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에 대해 궁금하신게 많으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좀 모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필요한게 있다면 아래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highest/Nrcn/2752
<서화정보통신은 어떤 기업인가요?>
서화정보통신은 1996년 SK텔레콤에 디지털이동전화용 중계기를 공급한 이래로 통신기와 방송기기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연구개
발형 벤처기업이다. 무선통신시스템 (Celluler, PCS, TRS)용 중계기를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 이동전화
사업자인 SK텔레콤, 주파수공용통신사업자인 KT파워텔, KBS를 비롯한 각 방송사 등이 있으며, 위성 DMB용 갭필러 중계기, 3G
중계기 및 2G-3G공용 중계기, LTE 중계기 등을 개발 및 공급을 하고 있다.
[핫이슈 재료 1 : 기가와이파이]
1. 기업의 관련성
서화정보통신은 이동 통신사 광대역 중계기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2. 기가와이파이란?
기가파이(Giga Fi)는 60GHz 대역을 이용해 데이터를 기가급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
전 세계적으로 비허가 대역으로 지정된 57GHz~64GHz 범위의 주파수를 이용하고 대역폭이 넓어 높은 데이터 전송률을 얻을 수
있는 있다는 점이 기가파이 기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 전파의 직진성이 강해 주변 간섭에 매우 강하고 보안성이 뛰어나며 주
파수 재사용도 용이하다. 특히 무선국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비허가 대역으로 분배되는 새로운 주파수 영역인 60GHz
대역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주파수 이용 용도를 정하지 않고 정해진 기술 기준만 맞으면 어느 용도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
도 갖고 있다. 또 60GHz 주파수 대역은 짧은 전파거리와 직진성의 특징으로 오히려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60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 무선통신은 기존 Wi-Fi 무선랜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 기가와이파이의 장점
* 기가파이는 기존 무선전송기술인 블루투스나 광랜, UWB 기술과 비교해 전송속도나 범용성 측면에서 월등히 앞선 기술로 평가
* 미개척 비허가 주파수 대역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무선전송 분야에서 활용할 가치가 높음
* 초고속 무선랜을 위한 최적의 주파수 대역으로 최근 홈네트워크 및 응용 서비스 지원에 최적
* 주파수 이용대역이 달라 주파수간 충돌우려가 없음
* 별도의 안테나 시스템 장착 시 옥외에서 1Km 이내의 빌딩간 사내통신이나 광케이블 구축이 어려운 도서, 항만, 운하, 산간지역
무선통신 및 대학 캠퍼스 내 통신에도 유용하게 활용
* 고효율의 데이터 전송률은 물론 직진성이 강해 주변 간섭에 매우 강하고 보안성이 뛰어나며 주파수 재사용이 용이
4. 기가와이파이의 국내 기술 수준
* ETRI는 60GHz대 주파수 대역에서 무선전송기술을 활용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를 3Gbps 속도로 무선 전송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개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 풀 HD급 동영상을 압축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한 결과, 화질의 열화와 전송 지연 등의 현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유지
* 3Gbps의 전송속도로 풀 HD급 고화질 화면 전송 시 어떠한 압축 기술 없이 고화질, 고선명 화면전송이 가능
*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할 경우 650MB 용량의 CD 1장을 내려 받는데 기가파이 기술을 이용하면 1~2초 만에 내려 받을 수 있음
5. 기가와이파이 기술의 현상황 및 전망
* 기가파이를 이용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응용모델들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음
* 가정이나 사무실 등의 실내 환경에서 디지털 셋톱박스와 TV간 비디오/오디오 전송, PC와 멀티미디어 기기간의 데이터 통신
등 앞으로 기가파이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
* 60GHz 무선통신 기술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오는 2013년까지 2조440억원의 생산유발과 7972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예상
* 국내 공동연구업체와의 협력 및 IEEE 표준화,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한 기술개발이 필요
6. 기가와이파이 관련 뉴스
기가 인터넷이 차세대 ICT 핵심 키워드
