하시는 님들께서는 행복하시겼습니다
저도 기회가되면 꼭 함께하고픈 마음 입니다.

[마니캐]

날짜가 안맞아 못가네요.
좋은 일정 잡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행으로]

2년전 가족들과 멕시코 이곳저곳을 다녔던 추억이 돋네요.아침산책길에 만났던 사람들의 상냥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구요.저희는 깐쿤보다 플라야 델 까르멜이 더 좋더라구요.일일이 다 나열할순 없지만 정말 매력 넘치는 멕시코는 퇴직후에 꼭 다시 한번 가려고 합니다.모쪼록 여행이 성사되길 기원합니다~

[허여사]

치와와가신다고 해서 왠 치와와했더니 멕시코더군요. ^^

[미세스 조]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멕시코가 완전 끌리는데요^^개인적 생각으론 더 긴여정으로 멕시코를 구석구석 보고싶긴해요~

[무 놀]

오늘(15일)
여권사본 보냈습니다.

[무 놀]

이번 旅行은 成員이 되지 않아서 取消한답니다.
아쉽다 !

[달빛여울]

내년에도 해외 트레킹 여행 또 있겠지요?
서부트렉킹이며, 중미여행 정말가고 싶은 일정이였는데 직딩이라보니 마음대로 되지 않고..
내년이면 저두 자유인이 되어 건강이 허용하는한 여행이나 다닐려구 합니다. 현재는 이곳 카패 자주들락거리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일정들이 잡히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었든 분들도 볼수 있겠지요.

[달빛여울]

감사합니다. 좋은 일정 기대하겠습니다

[휘시]

감사해요 ^~

[뚜띠]

좋은 여정인데 저는 1,2월과 7,8월 밖에는 시간이 없군요. 아쉼네요.

[봄볕]

저도 1.7,8월에 시간됩니다. 내년 1월에 이런 여행 계획하면 꼭 참가하겠습니다.

[이쁜겅주짱짱]

아..시간만 맞으면 함께 하고픈 여행입니다.ㅠ 직딩들은 감히 엄두를 못내는 시간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