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불가 UFO 우주 형성론 *창조론 진화론을 말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글을 봐라. * 우주의 형성은 어느 한가지 이론에 의해 성립되었다고 단언 할 수 없다.대 폭발이나 빅뱅 또는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점돈(漸頓)의 구별 이론만을 갖고서도 안 된다 할 것이다. 우주는 여러 가지 학설이 복합되어서 이루어진 것이므로어느 학설 만을 신빙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우를 범할 소지가 있다 하겠다. 우주는 각 개의 생명입자가 모여서 대[大] 생명입자를 구성하고 있다. 흐름과 공간은 둘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자는 <아무러크소니>를 주장하게 된 것이니 모순처럼 보이지만 모순이 아니다 하는 이론이 우주 형성에 [정리]라 할 것이다.쉽게 말해서 '말리는 현상', '뒤집히는 현상', '차등의 현상' 등 무한대가 있지만무한대를 부정하는 이론이 우주형성에 큰 획을 긋게 되는 것이다. 이언해서 오른손은 왼손을 감싸쥘 수 있고 왼손 또한 오른손을 감싸쥘 수 있다.즉 이러한 논리에 의해서 우주는 존재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모순이 아닌 것이다. 즉 행위 유동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무위유동(* 無爲하염없이 흘러 움직이는활동작용)을 제창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사물 및 사람의 인식 감관 구조나 인식성향이 그렇게 감지하게 되어있어서 그렇지 공간이 공간이 아니고 시간이 시간이 아닌 것이다. 이런 논리에 들어와서 창조나 피조나 하는 논리의 겸쟁은 미진[微塵] 자리도할애 받기 어렵다 할 것이다. 이를테면 필자가 주장하는 데 흐름의 시간이 말린 게 공간이고 공간이 솔솔 풀린게 시간이라 한다면 여러분들은 신빙하겠는가? 이것 또한 사람의 인식기관이 그렇게 그리고 생각해서 그런 모양을 말하는 것이지 실상은 그게 아닌 현상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또 그것이 아니라고 굳이 부정할 수도 없는 노릇인 것이다. 모든 이치나 그리는 생각모음이 사실이 그런데도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없고 한쪽으로 육상경기를 하는데도 일 이 삼등의 차등이 있어 거리 산정에 의한 시차가 발생 공간형성이 말림 된다 할 것인데, 하물며 무방으로 운동함에야 말할나위랴? 이러한 하염없는 흐름의 운동으로 말미암아 공간이 형성 천체는 존재케 되는데 그것이 하나의 허울이지 실제 무슨 실체라 하는 게 있는 게 아니다. 다만 사람의 인식기관이 무슨 실체가 존재하는 냥 허상 殘像(잔상)과 같이 감관이란 허상허울을 통해 인식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실체를 말하게됨 무한대나 유한대란 장애적인 요소가 발생 의문점을 계속 제시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하고 자꾸만 파고들어 밑도 모르는 함정으로 빠져든다 할것이다. 우주의 실체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즉 실체의 존재를 부정하기 때문에 앞서서도 말했지만 허 잔상과 같은 운동, 오른손은 왼손을 쌀 수 있음, 왼손이 작은 것이 되고 왼손이 오른손을 감싸쥘 때는 오른손이 작아지는 허상의 작용만 존재한다는 것이니 그것이 곧 무위 유동의 생명 粒子(입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망 속엔 싸인 인간의 두뇌가 창조 진화 흑백으로 양단을 들어 운운하지만 실제란 것도없지만 말을 빌려 실제에 있어선 이 모든 현상은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 할 것이기때문에 각자 허울 이전에 있었고, 각자가 제 옷을 알맞게(*또는 맞지 않는다 할 수도 있을것임)형성해 입고 왔으며, 그 입고 오는 수순이 창조나 진화론 등 기타 학설주의 사상 이념으로 나타나 보인다는 것이다. 지금 필자가 가설을 설정해서 설명하는 것일뿐 나에 이런 말이 미진의 논리만도못하다 할 것이니 어느 한가지만을 갖고 굳이 그렇다고 고집할 순 없는 것이다.