현재 보급된 인터넷의 속도인 100Mbps(초당메가비트)보다 약 10배 빠른 1,000Mbps의 인터넷 세상이 열리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
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연내에 스마트박스를 개발해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며, "이는 정보통신기술
(ICT)을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홈의 핵심 허브가 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후 수 차례 획기적 기술 발전이 있
었는데 또한번 뛰어 오를 때가 됐으며 기가 인터넷이 다음 단계 ICT의 핵심 키워드라고 전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서울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강남구 주택 지역과 테헤란로 주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기가인터넷 시범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행복한 기가시티(Giga-Cit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프로젝트는 테헤란로ㆍ강남대로ㆍ로데오거리
ㆍ가로수길 등에 개방형 '기가 와이파이존(Giga Wi-Fi Zone)'을 설치하고, 코엑스ㆍ강남역 지하상가ㆍ도심공항터미널 등의 공공
시설에도 기가 와이파이와 롱텀에볼루션(LTE) 중계기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가인터넷, 광랜보다 4배 빠른 ‘꿈의 속도’… 영화 한편 10초면 OK
- 유튜브 재생버튼 터치하자마자 실행… 간섭·잡음 처리로 통화품질 안정적
‘보고 싶은 영화 한편, 10초면 다운로드 끝’. 2분가량 소요되던 영화 다운로드가 이젠 전광석화, 10초면 끝난다. ‘기가’ 세계는 가히
혁명적이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실시간 분석 사이트 ‘원세컨드’에 따르면 사람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좋아
요’ 버튼을 1초에 약 9만5400번 누른다. 유튜브에서는 1초에 동영상 6만4000개가 올려지면, 1초에 7만3240개의 동영상을 시청한
다. 사진 공유 SNS ‘인스타그램’에는 약 1200건의 일상이 올라가며, 모바일인터넷 전화 스카이프에는 1140건의 전화가 걸린다.
구글에서는 1초에 6만2332건의 검색이 이뤄지고,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에는 1초마다 1만1574건의 파일이 업로드된다.
이 같은 속도는 기가망의 구축으로 앞으로 더 빨라질 전망이다.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받는 시간은 10초로, 유튜브는 재생 버튼을
터치하기가 무섭게 반응할 것이다. 이용자들은 속도의 부담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 기업들은 이 꿈의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기가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7. 기가와이파이 관련주
서화정보통신 - 광랜보다 4배 빠른 '꿈의 속도' <= 궁금하면 클릭
유럽과 아시아 지역 10여개국에 진출! 지금공개! => 재료확인
미래부 난시청 해소! 140억 투입한 대형재료 지금공개! => 클릭
기산텔레콤 - 3기가바이트 속도로 무선전송할수있는 무서운 기술! => 공개!
ICT 중소기업을 살려줄 긴급 정책재료 => 확인
위성계에는 없어서 안될 특수재료 지금공개! <= 확인
CJ헬로비전 => 통신사 3사외에 혜성 같이 나타난 CJ헬로비전의 핵심재료 => 긴급 입수
앞으로 다가올 신 성장 동력 기가와이파이 놀라말한 기술효과 => 검증
한국전력 => 앞으로 다가올 핵심 재료 긴급 공개 => 보러가기
계속적인 전기세 인상에 따른 기업 매출 및 재무구조 상황 개선 => 확인
LG유플러스 => 대규모 경쟁에서의 승리의 주역이될 파급력 강한 재료분석 => 바로확인
무한경쟁시대에 엄청난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 즉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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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재료 2 : DMB]
1. 기업의 관련성
위성 DMB용 갭필러 중계기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1. DMB란?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는 음성·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 고정 또는 휴대용·차량
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서비스로, '손 안의 TV'라고 불린다. 디지털 라디오용 기술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에 바탕
을 두고 있으며, 여기에 멀티미디어 방송 개념이 추가되어 동영상과 날씨·뉴스·위치 등 데이터 정보를 추가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
이다. 이동 중에도 개인휴대단말기나 차량용 단말기를 통해 CD·DVD급의 고음질·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어 차세대 방송으로 주
목받고 있다.
