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오가피의 효능☆[자연산 오가피는 산삼에 준한다.]

[선일]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의하면 오가피 뿌리, 줄기 및 가지의 껍질 등을 장기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한다하여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으며 '제2의 인삼'으로 불린다. 여러 오가피나무중에서 가장 유효성분이 많은 것으로 밝혀진 것이 '가시오가피'이다. 오가피는 다 약성이 좋지만 그 중에서도 가시오가피가 제일 좋고, 다음으로는 신수오가피, 그리고 섬오가피, 그리고 전국어디에나 흔히 자생하는 민오가피는 다른것에 비해 가시가 적고 보통 잎이 세갈피가 된것이 많다. 털가시오가피는 강원도 영월이북에 자생하고, 섬오가피는 제주도나 울능도등 섬에 자생하며 기타는 전국각지에서 생육이 확인이 된다 대체로 채취시기는 가을이 좋으며 잎도 좋고 줄기도 좋고 열매도 좋아 다 약으로 쓰지만 가장 약성이 좋고 뛰어난 것은 뿌리이고 오가피에는 삼에서처럼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산삼에 버금 간다고 한다.

가시오갈피는 한의학에 '성질이 따뜻하다' 하다. 가시오갈피는 기를 복돋아 주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근육의 이완을 좋게 하고 뿐만아니라 풍과습에도 좋기 때문에 노인분들에게 아주 좋으며 특히 무릅을 펴기 곤란할 정도로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가시오갈피를 달여서 꾸준히 복용하면 3개월 정도에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산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기력을 보충해 주는 역활을 해준다. 산삼은 음 체질에게 사용하고 오가피는 양 체질에 사용하는데 가시오가피는 음양에 관계없이 두루 쓸수 있다. 또한 참깨에서만 발견되는 세사몰 이라는 면역증강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가시오갈피는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에 효능있다고 임상실험에서 증명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만성피로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 분들이나,수험생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 그밖에 가시오갈피의 효능은 질병 저항력을 높여주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

*허준의【동의보감】탕액편에서는 (延年不老, 仙經藥也.)"“수명을 연장하여 늙지 않게 하니 신선들의 경전에 나오는 약이다. 오가피는 약성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다. 오로(五勞 심(心), 간(肝), 비(脾), 폐(肺), 신(腎),) 칠상(七傷)음부가 냉한 것, 음경이 일어나지 않는 것, 아랫배가 땡기는 것과 조루증 ,정액이 적은 것, 정액이 맑은 것, 소변이 잦은 것을 보하고 기운을 더하며 정(精)을 더한다.

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정신력을 강하게 한다. 남자의 발기부전과 여자의 음부소양증을 다스리며,허리뼈가 아픈 것과 양다리가 아프고 저린 것, 관절에 쥐가 나는 것,

하지무력증 등을 고친다. 어린아이가 3살이 되도록 걷지 못할 때 오가피를 달여 먹이면 곧 걸을 수 있게 된다.“고 기술되어 있다.

이시진의 【본초강목】에서는(寧得一把五加, 不用金玉滿車.)“한 줌의 오가피가 한 수레의 금옥 보다 낫다. 항산화작용과 노화방지 발기부전과 정력보충, 사지불수,파축오풍혈"(破逐惡風血 몸안에 나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준다. 어혈제거)

"오가피(오갈피) 술을 반주로 복용하여 정력이 쇠하지 않으며, 300세 까지 산 사람도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중화본초에서는 일반 오가피는 “풍습(風濕)을 제거하고,간장과 신장을 보하여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풍한습(風寒濕 : 바람 기운과 찬 기운과 축축하여 무거운 기운)으로 인한 손발저림이나 동통(疼痛 ― 신경통, 관절통, 중풍, 반신불수(半身不遂) 등),허리나 무릎이 아픈 것, 관절에 쥐가 나는 것(關節攣急),

근골에 힘이 없는 것, 어린아이가 다리에 힘이 없어 걸음을 더디 걷는 것,

몸이 허약한 것, 넘어지거나 얻어맞아서 다친 것(어혈), 골절,부종, 각기(脚氣), 음부가 축축하며 가려운 것 등의 병증을 치료한다.

