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날씨] 내일까지 아침 최저기온 낮아 '꽃샘추위'
체감온도는 낮아 춥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매우 높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에도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쌓인 눈이 얼어 있습니다.
내일(목요일 12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다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0~3.0m.
내일(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3도 서귀포 4도 등 1도~4도,
오늘(11일) 제주도는 오전 구름 많겠고, 오후 대체로 맑겠습니다.
12일(목요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4도 등 12도~14도.
목요일(12일)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과 내일(11~12일) 아침 최저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겠습니다.
[11일 전국 날씨] 때 아닌 3월 한파에 봄 실종...내일 낮 풀려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봄 시샘하는 꽃샘추위입니다.
추위는 오늘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계절은 다시 한겨울로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3∼4도 높겠습니다.
꽃샘추위 '심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추위의 기세는 조금 누그러들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때 아닌 3월 한파에 봄이 실종되었습니다.
오늘(11일)도 꽃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도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 미만,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전국에 구름 많고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꽃샘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다 내일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8년 만에 찾아온 3월 한파는 목요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호남지역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4도∼7도.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지역은 낮에 비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져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는 조금 높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낮겠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는 높겠지만 평년보다 3∼4도가량 낮겠습니다.
기온은 10일보다는 조금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낮겠습니다.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오늘도 꽃샘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찬바람도 강하여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관령 아침기온이 -10도, 철원 -8도, 서울 -4도, 광주 ·대구 -3도입니다.
서해안과 남부 일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비나 눈.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대전 -4도, 인천·부산 -2도, 춘천 -7도, 광주 -3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인천 5도, 춘천 4도, 대전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경기북부와 강원중남부 내륙은 낮에, 전남동부 내륙은 늦은 밤 한때 비나 눈.
서울·경기 남부와 강원영서 북부는 오전중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광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3 ∼ 10) <20, 20>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 ∼ 5) <30, 2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 ∼ 5) <30, 2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 6) <30, 2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7∼6) <30, 30>
▲ 청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4∼8) <10, 10>
▲ 대전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4∼8) <10, 10>
▲ 세종 :[구름 조금, 구름조금] (-6∼9) <10, 10>
▲ 전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3∼9) <1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조금] (2∼8) <20, 10>
▲ 대구 :[맑음, 구름 조금] (-2∼11) <0, 10>
▲ 강릉 :[맑음, 구름 조금] (-2∼9) <0, 10>
▲ 부산 :[맑음, 맑음] (-2∼ 11) <0, 0>
▲ 울산 :[맑음, 맑음] (-3∼ 11) <0, 0>
▲ 창원 :[맑음, 맑음] (-2∼11) <0, 0>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터들넥과 바바리재킷의 매치로 레이어드 룩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롤업소매의 재킷을 중심으로 코디해보세요~ 빈티지한 느낌의 진과 빅 백은 오늘의 코디를 완성시켜주는 좋은 아이템! 전체적으로 베이지의 컬러감이 은은한 멋스러움을 연출해주겠죠^^
젊은층은, 5부 플레어 니트 스커트면 견딜만 하죠. 여기에 밝은 톤의 이너를 입으면 무난한 코디가 되겠죠? 이너는 로맨틱하면서도 캐주얼 어떤 코디에도 폴라 대용으로도 가능한 "리본 프릴 블라우스"로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ㅡ^
<남성>
따뜻한 폴라T에 더블버튼에 깔끔하게 디자인된 코트로 매치해서 입으시면 어떨까요? 넓은 카라와 언발란스하게 디자인하여 독특한 포켓 디테일로~ 포멀하고 쉬크한 느낌이 들게 정장팬츠와 같이 매치해서 입어주신다면 한 층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이 드실 거에요~!! 가방과 함께 코디하신다면 당신의 센스가 최고조!^^
젊은층은, 강렬한 레드컬러의 볼륨 있는 후드 가디건과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스트라이프 셔츠의 매치로 추운날 보온성과 봄의 싱그러움을 강조해 보시지요. 고급스러운 레드컬러 가디건과 잘 떨어지는 팬츠로 럭셔리 캐쥬얼 연출
어떠세요~?
