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 동서울터미널에서 사인방이 만나서 함양으로 출발했다 근데 비님이 오신다 ㅠ그래도 가는중에 그쳐서 정말 다행이다함양에 도착하니 10시반우리는 식당에 들어가 갈비탕을 먹고주인아저씨가 택시를 하시기에 우리를 금계에 데려다 주었다가는중에 오도제를 넘어가면서 이 길이 넘 좋아 대구에서 이사를 왔다고 한다 ㅎ함양센터에 도착하니 11시반준비완료후 출발동강에 도착해서 스템프를 찍고 5구간 동강에서 수철로 출발
함양센타
사인방식구들
가는길에 어여쁜 나리꽃
용유담. 물이 없다
무료로 커피를 제공해주시는 어르신께 감사
동네를 지키는 수호신 당산나무
4구간 종착역 동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