주요 약리작용으로는 하이페린(관상동맥 확장)세사민이 있다. 오가피나무의 뿌리와 줄기에는 트리테르페노이드계 배당체로 7종류가 밝혀졌으며, 에레오테로시드 A~G로 명명 되었다. 기타 생리활성 성분은 스테롤, 쿠마린(혈압강하, 진정작용),시린진(항피로작용, 흥분작용), 세사민(기침 멎음), 하이페린(관상동맥 확장) 등이 있으며 중추 신경계통 흥분작용, 강장작용, 유기체의 비특이적 저항성을 높이는 작용,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 등이 있다. 다리를 쓰지 못할 때, 팔 다리가 오그라 드는데 등에 쓰면 효과가 있다. 풍습을 없애고, 기(氣)를 돋우며, 뼈와 힘줄을 강하게 하며 허약성 부종이나 각종 마비증상의 치료와 생식기능 쇠약에 따른 각종 증상을 치료한다.

항염(抗炎)진통(鎭痛) 작용, 항스트레스 작용, 면역증강 작용, 성호르몬 생성 작용, 핵산(RNA, DNA)합성촉진 작용, 항피로 작용, 耐缺 작용, 抗위궤양 작용, 抗간손상 작용,혈중지질 강하작용 등이 있다고 하였다 오갈피나무 잎사귀의 모양이 산삼과 매우 흡사할 뿐 아니라 그 효능 면에서도 산삼 못지 않기 때문에 “나무 인삼” 또는 “나무 산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가피(오갈피)를 질병에 응용할 때

오가피는 현대 사회와 같이 과영양으로 인한 비만증,고령화로 인한 노인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부작용이나 독성이 거의 없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체질에 거의 상관없이 널리 응용할수 있다. 간장과 신장을 보하고자 할 때는오가피, 구기자, 상심자, 백하수오 등을 배합하여서 쓰면 좋으며 몸이 잘 부을 때는 오가피, 복령, 옥수수수염, 의이인, 호박, 가물치, 동과(동아) 등을 배합하여서 쓰면 좋다.

빈혈, 혈허증에는 오가피, 당귀, 백하수오, 구기자, 상심자, 녹용 등을 배합해 쓰면 좋고 비위가 약할 때는 오가피, 백출, 의이인, 산약 등을 배합하여서 사용하면 좋고 조루, 빈뇨에는 오가피, 토사자, 복분자, 산수유, 계내금(닭의 모래주머니 안 껍질) 등을 배합하여서 사용하고 악성 종양(각종암)에는 오가피, 유근피, 아가리쿠스버섯 등을 배합하여서 쓰면 좋으며 양기가 부족햐면은 오가피, 두충, 동충하초, 토사자, 녹용(고혈압 환자는 주의하여 사용해야 함) 등을 배합하여서 쓰면 좋다. 원기 부족에는 오가피, 인삼, 황기, 만삼, 산약 등을 배합하고 간장이 나빠졌거나, 예방 하고자 할 때오가피, 갈근, 구기자, 지구자, 오리나무, 인진쑥, 돌나물, 돌미나리, 올뱅이 등를 배합하여서 쓰면 좋으며 허리, 무릎이 아플 때 오가피, 두충, 우슬 등을 배합하여서 쓰면 좋다.

동의보감을 응용한 민간요법에서 인삼만큼 좋다고 알려진 것이 오가피인데 가시오갈피 줄기의 껍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일 뿐만 아니라, 면역 능력을 강화시켜줘 심장병, 동맥경화증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한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사람들은 가시오갈피를 하루에 15g씩 끓여 마시면 차도가 있을 정도로 좋은 효능이 있고 신경통과 변형성 관절염은 오가피와 두충을 같은 양으로 부드럽게 갈아 가루가 된것을 술로 쑨 풀에 반죽하여 0.3g 환으로 만든 다음 매 식후 15∼30알씩 먹는다. 감기와 남자의 음위(발기불능), 여자의 음부소양증(가려움),방사선병 예방, 치료에는 하루 6∼9g을 달임약,가루약, 약술 형태로 먹어주고 당뇨병에는 오가피 잔가지 또는 뿌리껍질을 6~8g 한번먹을 양으로 달여서 하루 1 ~ 2회씩 장복하면 좋고,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오가피 12 ~ 24g을 물200ml에 달여서 하루 3번정도에 나누어 먹으면 좋다고 한다

