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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여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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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창 음 회 창음 6월 모임
유재은5 추천 0 조회 69 24.06.29 21: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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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22:08

    첫댓글 재은이는 어쩜 이리도 글을 잘쓰는지~~~
    공부를 잘하더니~~
    우리의 마음이 더욱 풍성해지고,
    재은이가 우리의 친구, 그리고 창음회 라서
    더욱 좋아요^^
    재은~~~ 사랑해요!!!

  • 작성자 24.06.30 10:34

    과분한 댓글 감사합니다.
    창음
    친구들 챙기고 항상 적극적인 그대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 24.06.29 22:28

    재은이의 수려한 글 솜씨로 창음회 활동이 빛이 나네요. 6월 마지막주 장맛비 소식도
    잠깐 비껴가니 정동길이 한결 더 좋았어요.
    이번에는 한주후에 또 만날테니 연습의 질이 낫아질거라 기대됩니다. 후기 잘 써준
    재은이 고마워요.

  • 작성자 24.06.30 10:31

    창음에 오면 즐겁고 텐션 강한 연습도 좋지만 서로 좋은 말로 안부를 묻는 일이 더욱 아름다워요.
    그 중심에 위트와 유머 장착한 경숙샘의 웃는 얼굴이 교실을 환하게 물들게 합니다.
    밝은 미소가 시그니처인 경숙 샘 고맙습니다.

  • 24.06.30 07:16

    단편 소설의 행복속에서 아침을 맞는다~~
    즐거운 어제 였었는데
    글을 읽은 뒤에는 꿈결같은 어제가 되었다.

    노래하는 행복 뒤에
    창음회 후기를 읽는 또 하나의 추가 행복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30 10:37

    팔방미인 덕선아...
    매일 하루가 꽉찬듯이 보낼 것 같아 보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도
    파크 골프와 라인댄스 합창...
    그리고 얼마나 많은 것들이 그대의 날들에 보석처럼 반짝일까?

  • 24.06.30 13:53

    재은이의 글을 읽으니 우리가 정말
    곱고 예쁘게 잘 나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화려하지 않지만 항상 진솔함이 있는
    맘씨고운 친구들과 함께 예쁜소리 내려고
    여고생처럼 선생님 앞에 진심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재은이가 명명해준 청춘합창단의 단원인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스럽고
    이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욕심!
    과욕일까요? ㅎ

  • 작성자 24.06.30 17:37

    창음의 든든한 맏언니 은숙 ..
    총무일 마다 않고 변함없이 큰 기둥되어주니
    우리의 자부심이 뿌리 내리는 듯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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