2. DMB의 종류
위성DMB : 위성DMB용 방송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위성으로 송출하면 위성은 이를 전파를 통해 전국의 DMB단말기에 뿌려주는
형식이다. 위성DMB는 SK텔레콤이 2002년부터 일본 MBCo와 사업협력 계약을 맺고 위성DMB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04년
3월에는 SK텔레콤과 MBCo간 공동으로 사용할 위성 '한별'을 쏘아올렸다. 현재 위성DMB사업권을 획득한 업체는 SK텔레콤을 중
심으로, 삼성전자 등 150개 업체가 참여해 설립한 'TU 미디어'란 회사가 유일하다. 'TU 미디어'는 2005년 1월 10일부터 위성DMB
시험방송을 시작했고 5월1일부터 본 방송을 시작했다.
지상파DMB : 지상에서 주파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전송한다. 따라서 현재 비어있는 VHF 12번 채널과 군사용인 8번 채널을
이용한다. 또 위성DMB와 달리 지상의 기지국을 통해 방송신호가 송출된다. 2005년 1월10일 지상파DMB 사업자군에 대한 허가추
천 신청서류 접수 마감 결과, 모두 10개 법인이 참여했다. 그중 6개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업체 가운데 지상파 TV
사업자군에서는 KBS, MBC, SBS 3개 방송사가, 비지상파TV 사업자군에서는 KMMB, 한국DMB, CBS, YTN DMB 등 3개 컨소시
엄이 선정됐다. 지상파 DMB는 2005년 2월 본방송을 개시했다.
3. DMB 탄생과정
DMB는 아날로그 라디오를 대체하기 위해 유럽에서 만든 디지털 오디오 방송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날로그 방식인 FM/AM 라디오는 애초에 고정된 장소에서 수신하기 위해 개발됐기 때문에, 이동 중에 수신할 경우 음질이
떨어지고 넓은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DAB는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에도 고품질의 음성을 제공하며 문자,
이미지 등의 부가 정보를 함께 전송할 수 있다. 이 DAB를 우리나라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동영상 서비스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
견하게 됐고, 방송위원회는 DAB에 ‘멀티미디어 방송’의 의미를 추가한 DMB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이후 우리나라는 2005년 세
계 최초로 DMB 방송을 시작하며 DMB 종주국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DMB는 전송 수단에 따라 위성 DMB와 지상파 DMB로
나뉜다. 위성 DMB는 2004년 SK텔레콤과 일본 MBCo가 공동 제작해 발사한 DMB 위성 ‘한별’을 이용하며, 지상파 DMB는 지상에
있는 기지국과 중계기를 통해 송출된다.
3. DMB 해외진출 전망
실험방송에 머물렀던 국가에서 본 방송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유럽을 중심으로 가시화되고 있으며, 정부도 DMB 홍보 지역을 확대
하는 등 DMB 해외 시장 개척에 팔을 걷어 붙였다. 그동안 지상파DMB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 10여개 국가에 진출했으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은 실험방송 수준에 머물렀다. 최근 시작한 캄보디아를 포함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14
개국에서 실험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 몽골·베트남·프랑스 등이 본방송을 준비 중이다.