오늘의 역사 3월 11일 (음력: 을미 정월 21일)
<사망>
222년 로마 제국의 황제 엘라가발루스와 그의 어머니 율리아 소애미아스
1908년 이탈리아 소설가 데아미치스 사망
1931년 독일의 영화감독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955년 페니실린 발견한 영국의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 사망
1957년 탐험가 리처드 에벌린 버드
1971년 대한민국의 기업가 유일한 박사 사망
2002년 경제학자 제임스 토빈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에서 열차 폭파 사건이 일어나 191명 사망
2006년 대한민국의 코메디언 김형곤
2006년 ‘발칸의 도살자’ 세르비아 정치인 前유고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옥중사망
2009년 독일 학교총기참사 16명 사망
2010년 대한민국의 종교인 법정스님
<탄생>
1544년 이탈리아 시인 토르콰토 타소 출생
1444년 화가 보티첼리 탄생
1838년 일본의 정치가 오쿠마 시게노부(와세다대학 건립) 출생
1894년 독일 정치가 그로테본 출생
1886년 서양화를 개척한 최초의 화가 춘곡 고희동 출생
1899년 덴마크王 프레데리크 9세 출생. 2차세계대전 중 독일군에 저항
1921년 아르헨티나의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
1952년 영국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
1956년 미국의 성우 롭 폴슨.
1958년 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 신문선.
197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상훈.
1974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윤아.
1977년 대한민국의 가수 조성모.
1978년 대한민국의 배우 하정우.
1978년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디디에 드로그바.
1986년 스위스의 스키 선수 다리오 콜로냐.
1989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선우.
<사건>
2011년 일본 현지 시각 14시 46분,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 발생.
2009년 에이즈 감염 20대 택시기사, 6년간 수10명과 성관계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근교에서 열차폭파사건이 일어나 191명 죽고 1,800명 이상 부상.
2003년 英 맨체스터법원, ‘남자의 넥타이 착용강요’는 性차별 판결.
2001년 멕시코 반군지도자 마르코스, 3천km 평화대장정을 끝내고 멕시코시티 도착
2000년 칠레 대통령 리카르도 라고스 취임
1997년 한국이동통신, 말로 거는 휴대폰 서비스 실시
1997년 일본 핵재처리장 사고 발생
1996년 전두환-노태우, 12.12 및 5.18사건에 대한 제1차 공판
1995년 전 멕시코 대통령 카를로스 살리나스 미국으로 망명
1992년 SBS농구팀 창단 1986년 청주-중문간 고속화도로 개통
1990년 리투아니아가 소비에트 연방에서 탈퇴하고 독립을 선언하다.
1985년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 서기장이 되다.
1985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으로 선출
1985년 노태우 민정당대표, 현대통령 임기중 대통령직선개헌반대 회견
1982년 수리남에 불발 군사 쿠데타
1978년 팔레스타인 게릴라, 텔아비브 해안 기습
1977년 브라질, 미국 인권외교에 반발, 대미 군사협정 폐기
1969년 미 공군 포커스레티나 작전 제1진 도착
1967년 스탈린의 딸 스베트라나 알리루예바 망명
1966년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대통령, 수하르토 육참총장에 실권 이양
1964년 캄보디아, 반서방 데모
1963년 군일부 쿠데타 모의혐의로 김동하 등 19명 구속 발표
1963년 중-소 이념분쟁 해소회의 갖기로 합의
1961년 원내외 야당, 반공법 반대 극한 투쟁 선언
1960년 미국, 금성 로켓 파이어니어 5호 발사 성공
1959년 한국-스웨덴 국교 수립
1954년 정비석 소설 ‘자유부인’ 퇴폐논쟁
1941년 루스벨트 미대통령, 무기대여법에 서명함으로 전쟁중립을 포기
1931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신문발행인.언론기업가 머독 출생
1926년 마틴 루터 킹의 수석 보좌관이자 흑인 민권운동가 애버내시 출생
1917년 러시아 3월혁명에 군부 가담, 병기고 습격, 정치범 석방
1912년 원세개, 중화민국 임시대총통에 취임
1893년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첫 동학 집회가 열리다.
1862년 남북전쟁: 남군의 스톤월 잭슨, 북군의 압력으로 쉐넌도오 계곡의 전초기지인 윈체스터에서 철수하여 45마일 남쪽의 마운트 잭슨으로 이동. 당시 병력은 보병 3,600명, 포병 600명
1818년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출간되다.
527년 신라가 불교를 공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