왜냐하면 꼭 그렇다 하면 많은 도전과 모순과 인류사회의 여러 제약이 뒤따라서 올가미를 씌우듯 해서 질서유지의 해악자로 몰아 단죄코자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창조주의 자들은 물고 늘어지길 너는 누가 만들었으며 너는 부모도 없느냐는 식을 갖고 어설프게 물고늘어지는데 부모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는 마치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로 해서 곤육을 즐기려는 것과 같다할 것이니, 각자 자기가 온길 그 이전에 이미 모두 어떠한 구성 형태던지 합성이던지 분리 분산이던지 어떠한 물리적 형태, 또는 기타 태나 성분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길을 각자 형성시켜 왔는데, 목적을 말하는 사람들은 구경을 왔다 해도 될 것이고무엇이 원져 원풀이 한마당 하려고 왔다고 해도 될 것이니, 오는 통로 길이 곧 부모로 되기도 하고, 또한 여러 가지 원소로 되기도 한다 할 것이니, 불가에서 말하는 사대 五蘊(오온)만이 전부 다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혹이 말하길 필자더러 逆天[역천]자요 조상을 욕되게 하는 사상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거룩하옵신 조상은 내가 오는 길을 충실히 이행하신 것만으로도 만족하심이라 할 것이니, 허울의 연장선상이라 조상이 있었던 현상이 곧 나로 증명되는 것이요 각자 자기 위치에서 제 옷 입고 자기 할 도리를 다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하는것으로 본다면 우주형성에 의문을 제기한 답에 일체의 장애(障碍)가 사라져 무애(無碍)한바 되어 걸리적 거릴게 하나도 없다 할 것이다. 그래서 何人(하인=필자)은 어느 특정한 분이 있어 우주를 창조했다고만 보질 않는다. 또 진화론 쪽으로 기울은 [관]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아니다. 진화 이론이 우주 형성모습을 그렇게 그려서 보이는 것일 뿐이라, 우주의 팽창과정과 단계적 단면적 수순이 그렇게 보일 뿐이지 그 또한 하나의 허울 현상을 논리적으로 정립 한 것에 불과한 것이라 할 것이다. 인간이 刻印(각인)받는 因(인식) 성향이나 구조가 그렇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창조나 진화나 폭발 등 여러 가지 학설로 갈래지어 헤쳐볼 뿐 무슨 실체라는 것은없다. 무슨 실체가 없다는 것은 모든 게 없어진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절대적, 상대적, 기계적, 비례적 眞理(진리)나 無眞理(무진리)나 여러 논란의 여지가 아주 없다는 것은 아니나, 그것이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순 없다는 것이다. 필자의 논설이 정확한 답을 내 놓을 줄 몰라 비열하게 비켜만 가자고 하는 게아니고, 또 석씨 [天(천축)의 佛家(불가)의 思想(사상)] 의 感化(감화)를 많이 받은 논조 같으나 이미 그런 학설이나 사상을 보기 이전에 그렇게 기초를 다지고 있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아무리 우리 배달겨레 한민족이 西勢(서세) 사상에 밀리고 성인도 시세를 따르고 물질문명이 좌우하는 큰 틀 속에 갇혀 큰 힘 속에 좌지우지 당한다하지만, 우리의 허울을 [논리적인 사고 포함] 전 인류에게 및 지구 우주를 덮어씌울 야망을가졌다면 한낱 허구일지도 모르는 서씨 사상 [*창조론]만을 추종치 만은 않을 것이라 사료되는 바라 사람을 흙으로 빗고, 세상을 칠일만에 만들었다는 등 어떤 감언에 이유를 그럴듯하게 주어 섬긴다 해도 허무 맹랑한 논리로 몰면 그렇게 보일뿐이다. 설령 칠일이 부서져 가루가 되어 그 길이가 늘어남이 그 넋이 혼이라도 있건 없건 또 흙의 조화 능력이 하나님이란 게 전지전능한 조화 요술을 부리던 간에 그것은 어떤 사악한 슬기 인식 능력을 보유한 오래된 個體(개체)[佛家(불가)의 說(설)인濕氣累積(습기누적) 遺傳子(유전인자) 슬기체란 뜻과 통할는지 모르겠으나]의여러 가지 제 뜻에 의해 속이고 꾀이는 수단에 말일뿐이다. 하느님의 집단은 우리 조상님들의 영혼의 집단일수도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은 각성을 가진 영혼이 그 집단을 통솔하는 제일 위된 자가 되어 천상의 세계를 다스린다고 가장한다면 인간의 탈을 쓴 무리들이 그 모든 자신들의 그릇된 사고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번뇌망상을, 또는 생각으로 생겨난 가치관에 의한 것을 그 영혼에게로 떠넘기는 대상주체를 삼아선 자신들의 理想(이상)의 主(주)된 자로 삼는다할 것이다. 그러니까 가치관의 차이로 생긴 여러 이념이나 사상의 주된 대상 주체가 되어 있는 것이 바로 唯一神(유일신)이던 어떠한 覺醒體(각성체)이던 아님 分離(분리)된 多神(신)이던 간하는 그런 것들의 종합적인 것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라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이념이던 간 신앙의 주체가 되는 것이므로허재비만들어서 하나님이라 믿는다해도 그 신앙은 존중되어야하는 것이라 이런 면에 서는 어느 종교집단의 그 주창이던 간 존중하는 바이다. UFO 와 인류창조와의 관계 어떠한 외계문명이 발달한 곳이 있다면 어떠한 형태로던지 인류를 창조 할 수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 방법이 빛으로던지 전파로던지 그 밖의 인간의 현재의 능력으로 감지치 못하는 방법을 동원해서 충분히 그러할 수 있으리라 가정할 수 있다.그렇다면 그러한 가정을 달리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일까? 