*오가피 차 끓이는 방법*

오가피나무의 성인 1일 용량은 오가피 열매는 5~15g, 잎은 5~15g, 가지는 60~120g, 뿌리는 30~60g 정도 넣고 오가피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오가피을 물1ℓ 넎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30분~1시간(물의 양이 1/2)정도 줄어들 때까지 끓여 하루 2~3회 나누어서 보리차처럼 먹을때에는 성인 복용량의 1/2 정도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첨가해서 따뜻하게 먹는다. 말려 썰어 놓은것을 주전자에 넣고 끓여 물마시듯 먹으면 되는데 가급적 쇠붙이를 피하고 질그릇이나 약탕기에 넣고 끓어 먹는것이 약효에도 좋다.

*오가피술 만들어 먹기*

오가피 나무잎과 가지를 깨끗히 씻어 잘게 썰은 다음 그늘에 말려 용기에 넎고 35℃ 소주(재료의 3배) 붓고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서 약 3개월 정도 보관하고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사용 한다. 오가피 나무껍질과 뿌리껍질 말린 것 100g을 잘게 썰어 용기에 넣고 소주 1.8L를 부어 밀봉 한 후 서늘하고 어두운곳에서 5~6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되는데, 이때 알맹이는 건져버리고 보관 하면서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기호에 따라 감미를 가하여 공복에 마신다.

***오가피주의 전설*

”백발동안수(白髮童顔수), 산전축유화(山前逐유화). 문옹하처득(問翁何處得), 장복오가차(長服五加茶)” "어린 아이와 같은 얼굴의 백발 노인이 검은 갈기의 붉은 말을 타고,앞산 까지 달려가니 노인장!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아납니까? 하고 물으매,오가차를 장복한 때문이오! 라고 대답했다.” 이상은 계향실잡기(桂香室雜記)에 실린 고사(故事)이다. 오가피로 술을 빚어 마신 역사는 유구하며

오가피는 술을 빚는데 가장 좋은 천연원료라고 남북조시대 이전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 도홍경(陶弘景: 서기 456 년 - 서기 536 년)은 ”오가피(五加皮), 자근경양주음(煮根莖釀酒飮), 익인(益人).” 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오가피의 뿌리와 줄기를 삶아서 술을 빚어 마시면 사람에게 이롭다.” 는 뜻이다.고대 의가에서 여러가지 한약들을 술속에 집어넣어 약주로 복용해 왔는데 유독 오가피는 술과 궁합이 잘 맞아 오가피와 술과 배합할 때 약의 효과가 증진된다.그래서 고대 의가에서 "칭찬오가피주가이첨정보수(稱贊五加皮酒可以添精補髓), 구복연년익노(久服延年益老), 공난진술(功難盡述)" 이라고 말했다.다시 말하면 "오가피주는 정(精)과 골수(骨髓)를 채워주기 때문에 오래 복용하면 장수한다.

오가피주의 공효는 말로 다 충분히 표현하기 어렵다" 는 뜻이다.

또 사료(史料)에 ”석(昔), 장자성(張子聲), 양연화(楊延和), 왕숙아(王叔牙), 우세언(于世彦), 등(等), 개복오가피주(皆服五加皮酒), 부절방실(不絶房室), 득수삼백세(得壽三百歲), 유자이십인(有子二十人)” 라고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 장자성과 양연화와 왕숙아와 우세언이란 사람들은 모두 오가피주를 마시고 자신들이 방사를 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방사를 했어도 모두 삼백살 까지 수를 누렸으며 슬하에 스무 명의 자식을 두었다.” 는 뜻이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오가피주는 천고명주(千古名酒)로 알려져 전해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새순과 환으로 만들어 먹기*

세싹이 나올때 한7cm쯤 크면 따서 살작 데쳐 냉장보관 했다 겨울에 꺼내어 양념해 먹거나 짱아치를 담아 먹어 건강에도 좋고 별미로도 일품이다 가시오갈피 먹는 방법 중 알약으로 드시는 법을 알려드리면 먼저 뿌리 1㎏, 혹은 줄기 1.5㎏을 뜨거운 물로 3∼4시간 우려낸 후 70℃ 가량의 고온에서• 졸여내 추출액을 만들어 이 추출액을 부형 약으로 반죽해서 약 300g정도의 질량 단위로 알약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복용횟수는 약 2~3알씩 하루에 3번 먹는게 좋다.