몽골은 사업권을 획득한 유비DMB가 본방송을 시작한다. 베트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소기업인 디엠브로(DMbro)
가 내년 초 상용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디엠브로는 베트남TV의 자회사인 브로드텍SC(Broadtech SC)와 공동으
로 베트남 비에텔 등의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었다. 특히, 유럽에서는 올 해 DMB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
다. 네덜란드에서 시험방송을 진행한 DMB사업자 MTVNL은 이미 지상파 DMB 사업권을 획득했으며, 올 상반기 상용서비스를 준
비 중이다. 이탈리아 국영방송사 레이웨이도 올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실험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는 VHF 밴드
Ⅲ 대역을 활용한 지상파DMB 도입을 결정했으며, 지난 해 말 오디오서비스와 양방향 데이터서비스부터 상용화했다. 여기에 멀티
미디어를 더한 DMB가 연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DMB 최대 경쟁자였던 DVB-H가 주파수 확보 등에서 어려
움을 겪으면서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DMB 관련 단말기와 장비, 솔루션 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DMB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정부도 DMB와 관련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4. DMB 관련뉴스
●추석 '본방', DMB냐 모바일방송이냐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맞아 N스크린 방송이 뜨고 있지만, '손안의 TV' 대세는 아직까지 지상파DMB 방송이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지상파DMB 기능이 탑재된 피처폰 사용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실시간 지상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지상파DMB 방송의 최대 강점은 역시 '무료 서비스'라는 점이다. 아무리 방송채널수가 많다 해도 상당수 N스크린 서비스는 월정
액 유료 서비스에 가입해야지만 볼 수 있다. N스크린 서비스의 경우, 넋놓고 TV를 보고 있노라면 자칫 데이터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반면 지상파 DMB 방송은 DMB 안테나만 있다면 데이터 사용료 걱정 없이 맘껏 실시간 방송채널을 볼 수 있다.
●[MT시평]DMB 가치 저평가 개선돼야
외국에서 시청이 가능한 모바일 방법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시청하는 경우만 모바일 TV 시청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모바일
TV시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TV시청을 기술 방법론에서만 정의하고, 정작 수용자(시청자) 입장에서 정의하지 않는 논리 모
순이다. 이러한 모순은 우리가 스스로 만든 세계 첨단의 고지를 사대주의적 근성으로 폄하 저하 시키는 또 하나의 잘못된 사례가
될 것이다. 스마트 모바일 시대를 주목하면서 이처럼 스마트 모바일 TV 시청의 중심에 있는 DMB에 대한 평가 절하된 인식은 하루
바삐 개선돼야 한다. 우리나라가 모바일 TV 시청의 새 역사를 세계 최초로 쓴 나라임을 세계만방이 기록하게 해야 할 것이다.
5. DMB 관련주
삼지전자 - 지상파 DMB 중계기 등을 생산
알에프텍 - 휴대폰, 스마트폰 등에 제공되는 DMB안테나 등을 생산
에프알텍 - 지상파 DMB 등 중게기 사업 영위 업체
아이앤씨 - 모바일 TV용 soc 전문 제조업체
[핫이슈 재료 3 : 중계기]
1. 기업의 관련성
무선 이동통신 중계기 및 주품 제조업체이다.
2. 중계기란?
서비스가 불가능한 지역에 신호를 재전송해 수신 상태를 개선하는 시스템으로 텔레비전의 채널 역할을 하는 위성 내의 기계이다.
송신기(transmitter)와 응답기(responder)의 합성어로서 위성 하나에는 24개 정도의 중계기가 들어있다. 중계기가 많을수록 용량
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중계기마다 텔레비전 채널 하나와 수천개의 장거리 전화 회선이 들어 있다.
3. 중계기의 필요성
정지위성이 쏘는 주파수를 단말기가 수신하기 위해선 단말기와 위성 간에 일직선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 직선 상에 건물 등 지형지
물이 있으면 반대편 지역은 서비스가 불가능한 음영지역이 된다. 이러한 음영지역을 갭(Gap)이라 부르며 이런 지역에 신호를 재
전송해 수신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다. 정지상태일 때뿐만 아니라 수신기가 이동하는 경우에도 중단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 갭필러(중계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계기와 지구국 사이의 교신에는 보통 텔레비전 방송에 쓰고 있는 주파수대보다 훨씬 위에 있는 초고주파인 마이크로파(SHF)를
이용한다. SHF파는 나쁜 기상 조건이나 태양의 흑점으로부터 거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4. 중계기의 종류
광중계기
광중계기는 기지국의 RF신호를 광신호로 변환한 후 광선로를 따라 원하는 원격 지역으로 전송 후 다시 RF신호로 변환 후 앰프를
거쳐 안테나로 송신하는 방식이다. 장점으로는 인정된 광선로에 의해서 전송되므로 애무 안정적인 특성을 나타내며 단덤으로는
반드시 광선로가 인입되어야 한다는 점과 광선로 임차료가 매우 비싸다는 점, 광소자의 높은 잡음지수 특성에 의하여 기지국 통화
용량과 품질을 다소 저하 시킬수 있다는 점이다.