지금 우리 지구상에 나타나는 유에프오는 미래의 우리 모습인데 과거로 희귀해서 현실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러한 현상이 보인다고, 또한 가정을 세워도 그를 그렇지않다곤 부정할 순 없을 것이다. 현실과 융화되지 않는 모습이 빛을 발하는 괴 비행물체나 저쪽의 시공간 이동의 모습이 그렇다고 가정을 세울 수도 있다 할 것이다. 이런 것을 시공을 초월한 현상이라고 할진 모르겠으나 만약 無(무시)로 본다면,즉 시간이 없는 것으로 본다면 군락)의 확장현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즉 과거 현재 미래는 나누어져 있는 게 아니고 포개져 있다던가, 단면형태로 퍼져 있다한다면 外界(외계)라 하는 것 또한 이웃에 불과 할 것인데 우리가 이웃집 아저씨를 이웃집 아저씨로 보는걸 정상적으로 여기는데 누가 있어 그렇게 보는 자체를 이상하게여긴다면 그렇게 관찰하는 자가 도리혀 이상한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다. 눈이 없어도 저 꽃은 아름답게 모습을 드러낼 줄 안다. 저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드러내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키려는 모습이 그런 것이지, 아름답고 아니고는 보는 이의 감관 인식 성향에서 그렇게 형성될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의 잣대로만 모든 것을 저울질 한다는 것은 가소로운 일이라 할 것이다.우주는 사람의 인식이나 상념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또 念力(염력)성향에 의해 모든 게 있는 것도 아니다. 나에 보는 관찰로는 무위유동 하염없는 흐름의 활동작용에 의해 우주는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데, 시공간은 번갈아 가면서 교차적으로 풀기 감기를 거듭 좌빗김돌기 우빗김돌기 감기 풀기 단면형태의 그런 작용 입체적 중구난방 그런 작용 질서 무질서 등 그런 작용들에 의해 형성 현상하는 것이다. 무질서한 것처럼 보여도 질서를 유지하여 세상을 뭉게구름 꽃처럼 피워 보이고있는 것이다. 이것을 실체라 한다면 본말이 어떻게 되는가를 궁구) 함정에 들게되지만실체라 하지 않을 때에는 망상의 운집과 흩어짐에 불과한 것이요. 하나도 걸릴게없는 것이다. 서로가 싸고도는 작용은 본말이 있을 수 없고, 또 그 중간이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밀리는 토시짝이 (축)의 형성이 하나가 아니듯이 무궁한 뒤집힘의 生命粒子(생명입자)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떤 神格化(신격화)나 실체로 인정한다면 장애적 요소가 발생 걸림이 있게 된다. 그래서 실체부정과 실체긍정의 사이에서 헛된 자로서 이리저리 가늠해보는 것이다. 그것을 갖다 수용 포용, 우주는 재호수 만화는 생호신[宇宙在乎手 萬化 生乎튀이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이 아무리 우주형성에 관하여 그 끝을 밝혀 보려하지만 그 끝이 없기때문에 밝힐 수가 없는 것이다. 과거가 없고 현실이 없고 미래가 따로 없는데, 태초는 무슨 썩어빠진 말이며 피창조 진화는 무슨 맹랑한 말들인가? 시간을 無(무시)로 보는데 공간인들 존재할 것인가? 한낱 인식이 그렇게 와 닿는 망상의 운집 현상일 뿐인 것이다. * 병이 있어 금새 고치는 약을 개발했는데, 또 다른 병이 발견되는 데야 어떻게 할것인가 [*병의 가치나 기준이나 설정은 절대적인 게 없다. 또 상대적이라고만 할 수도 없다. 사람이 염증을 내다가도 좋아하는 것처럼 그러한 것도 병이라면 병이고 또 약이라면 약이 된다. 또 때와 장소에 따라 병약을 달리하기도 하는 등 병약은 無常(무상)하여 무엇이 꼭 병폐이고 약이라 할 순 없으니 그대가 에이즈에 걸리면 그대에게는 병이나 에이즈는 지금 안식처 먹음을 해결하고 있는 것이므로 오히려 그대몸 없음을 병으로 여길 것인 것이다. 이런 유추는 많아 기타 등등이다] 흡사 밀리는 토시짝과 같은 현상일 뿐인 것이니, 시공이 마음에서 피었다 지는것이라 마음이란 실체 또한 [*유무현상 포함 없기도 하다, 하기도 하고, 있기도하기도 하다 하기도 한다. 이를 없다는 뜻으로 표현] 없기 때문에 흐름의 풀림 말림 현상을 마음의 구조로 보고 튀는 깨달음의 刻((=覺(각))이 연이은 것을 마음이란 그릇을 구성하는 생각으로 보고 뒤집히는 그림의 현상, 생각이 담긴 현상을 마음이란 그릇으로 보는 것이다. 마음은 원래 없고 무슨 뜻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절, 상대적인 것은 긍, 부정되고 이리저리 수용하는 자세, 너그러운 자세, 감내하는 자세, 자기 몫을 다 할려는 자세 [* 즉 先難後得(선난후득) 의 자세를 말함]. 그러한 것만 존재한다. 그러니까 공자 성현께서 仁(인)(*어짊)을 제창했다. 그것이 곧 고임의 주체지 고임 받을 주제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 성실한每個體(매개체)속에 우주는 활력 있게 流動(유동)한다 할 것이다. * 아직 시작 아니고 서론 조금임 .... |