*복용시 부작용*

열성 질병, 급성 전염병, 고혈압, 가슴 활랑거림, 기외수축과 같은 심장병에는 쓰지 않는다.가시오가피의 복용과 치료와 관련된 경미한 이상 반응이 보고된바 있으며 가시 오아피를 비로한 모든 종류의 인삼 게통에 과민 반응을 보인 사람이나 어린이는 먹어서는 안되며 당뇨병 환자 역시 주의를 기울여 사용 하여야 한다.

오가피는 계속먹어도 중독성이나 해로움이 없는것이 특징이라 할수있다 이글은 오가피의 약효성분등을 각종자료를 참고해서 정리하였으므로 일반적 식음료는 직접해서 먹어도 괜찮으나 약용 처방은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가피의 약효성분 ]

오가피의 약효성분은 잎, 줄기, 뿌리 등 골고루 모두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데

잎에는 사포닌 배당체, 아칸토사이드, 지이사노사이드, 프라보노이드류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약리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줄기에서는 아칸토사이드, 디펠체노이드류, 리그닌화합물, 시나픽 알데하이드배당체, 페놀계배당체류 디펠펜계 화합물 등이 함유되어 있고

뿌리에서는 세사민, 사비닝, 아카토사이드, 지링긴, 아리엔진, 코니페린, 활카리놀, 디펠페노이드류, 활성다당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위의 열거한 모든 성분들은 생체의 기능에 다각적으로 활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아답토겐기능 즉 범적응능력(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이끌어주고, 건강한 사람은 더 건강하게 해주는 현상)

이 오가피에 들어 있어 오가피를 장복하는 사람은 건강을 지킬수 있다.

오가피와 산삼이 다른것은 산삼은 풀(초본)이고 오가피는 나무(목본)라는 것이 다른 특징이며 일부에서 산삼과 비슷한 약효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또한 있기도 하다.

십여년 전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에서 한약방을 하던 최모씨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이야기에 내용은 이렇다.......예전에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오가피와 토작약을 한데넣고 삼십년간 꾸준히 달여서 복용한 어떤 노인이 있었다고 한다. 이노인은 오가피와 토작약 달인물을 삼십년을 넘게 꾸준히 복용하면서 오가피의 약성이 산삼과 비슷하여 자신이 근래에도 하루에 100리를 걸어 다녀도 지칠줄 모르고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자가 없으면 잠자리가 서럽다고 했다며 오가피가 산삼만큼 좋은 것을 사람들은 흔하다는 이유로 모르고 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은 오라피가 지구력을 강화시키고 성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에서 이야기 하는 약성을 확인시켜주는 좋은 보기이기도 하다.

또한, 오가피는 남자들의 음낭습양(음부에 땀이차고 진물이 나면서 가려운증상)과 여자의 음양대하(냉대하와 가려운증상에) 사용하며 이때에는 횡경나무의 껍질인 황백, 개느삼의 뿌리인 고삼 사상자의 열매등을 가감해서 사용하며 약재달인물로 환부를 씻으면 잘낫는다.

오가피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것이라야 약성이 우수하며 중국에서 저가로 들어오는 북가시오가피는 효능이 떨어지고 중국내에서도 유사품이 있으며 또한 북가시오가피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면 중독(빈혈,구토)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좋지않다. 무릎관절염으로 무릎에 물이 차면서 동통이 생겨서 오가피.오미자덩굴.쇠무릅을 한데넣고 달인물을 6개월간 음용수로 상복하면 깨끗하게 치병이되며,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오가피뿌리 달일 물을 수개월간 복용한다음 혈당과 혈압이 정상이 된 보기 또한 있기도 하다.

오가피는 우수한 단방약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상복할수 있으며, 연하게 달여서 음용수로 사용하면 면역력을 증강 시키고 지구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는 훌륭한 순수 단방약초이다.

그러나 오가피 술이 좋다고 해서 연일폭음을 하는 음주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약주는 약으로 하루 한두잔을 마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가시오가피의 효능 요약>>

1. 저혈압,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

2.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

3.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

4.각종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

5. 신경쇠약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6.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7. 항상 몸이 피곤한 사람.

8.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

9.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고생하는 사람.

10.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

11. 정력이 약하거나, 허약체질의 어린이, 입시 준비하는 수험생등...

가시오가피를 복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