주파수 변환 중계기
기지국의 RF신호를 사용하지 않는 빈 FA신호로 변환하여 안테나로 전송한 후 원격지에서 수신하여 다시 원래의 주파수 신호로 변
환시켜주는 방식이다. 장점으로는 매우 경제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며 단점으로는 자기에게 배정된 주파수 대역내에 반드시 빈주파
수 대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역내 주파수 사용율이 높은 도심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M/W 중계기
기지국의 RF신호를 8GHz, 18GHz 등의 M/W주파수로 변환하여 전송 후 원격지에서 수신하여 다시 RF신호로 변환하여 안테나로
송신하는 방식이다. 장점으로는 M/W주파수의 넓은 대역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에서 멀티 FA를 수용 가능하다는 점이며 단
점으로는 M/W구간 사이에 LOS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Laser 중계기
기지국의 RF신호를 Laser 신호를 변환하여 전송 후 원격지에서 수신하여 다시 RF 신호로 변환하여 안테나로 송신하는 방식이다.
장점으로는 주파수 사용허가가 불필요하다는 점이며 단점으로는 안개나 폭우 등의 날씨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여 Laser 구간
사이 LOS 확보 및 Laser Beam Focus 유지 등의 어려움이 있다.
5. 중계기 관련뉴스
●정부 "GDPS 신성장동력"..관련업계는 '시큰둥'
국내에서는 해양기준국 11곳, 내륙기준국 6곳의 DGPS 기준국이 운영 중이지만 DGPS 수신을 위해서는 고가의 수신 장비가 필요
해 현재까지 이용자는 선박 6400여척과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 790곳에 불과하다. DMB망에 DGPS 신호를 전송해 일반이 이용
하기 위해서는 DMB 음영 지역을 없애야 하는 것이 급선무다.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DMB 중계기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해수부는 지방 소도시나 해상과 같이 DMB가 잘 안 잡히는 지역의 DGPS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등대 등에 DMB 중계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방송사와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DMB 업계 관계자는 “중계기 설치나 점용료 지급 등에서 정부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것만 해결이 된다면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 지상파 난시청 해소 팔걷어,140억 투입해 240곳에 중계기 설치
미래부는 협력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함께 KBS 및 '디지털시청 100%재단'과 지상파 방송 난시청 해소를 위한 협약을
맺고 올해와 내년 중 전국 난시청지역 240곳에 소출력 중계기를 설치해 난시청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시청
100%재단은 KBS가 투자한 재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지털시청 100%재단은 125억원 투자금을, 미래부는 정부 예산으로 15억
원을 투입해 전국 난시청지역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또 앞으로는 제도를 개선해 지상파 방송사들이 설비를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해 난시청 해소 효과를 높이는 데도 본격 나서기로 했다. 소출력 중계기는 반경 1.5㎞ 안의 난시청을 해소하는 중계기로 도심의 건
물 밀집지역에서 건물들 때문에 생기는 인위적 난시청이나 산간오지의 미니 중계소를 설치하기 어려운 지역의 난시청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5. 중계기 관련주
기산텔레콤 - 3기가바이트 속도로 무선전송할수있는 무서운 기술! => 공개!
