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7성찬예배(중고등부)전체.hwp
성찬악보와찬양.zip
2010년 2월 7일 주 일 성 찬 예 식
1. 성찬으로의 초대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그의 뜻에 따라 살기를 결심하며
생명의 양식을 받아 먹기를 원하는 여러분을 이 거룩한
은혜의 자리에 초대합니다.
2. 영광의 찬양 / 주님의 보혈
3. 성령임재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일찍이 주님께서 세상에 보내셨던 성령을 지금 다시 보내 주시사 차려 놓은 떡과 포도주 위에 임하셔서 이 식탁을 성별하여 주옵소서.
또한 성령께서 여기 모인 저희위에 함께 하사 이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시며, 이를 먹고 마심으로 그리스도의 새로운 몸을 입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받게 하옵소서.
4. 참회의 찬양 /내가 바로 십자가의 못
5. 참회의 기도
고백으로의 초청
집례자 :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입니다.
겸손과 믿음 안에서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합시다. 다함께 회개하는 마음으로 참회의 기도를 드립시다.
용서의 선언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6. 사 도 신 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7. 성경봉독
8. 설교
9. 합심기도
설교문에..
10. 결단송-
11. 성만찬 제정사
다같이 :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11. 보좌위원 분병례 (떡)
집례자 : (떡을 높이 들고) 이것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 주신
그리스도의 몸, 곧 하늘의 양식입니다.
보좌위원 분병
12. 보좌위원 분병례 (잔)
집례자 : (잔을 높이 들고) 이것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 곧 구원의 잔입니다.
보좌위원 분잔
집례자 : 학생들은 앞으로 나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성찬을 받으십시오.
13. 성찬 분급 /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그사랑)
집례자 : 학생들은 가운데 두 줄로 나오셔서 성찬을 받습니다.
14. 감사의 기도 / 다함께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하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나눔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5. 은혜의 찬양(봉헌송)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16. 봉헌 및 축도
첫댓글 목사님 수고만땅ㅋㅋ(화이팅♪♬)
에너지가 넘침...
밧데리 충전 하셨나봐요..^^
한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