ICT 중소기업을 살려줄 긴급 정책재료 => 확인
위성계에는 없어서 안될 특수재료 지금공개! <= 확인
쏠리드 - 멀티서비스가 가능한 통합형 중계기 기술 개발
CS - 이동통신 중계기 및 계측기 생산 판매
에스에이티 - 전자제어 시스템업체로 이동통신 중계기용 제어기기 생산 및 판매
[핫이슈 재료 4 : ICT]
1. 기업의 관련성
서화정보통신은 통신기기와 방송기기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연구개발형 벤처기업이다.
2. ICT란?
정보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통신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컴퓨터, 미디어, 영상, 기기 등과 같
은 정보 기기를 운영. 관리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생산, 가공, 보존, 전달하는 모
든 방법을 말한다.
3. ICT의 전망
* 최근 ICT를 선도하는 기업과 국가가 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
* 모바일기기, 콘텐츠, 전자상거래, 소셜네트워크 분야에 경쟁력을 보이며 이 네개의 분야에서 세계 ICT시장을 주도
* 소비자들의 다양한 감성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가 가능하고 적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해 성장 가능성이 무한 분야로써 주목
* 감성ICT산업 중 특히 통신서비스 분야가 전체 시장 대비 약 44.7%의 비중(4587억 달러)을 차지하며 가장 유망
* 음성ㆍ표정인식 기술 등이 향후 초소형 센서, 다중채널 기반의 고급감성 인지기술, 감성교감 통신 네트워크로 발전가능성
* 사용자 맞춤형 건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성웰라이프폰 등 여러 분야에 혼합되어 사용될 수 있는 무궁한 가능성
4. ICT산업의 진화
5. 박근혜 대통령의 ICT관련 공약
* 건강한 정보통신 생태계 조성을 통한 창조경제기반 구축
* 콘텐츠 산업 집중 육성
* 방송의 공공성 강화 및 방송을 미디어산업의 핵심으로 육성
* 통신비 부담 완화
* 전담부처 신설 적극 검토
6. ICT 최신 뉴스 정리
◆ ICT 활용해 절전·가스관리 에너지 기술에 630억 투입
정부가 올 하반기 스마트그리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 수요관리 기술'과 가스 분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가스
에너지 안전기술' 등의 신규과제에 총 63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도 하반기 에너지기술
개발사업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15일 발표했다. 기간별 지원규모는 중장기과제 282억원, 단기과제 348억원 등이다. 정부의 이번
지원책은 지난달 16일 발표된 '창조경제시대 ICT 기반 에너지수요관리 신시장 창출방안'의 후속조치다. 이에 ICT 기반 스마트 플
러그 관련 기술, 정보가전기기 전력절감 기술, 에너지다소비기기(건조기·조명 등) 효율향상 기술, 산업공정상에서의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는 공정개선 기술 등이 이번 공고과제에 포함했으며, 2014년도 중장기 연구개발(R&D) 과제 기획에도 ICT와 관련된 기
술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원할 예정이다.
◆ ICT 중소기업을 살리는 정책
최근 몇몇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대표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모임에서 화두는 `ICT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
한 것이었다. 현 정부는 건설 일변도였던 이전 정부 정책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
다. ICT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현 정부의 노력과 의지가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럼에도 국내 ICT 중소기업들은 여러
면에서 아직 갈증을 느끼고 있다. 현장에서 ICT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우리나라 ICT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
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어떤 정책이 뒷받침되고 추진돼야 하는지 제안하고자 한다. 먼저 정부 산하 공공기관과 공기업에
서 구매하는 ICT 제품의 50%를 국내 중소기업에서 구매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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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시장에서 이슈되고 있는 내용을 사실유무에 상관없이 정리한 자료이기 때문에 참고용이지 투자목적으로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미확인 테마주 또는 실적에 상관없이 시장루머에 따라 급등하는 종목은 뇌동매매 또는 추종매매를 하지 않아야 하며
기본적 재무분석을 통해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된 업체에 투자하는 매매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